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hㅔ종대왕   2013/04/19 AM 06:48

어허 소시는 편애하지 말라 했거늘

success7   2013/04/19 AM 01:08

안녕히 주무십시요.. (__)

Fire Emblem   2013/04/18 PM 08:17

덴마크님도 늘 유쾌하게 지내세요. :D
그 어떤 상황에 부딫혀도.. 마음을 가다듬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면 정말 거짓말 같이 마음이 가벼워지더라고요. ^^; 사실.. 저도 요즘 널널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이것 저것 해야될 일들이 밀려 닥쳐서 줄담배 피며 괴로워했는데, 조금씩 해결해 나가다보니 왜 그리 불안해했었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긍정의 힘!! ㅋ_ㅋ;

success7   2013/04/16 PM 07:03

덴마크 성님 안녕하세요(__)
1분 1초가 아까우신 시간에 보잘 것 없는 제 마이피에 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ㅡㅡ;;
맑은 봄 공기 속에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ㅡㅡ;;

Fire Emblem   2013/04/16 PM 06:09

저야 늘 잘 지내고 있습니다. :D
사실.. 별 일 없이 사는 게 가장 좋은 게 아닌가 싶어요.ㅎㅎ;
특별히 기쁜 일이 있는 건 아니지만, 특별히 나쁜 일 없이 평온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덴마크께서도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어요. ㅋ_ㅋ;
여기만 오면 옛 시절로 돌아간 거 마냥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2011/05/14 AM 12:50.. 제 마이피에 덴마크님께서 첫 방명록 도장 찍어 주셨었는데,
벌써 2년 가까이 흘렀네요. ㅎ_ㅎ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D

여왕님★   2013/04/16 PM 04:37

헐 ㅋㅋㅋㅋ 덴쨩님!!!!!! 복귀하신겁니까!?

thㅔ종대왕   2013/04/16 PM 02:06

훗 예전에 시카좋다고 했다가 나한테 목숨의 위협을 느끼더니 바꾸셨구만

근데 태연 시카는 편애하면 안디야

충전완료   2013/04/16 PM 12:42

보잘 것 없는 마이피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Fire Emblem   2013/04/15 PM 05:55

원주민님 컴백 환영! ㅎ_ㅎㅋ

@옆집소년@   2013/04/15 PM 02:11

흥한 루리뽕질에 태클따위는 맛있게 씹어먹는것이 유익한법이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