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2/05/29 AM 11:09

이 님은 또 어디간겨 ㅠ_ㅠ

Fire Emblem   2012/05/29 AM 02:33

휴일 잘 보내셨습니까? ㅎㅎ
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냈어요.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화창했다가.. 지나치게 더웠다가.. 갑자기 비가 내리고. =,.=;
진짜 여름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 잘챙기시고 늘 밝은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네요.

DAISKI   2012/05/28 PM 11:01

다시 친구신청합니다 ~ ㅜ

thㅔ종대왕   2012/05/28 AM 01:10

엄마집에 갔다왔당께 ㅋㅋ

아이스크림 한트럭 사줘야대 ㅋ

wingmk3   2012/05/27 PM 12:26

탁묘 한달 성공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남은건 지아이조의 정신으로 후딱 돈 버는 것...

이번에 정말 괜찮은 풀옵션급 방을 새로 찾았는데 하필이면 집을 찜해놓는 명목으로
계약금을 후딱내야 되는데 이게 원래 20~30만원 쯤 하는건가요?
이번주 안에 일단 집주인 만나서 대면해보고 지불해야 되는데
이게 정상적인 가격인지는 모르겠군요

일단 그집은 교통편도 나름 괜찮고
보증금이 100에 월 35만원 이면서도 상당히 집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사비를 들여서 설치할 생각이었던
쇠 방충망 + 쇠 창살이 기본 세팅이 되어있고
집 자체가 덥지 않아서 꼭 이집으로 들어가고는 싶은데

하필이면 제가 돈을 좀 많이 써서
자금 간당간당할때 계약금 얘기를 듣게되서 낭패 ㅋㅋㅋㅋㅋ

Fire Emblem   2012/05/27 AM 04:57

연휴가 낀 주말이네영~~ ㅋ

푹쉬시고 재충전하시길.. ㅋ_ㅋ;;

좋은 주말 되세요~

정심일도   2012/05/26 PM 01:32

친구신청 남기고 갑니다~

@옆집소년@   2012/05/26 AM 06:39

전부다 디아하러 간듯함요... ㅋㅋ

쿨이지   2012/05/26 AM 01:46

오랫만에 업댓이 다시 시작되는군요~
간만에 시원시원한 사진과 좋은 음악 너무너무 잘 듣고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