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셀베리아_브레스   2011/04/27 PM 08:16

죠스

카나메☆마도甲   2011/04/27 PM 08:00

춤 추는 방명록에 이끌려 방문할 곳을 찾고 있다

모리권   2011/04/27 PM 07:40

부...붕탘!!!!

인간쓰레기 바트   2011/04/27 PM 06:37

오랜만에 글쓰는군요.

상근예비역이라서 자주 뵐 수 있겠군요.

훈련소에서 빌리형 존나 보고 싶었음

전파녀와 청춘남   2011/04/27 AM 01:01

노래를 총 9개 보냈음^^;

부탁함 ㅎㅎ;

셀베리아_브레스   2011/04/27 AM 12:10

이빌죠

코토부키 츠무기   2011/04/26 PM 11:45

야호 씨빨

wingmk3   2011/04/26 PM 11:40

얼마전에 슈퍼마켓에 갔는데

제가 좋아했던 라면인 맵시면이 부활했더군요...

너무나도 감동에 취한 나머지 한박스를 바로 질렀는데

잘한짓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전파녀와 청춘남   2011/04/26 PM 10:09

무앙무앙무앙

톱밥.   2011/04/26 PM 06:33

가능 ㅋ

톱밥.   2011/04/26 PM 06:33

근대 1시간정도 밖에 못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