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갸흥~♡   2010/07/13 AM 06:45

화요일 이네요.. ㅎㅎ 일본은.. 이번주 내내.. 구름에..비인듯요.. ㅋ..
장마철이다 보니 그런거 같은데..머.. 저로선.. 서늘하고 덥지 않아서 좋다능..ㅋㅋ..
그래도 낮에는 역시 덥네요..ㅎㅎ..
무튼.. 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ㅋ..

카깃코   2010/07/12 PM 05:37

순수인인데여

마녀메데이아   2010/07/12 PM 05:01

뭐라고쓴겁니까 ㅜ.ㅜ
오타까지나공

카깃코   2010/07/12 AM 09:55

제 마이피를 아껴주세요 ㅠㅅ)

시스프리   2010/07/12 AM 02:19

월드컵 결승전 기념으로 방문

ㅤㅅㅣㅋ   2010/07/11 PM 11:31

그런 취미는 힘들겠어요.ㅋ

염력곰   2010/07/11 PM 11:14

염력곰진화한기념으로 방문

뭘 보노보노   2010/07/11 PM 10:17

             - 마이피 전설 -

     옛날에 어느 한 청년은 루리웹이라는 길드에 가입하여

     상인들과 함꼐 지내다 자신만의 상점을 하나 더 차렸다.

    청년은 그 상점명을 마이피라 하였으며 판매에 목적을 두기보단

어느 사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문을 했느냐에 중점을 두고 상점을 꾸려나갔다.

하루가 다르게 상점은 번창했고 청년은 어느새 어느 한 길드의 마스터가 되었다.

   청년은 그 길드의 이름을 자신의 상점인 '마이피' 로 개명하였으며

            이름을 바꾼다음 30일 후에

         청년은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사람들은 청년의 죽음의 이유를 마이피라는 이름에 두었으며 청년이 죽은자리에는

       성인지와 빨간 딱지 3개가 떨어져있다고 했다.

         길드원의 진술에 따르면 청년은 유게라는

        번화가에서 사람들에게 성인지를 공유하다가

 10일에 한번씩 빨간 딱지를 받고 3번째가 되는날에 갑자기 객사하였다고 했다.

    그리고 청년의 시체의 옆에는 피로 쓴 글씨로 이렇게 적혀있었다.

                ' 김방문 '

염력곰   2010/07/11 PM 09:20

잉;; 바람의나라는너무ㅜ기찮아여 던파하고있어여저는

온리스타   2010/07/11 PM 09:05

꼽등이신님 확실히 해주세요 제가 [제1식민지]잖아요 방명록 둘러보니 위계질서가 아직 세워지지 않았네요 꼽등님 영접하려면 당연히 절 통해서 영접해야죠 속상해서 어제 위가 타버릴정도로 피를 토했습니다. 죽을만큼 피를 토하고 밥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