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꼽등이·   2011/07/18 PM 10:01

살아있으신가요?
저는 살아있습니다

wingmk3   2011/07/17 AM 02:49

24일부터 휴가를 가기로 되어있는데

바빠지면 미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때 잘 갈수있기를 빌어주세요 ㅋㅋㅋㅋㅋ

wingmk3   2011/06/17 AM 01:27

다음달이면 휴가 기간이 다가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 친구는 커녕 같이 가줄 친구도 없어서
별수없이 올해도 혼자서 여행을 가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친구들이 죄다 여행은 안가고 집에서 쉬거나 피시방가거나
그냥 잠깐 만나서 밥먹고 술 먹는것 정도만 할려고 해서..
여럿이서 놀러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1/06/12 AM 01:09

오늘은 야식으로 쫄면을 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찰지군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1/06/04 PM 08:47

오늘 일하다 손을 살짝 다쳤는데...
(기습적인 쇳덩이 낙하에 오른손을 당했음)
부디 3일 안에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회복되지 않으면 당분간 일을 쉬어야되고
일을 쉬게되면 지아이조의 유혹이 저를 덮침과 동시에.........

월급이 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그래도 찰나의 순간에
미칠듯한 방어 능력과 반사신경이 발동되어
손이 쇳덩이에 찍히는 순간 손을 아랫쪽으로 내리는 동작으로
데미지를 경감시켜 치명상을 피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Yosida_sakura   2011/05/19 PM 06:08

내일 생일기념 친구목록 순회 이러면 누군가 내일 '생일이시죠? 축하드려요'라고 하겠지..

설마 눈치없이 오늘 ㅊㅊ 이나 내일 무성의하게 'ㅊㅊ'이러진 않겠지..

P.S 친구새X들도 생일인거몰름 나도 니들생일 절대 안챙겨줄꺼 ㅡㅡ

wingmk3   2011/05/04 AM 09:09

오늘 쉬는날이라 아침부터 와봤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오늘이 평일이라 지금 놀아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집에서 지아이조나 하라는 신의 계시...일지도 모르지만

인간적으로 차마 그럴수는 없으니

이따가 자장면이나 먹으러 갈생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장면을 먹고 난 다음이 문제군요...
내일은 빨간날이라 괜찮은데 오늘은 평일이라 망했습니다 ㅋㅋㅋㅋㅋ

wingmk3   2011/04/26 PM 11:42

얼마전에 슈퍼마켓에 갔는데

제가 좋아했던 라면인 맵시면이 부활했더군요...

너무나도 감동에 취한 나머지 한박스를 바로 질렀는데

잘한짓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페.르.소.나!   2011/04/24 AM 11:50

아바타 바뀐 기념으로 방문합니다

오랜만에 글유머 하나 하고 갈게여

세상에서 제일 착한 사자는?












자원봉사 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1/04/19 PM 11:26

며칠전에 친구 결혼식에 갔다왔는데

신랑 발바닥 때리는 시간에

저의 전의가 지나치게 상승해버린 바람에

검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신랑은 물론... 신랑을 붙잡은 친구까지 조져버리는
무자비한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타에 3명을 처리...)

그냥 코브라 군단의 에이스이신 스톰쉐도우 형님을 생각하고 시전한건데.....
살상력이 생각외로 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