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갸흥~♡   2010/07/16 AM 07:57

주말이 다가왔어요..ㅎㅎ.. 즐거운 하루요..ㅋ

타케이 히사   2010/07/15 PM 04:32

금 천이백십이식 방문녀! 방문은 끝이다 울어! 소리쳐! 그리고 죽어!

카깃코   2010/07/15 AM 08:14

이유따위 없다!

기모찌류크   2010/07/14 PM 10:29

그거보다는 역시 2222일 채우는게 쩔듯.

갸흥~♡   2010/07/14 PM 07:36

오늘하루도 끝이 날려구 하고 있네요.. 오늘하루 잘지내셨나요.??
여기도 오늘하루는 더웠네요.. ㅡㅡ;; 새벽에는 춥더만..ㅋㅋ..
날씨변화가 웰케 심한지..ㅋㅋ..
요즘 학교수업이 널널해서.. 자동차안에서..놀고 자고.. 학교수업하는 실습차로 도로좀 달리고..(물론..제가 운전하지 않고.. 샘이.ㅋㅋ)그렇게 하루 보냈네요..ㅎㅎ..
하지만..이 널널한 수업도.. 이번주 금요일부터는..ㅠㅠ;; 다른 실습으로 들어가네요..
그건..바로.. 엔진 오버홀.. 해서.. 전부... 삐까번쩍하게 딱아야 한다능..ㅠㅠ;; 아흑.. 그래도..널널한것 보단..전 몸 움직이는게 좋네요.. ㅎㅎㅎ 무튼..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시길.^^ㅋ

기모찌류크   2010/07/14 PM 06:52

잉여력 수치 200 달성했네여

기모찌류크   2010/07/14 PM 06:52

근데 경치가 22% 외쳐!!!!!!!!!!!!!!!22!!!!!!!!!!!!!!!

카깃코   2010/07/14 AM 08:38

헐.. 공대냄새 난다는건 최고의 칭찬이라구요 + ㅁ+

카깃코   2010/07/14 AM 08:38

nerd로 가버렷~

갸흥~♡   2010/07/13 PM 06:17

꼽등이님..공대생..?? 으 잌 ㅋㅋㅋ

카깃코   2010/07/13 PM 05:17

헐.. 공대냄새나는분이 그런말을

카깃코   2010/07/13 AM 08:15

내가 하야테인지 깃코인지 모르겠어여
내가 하야테인데 지금 꿈을 꾸고있는건지.. 하야테가 되는 꿈을 꾸고싶은건지 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