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옆집소년@ 2015/12/31 PM 07:37
딸 바보님 요즘 잘 지내시는지요??? 연말 인사차 들렀다 갑니다.. ㅎㅎ
다가 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해피 뉴이얼~!
다가 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해피 뉴이얼~!
@옆집소년@ 2015/11/22 PM 07:13
헐.. 딸바님 오랜만.. 덧글 도움말 감사합니다 ㅎㅎ
악사당연의 2014/08/17 AM 01:58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런 서프라이즈 선물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마음에 들어요!
마이피에 벌써 적용했습니다. 역시 쿠마가 최고에요
마이피에 벌써 적용했습니다. 역시 쿠마가 최고에요
@옆집소년@ 2013/12/31 PM 08:47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2014년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ㅋㅋㅋ
@옆집소년@ 2013/02/28 PM 01:31
전 님의 형이 아닙니다..
.. 그리고 공화춘 맛있다..
.. 그리고 공화춘 맛있다..
적월화[赤月華] 2012/06/13 PM 06:52
댓글 이제 확인합니다. 잠수전까지 몇달동안 하도 이상한 사람들을 상대로 키배를 뜨다보니까 저의 인상이 그렇게 보였나보군요. 그래서 5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루리웹을 쉬었던 겁니다^^ 이제 차츰차츰 개선하나가야지요^^ 아무튼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옆집소년@ 2012/05/02 PM 08:37
스티붕 시걸의 압박;;;; 이 아니라 단였나요? ㅋㅋ 1년전 제글이 아직도 있네요 ㅠㅠ
@옆집소년@ 2011/01/09 PM 10:09
패드로 글쓰기 어렵죠 ㅎㅎ.. 가가 채팅창 띄워놨는데.. ㅎㅎ
아.. 바짝쫄아서 본캐만 계속 꺼냈네요 캐릭터 골고루 잘하시네요.. ㅋㅋ 상대하기 벅차서 애좀먹었슴다 잘놀았어요 담에도 같이해요 ㅎㅎ
아.. 바짝쫄아서 본캐만 계속 꺼냈네요 캐릭터 골고루 잘하시네요.. ㅋㅋ 상대하기 벅차서 애좀먹었슴다 잘놀았어요 담에도 같이해요 ㅎㅎ
그란 투리스모 2010/11/17 AM 03:59
예판 질러서 제 몫까지 즐겨주세요...저는 2년 후 제대한 다음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한 달 동안 깔짝깔짝 즐기다가 군대 갈 자신이 없네요 ㅎㄷㄷ;
그란 투리스모 2010/11/03 AM 11:54
연기투리스모 + 군입대
이보다 더 절망적일 순 없습니다 -,-ㅋ
이보다 더 절망적일 순 없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