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오하라의 용 2012/12/17 PM 03:37
제 마이피에 와주셔서 답글 남긴거 확인하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져서 글 남기러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반성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쓸데없는 투정 부린거 같아서 부끄럽네요. 친구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제 자신이 부끄러워져서 글 남기러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반성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쓸데없는 투정 부린거 같아서 부끄럽네요. 친구 신청하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