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거스틴   2012/06/22 PM 04:04

되게 오랜만에 글 쓰시네요 ㅠㅠ

온고을 ™   2012/06/22 PM 03:01

복귀하신거 같은데 축하 축하!

김생선님   2012/06/22 PM 01:03

친신받아주세요!!

paemato   2012/06/22 PM 12:37

영상이 좋아서 친추함미다!

친추 좀 받아주세요. 회사라서 못보거든요 ㅠㅠ

츤데레 루시스   2012/06/22 AM 11:46

저는 변태입니다.ㅋㅋㅋ여자가 변태인게 나쁜건가요?ㅋㅋㅋ

츤데레 루시스   2012/06/22 AM 09:53

인체신비가 더 좋아요~~~!!인체과학!!

츤데레 루시스   2012/06/22 AM 05:57

ㅎㅎㅎㅎㅎ 덴마크님도 빨리 훈훈한 자료 주세용~~!!

@옆집소년@   2012/06/21 PM 05:24

뭥미.. 휴가라도 가신줄 알았슴메~;;;

츤데레 루시스   2012/06/21 PM 02:07

앞으로 좋은 EBS장이 되어주세요~하ㅤㅇㅏㅋ하ㅤㅇㅏㅋ!!
근데 덴마크님은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적 하시는구려 ㅎㅎㅎ

wingmk3   2012/06/20 PM 08:35

예전에 저한테 접근해서 알수없는 학문 얘기하던 썩을것들
지인들하고 인터넷 통해서 알아보니까 역시나 대순진리회더군요 ㅋㅋㅋㅋ

처음 만났을때 돈 안꼴아박고 헤어져서 다행이다... 라고 안심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제가 종종 들르는 도서관에서 한번 더 대면하게 되었는데
(얘네 수법으로 봐서는 일부러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기도 함)
은근 슬쩍 정성이 어쩌고 척이 어쩌고 조상님이 대업을 못이루고 가셨으니
제사를 지내야된다니 어쩌니 하면서 돈지랄을 요구하길래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이게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왜 자꾸 현질을 요구합니까?!
내가 그렇게 호구로 보임?" 하고 내질러버려서 보내버렸음

알아보니까 처음엔 돈요구를 안하더라도 어느순간 갑자기 돈을 요구 하게 되고
매번 일부러 여자애들 미끼로 써서 남자애들 끌어들이는 수법 잘 쓴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제가 남자들 이용하는 여자들을 많이 봐왔던지라
그런 수법에 걸려들지는 않는다는게 다행이었음

ps : 걔네들 정말 어처구니 없는게
수돗물 주면서 육각수 드립을 치고
그물이 아주 좋은물이라며 권장을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무안단물도 아니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