방명록

여왕님★   2013/07/09 AM 11:27

덴쨩님 오늘 또 복귀하시고 사라지시는 겁니꽈!?

wingmk3   2013/06/18 PM 10:47

얼마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반 다크홈 형만 바라보고 살던 저에게 여친이 생길 줄이야;;

근데 여친 생기고 나서부터 붕탁이랑 인터넷 같은거
거의 못하고 살고 있어요;;

여친이 루리웹을 그닥 좋게보지 않더라고요

success7   2013/06/08 AM 11:54

바쁘신 데 좋은 자료를 뵈러 왔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재생자   2013/05/27 PM 04:19

안녕하세요 돌아오셨다니 다시 친추 남기고 갑니당~

아오아오센세   2013/05/09 AM 01:14

요세 다시 뜸해지신듯

적월화[赤月華]   2013/05/08 PM 12:46

이제 확인합니다. 돌아오셨다니 환영합니다. 근데 저는 치료받고 있는게 있어서 당분간 루리활동 잘 안하게 됬어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쿨이지   2013/05/02 AM 10:04

아.. 돌아오셨군요~ ㅎㅎ 항상 사진 잘 보고 갑니다!!

wingmk3   2013/04/26 PM 07:39

우리집 고양이가 22인치 lcd 모니터 액정에 테러를 해서
수리 좀 받을려고 가격을 알아봤는데
수리비가 그냥 사는거랑 비슷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중고로 살땐 수리비가 한참 비싸기도 함)

애들이 은혜를 완전히 원수로 갚는군요

피곤한 루프트   2013/04/25 AM 09:34

그래 나 아저씨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귀한 것이냥?

자유인강산에   2013/04/19 AM 09:18

ㅎㅎ 따뜻한 봄인데 좋은일들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