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전파녀와 청춘남   2011/04/29 PM 08:35

헉 미츠도모에 이미 지운지 오랜데; 일단 내일 받아서 올려줌 ㅇㅇ;

클박이라 올래걸림 ㅠ;ㅋ

카나메☆마도甲   2011/04/29 PM 07:13

순살의 라스트 비짓

셀베리아_브레스   2011/04/29 PM 05:16

본디지

셀베리아_브레스   2011/04/29 PM 03:57

어장관리

밀봉아다만티움.   2011/04/29 AM 03:03

요즘 욀케 뜸하심?
잘보고 감요

PAXCAL   2011/04/29 AM 12:33

또다른 하루의 시작이군. 붕탁으로 하루 시작 후 박명이 트일때까지 눈좀 붙여봅시다

wingmk3   2011/04/28 PM 11:29

전 고딩때부터 식사 한끼 해결하는 문제부터
학교 졸업 문제까지 죄다 혼자 떠안고 살았던지라
음식을 남기는걸 상당히 싫어하게 되어서
그라면을 버리는 일은 절대 없을겁니다 ㅋㅋㅋㅋㅋ
애초에 먹지 않을 음식은 건드리지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보고 토나온다니 어쩌니하고 음식 막 버리고 아까운줄 모르는것 자체를
상당히 싫어하기도 하지요..

영웅전콜라곰   2011/04/28 AM 09:42

자 오늘의 활력도 붕탁으로 찾아볼까?

톱밥.   2011/04/28 AM 01:01

room007@naver.com 김수인 ㄱㄱㄱ

전파녀와 청춘남   2011/04/27 PM 10:47

ㅎㅎ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