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2/04/12 AM 01:07

오늘 투표 결과와
오늘 신나게 쳐 놀러 다니던 젊은 것들을 보고 느낀 기분은
중고 매장에서 지아이조를 10만원 주고 구입한 기분과 같습니다

USBPORT   2011/11/29 AM 11:37

http://youtu.be/gfsAhVCljLs
여기에 누가 아이유 노래 다시 공유했네요!

wingmk3   2011/03/18 AM 12:12

요새 많이 바빠서 컴잡을 시간도 거의 없이 살다가

간만에 오늘 조금 시간이나서 이웃 마이피 돌고 있습니다 ㅋㅋㅋ

요새는 바쁜 사람이 참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저의 경우는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제 친구가 뜬금없이 결혼한다고 청첩장까지 보낸데다

예비군 훈련도 받아야되고

바빠서 못보던 친구들하고 약속도 잡히고 그래서

4월 초까지는 많이 바쁠거에요 ㅋㅋㅋㅋㅋ

Endless Rain   2010/10/08 PM 12:42

감사 합니다....

wingmk3   2010/08/07 PM 08:32

저희집 근처의 사우나에서 카운터 보는 아가씨 참 귀엽던데...

같이 사우나에 못 들어간다는게 아쉽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사우나에서 게이로 보이는 사람 때문에

순결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제가 옷을 천천히 벗고 있는데 위아래로 싹 훓어보는 이상한 양반이 있었음;;

  2010/08/05 PM 07:46

요즘 날씨가 너무 덥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wingmk3   2010/08/04 PM 08:37

제가 요새 많이 바빠서
50시간동안 안자고 버티다 자기도 했을 정도로 바빴던지라

루리질도 못하고 살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휴가도 못가서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너무 도가 지나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단 한번도 병헌이 형과 제 마음의 고향,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2010/07/24 PM 05:10

즐거운 주말되세요 \(ご▽ご*)/

아침의눈   2010/07/25 PM 11:02

즐거운 주말되셨길..ㅋ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셈~

wingmk3   2010/07/07 PM 09:08

친구 신청 하셨길래 와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의눈   2010/07/25 PM 11:02

ㅎㅎ ㄳㄳ

  2010/07/02 PM 07:45

친구 순례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