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스타드림   2013/09/11 AM 11:00

검은사신。님
네~! 그렇습니다,.
예전에 가장 행복한 나라가
가장 못 사는 나라였는데,.
지금도 그러할지,.!?
돈이 많은 분들중에서도 살기 싫어하시거나
생과 이별을 하는 분들도 계시니,.
허나 없으면 있는 것보다 불행하다더군요~!
가장 중요한 건 말씀하신 것처럼 사소한 거라도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면 행복한데 쉽지 않으니,.
부족하다고 느끼면 지구를 다 가져도 다른 별들을 바라고 원할테고,.
지난 주에 읽은 책중에 공자님의 제자 안연(안회)님께서는
가난을 즐기셨다고 하시더군요~!
닮고 싶고 본받아야 겠습니다,.

검은사신。   2013/09/13 AM 12:40

글쎄요 ㅎㅎ 흠..

나치미   2013/09/10 PM 10:18

양주느낌이긴한데 음..더 깔끔한 느낌인데 잘모르겠어요.

저는 축구보면서 치맥먹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취직.ㅜ

검은사신。   2013/09/13 AM 12:29

ㅋㅋㅋㅋㅋ

외국인노동자갸흥~♡   2013/09/10 PM 08:50

고마웡 사신짜응.. 핰핰핰!!

일루왕..뻐뻐해줄ㄲㅔ!! 헤헤

검은사신。   2013/09/13 AM 12:25

ㅋㅋㅋㅋㅋ

외국인노동자갸흥~♡   2013/09/09 PM 08:44

우후후후후후..!! 요즘 바쁘고 힘드넹..ㅠㅠ힝

검은사신。   2013/09/10 PM 05:00

ㅠㅠㅠㅠ

나치미   2013/09/09 PM 04:12

보드카....독하긴 하네요. 목구멍이 그냥..........
4학년 2학기 완전 말년 병장 느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볼 아마 극장에서 거의다 내린것 같네요. 상영시간이 너무 이상해서.ㅜㅜ

최근에 더빙판으로 한번 더봤네요. ㅋㅋㅋㅋ

학교 재밌으신가요? ㅋ

검은사신。   2013/09/10 PM 04:56

올.. ㅋㅋ

Michale Owen   2013/09/09 PM 12:49

그렇죠 뭘하던 money money money 해도 money가 최고죠 ㅋㅋ

검은사신。   2013/09/10 PM 04:54

ㅋㅋㅋ

성문   2013/09/09 AM 09:07

과 동아리 같은 거에서 갔다 왔어요ㅋㅋ

해병대 캠프라니 ㅎㄷㄷ하네요...ㅋㅋㅋ

검은사신。   2013/09/10 PM 04:51

앗 동아리요 ㅋㅋ?

쿠마땅~   2013/09/05 PM 07:21

올만여 ㅋㅋㅋㅋ?( ? ㅅ ? ?) 쿠맛

검은사신。   2013/09/09 AM 07:48

올 간만입니다? ㅋㅋ

트라이앵글왕   2013/09/04 PM 02:06

무더운 여름의 햇살이 조금은 사그라들어서 가을의 선선함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선선한 날씨가 지속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헤어진 여자친구를 생각나게 하는 날씨에요.

검은사신。   2013/09/09 AM 07:47

ㅋㅋㅋㅋㅋㅋㅋ

스타드림   2013/09/02 PM 05:17

검은사신。님
허~헛! 그래도 작은 손길이 크나큰 도움이 되기에,.
굴러요~!? 허~헛! 성적은 노력에 비례,.
얼마전에 읽은 책중에 아무리 많은 걸 갖고 있어도
그리고 많은 걸 누리고 즐겨도 만족하지 못하는 삶과
적게 갖고 있지만 그걸 누리고 즐기며 만족하는 삶이
나왔는데 오래전부터 책을 읽어보면 사소한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걸 중시하는,.
뭐 그런게 좋은 것이죠,.
아무래도 미래의 일은,.

검은사신。   2013/09/09 AM 07:33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