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혼돈파괴망각 2012/06/26 PM 03:52
치;ㄴ구신청하고갑니다
여왕님★ 2012/06/26 PM 03:02
쿨빤 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동구매를 추진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왼쪽에 저 처자 이름이 뭡네까 ㅇㅅㅇ?
공동구매를 추진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왼쪽에 저 처자 이름이 뭡네까 ㅇㅅㅇ?
wingmk3 2012/06/25 PM 10:42
요새는 먹는거에 신경을 엄청 쓰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집니다;;
제가 스트레스 많이받고 많이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살이 안찌는 걸까요?
제가 혼자서 라면5개 먹는데
키 176에 체중 57 ~ 59 왔다갔다에요;;
살이 빠집니다;;
제가 스트레스 많이받고 많이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살이 안찌는 걸까요?
제가 혼자서 라면5개 먹는데
키 176에 체중 57 ~ 59 왔다갔다에요;;
여왕님★ 2012/06/25 AM 09:36
공휴일 및 휴가날은 쉽니다 ㅋㅋㅋ
하필 타이밍이 딱!ㅎㅎ
하필 타이밍이 딱!ㅎㅎ
wingmk3 2012/06/24 AM 02:18
오늘도 도쟁이랑 마주쳤는데
이번에는 저번에 봤던 걔가 아니라
걔랑 같은 패거리의 사내놈들 이더군요 ㅋㅋㅋㅋ
정말 짜증나서 무시하고 갈려는데 제팔 붙잡고선
공덕을 쌓아야 한다니 조상에게 성의를 바쳐서 업보를 지워야 한다느니 하면서
계속 귀찮게 하고 은근슬쩍 돈얘기 꺼내길래
"자꾸 그러면 성경에서 짐승들 잡아죽여서 신에게 재물로 바치는 것처럼
너희들 죽여서 하늘에 바쳐버리는 수가 있다능!"이라고 내지르고
진짜 한대 칠 기세로 성질내서 걔네들 보냈습니다 ㅋㅋㅋ
왠만하면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자꾸 달라붙으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
이번에는 저번에 봤던 걔가 아니라
걔랑 같은 패거리의 사내놈들 이더군요 ㅋㅋㅋㅋ
정말 짜증나서 무시하고 갈려는데 제팔 붙잡고선
공덕을 쌓아야 한다니 조상에게 성의를 바쳐서 업보를 지워야 한다느니 하면서
계속 귀찮게 하고 은근슬쩍 돈얘기 꺼내길래
"자꾸 그러면 성경에서 짐승들 잡아죽여서 신에게 재물로 바치는 것처럼
너희들 죽여서 하늘에 바쳐버리는 수가 있다능!"이라고 내지르고
진짜 한대 칠 기세로 성질내서 걔네들 보냈습니다 ㅋㅋㅋ
왠만하면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자꾸 달라붙으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
@옆집소년@ 2012/06/24 AM 01:54
주말 잘 보내고 있능교?;;;; ㅋㅋㅋ 블소 하느라 정신이 없구랴;;;
원체 뭘 하면 몰입을 잘해서 큰일이여 아주 걍;;
덴 횽도 주말 재밌게 잘 보내시구랴~ ㅋㅋ
원체 뭘 하면 몰입을 잘해서 큰일이여 아주 걍;;
덴 횽도 주말 재밌게 잘 보내시구랴~ ㅋㅋ
꽁꽁싸매 2012/06/23 PM 09:34
친구신청하고 가요~덴마크님ㅋ
T2tsu 2012/06/23 PM 06:25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옮김 2012/06/23 AM 05:42
친구가 되고 싶군요.
neolee99 2012/06/23 AM 04:23
레벨은 낮지만..친구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