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미   2013/09/02 AM 12:44

보드카 그냥 술이네요. 좀 독한..ㅡㅡ

으악...내일 개강이라니...ㄷㄷ

드래곤볼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앤딩 크레딧때도 어릴때 추억에 뭉클하기도 하였고요.

검은사신。   2013/09/09 AM 07:31

ㅋㅋㅋ

Michale Owen   2013/09/01 PM 08:32

아무래도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라면 더더욱 힘들어지니까요 ㅎㅎ

검은사신。   2013/09/09 AM 07:30

아하..

성문   2013/09/01 PM 06:51

학교에서 수련회 같은 거 해서 잠깐 갔다왔네요ㅎㅎ;

대학생인데!!...ㅜㅜ

검은사신。   2013/09/09 AM 07:29

읭..?

나치미   2013/09/01 PM 01:50

비요? 한방울도 안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드래곤볼 보러갑니다. 저녁에는 보드카마시러....내일 마지막 학기 개강인데 알게뭐람....

검은사신。   2013/09/01 PM 06:21

ㅋㅋㅋ

Michale Owen   2013/08/31 AM 01:21

그건경과봐서결정해야죱 ㅎㅎ

검은사신。   2013/09/01 PM 06:13

옷..

성문   2013/08/30 PM 04:13

요즘은 점점 가을 날씨가 돼서 그럭저럭 버틸만 하네요ㅋㅋ

잠시 태안에 내려갔다 왔는데 제가 사는 곳이나 태안이나 다 비가 왔어요
비 오는 날에는 집에 틀어박혀 있는 게 좋은데..ㅠㅜ

검은사신。   2013/09/01 PM 06:11

오 태안이요? ㅋㅋㅋ

강지영…   2013/08/28 PM 01:48

탈덕한건 아닌데.. 마이피를 안하다보니까 더운 지영이 옷을 못 갈아입쳐 주고 있네요.. ㅋㅋㅋㅋ
검은사신님 곧 오는 추석 잘 보내세요~!

검은사신。   2013/08/30 AM 05:38

헙 추석까지 안오실겁니까? ㅋㅋ

스타드림   2013/08/27 PM 10:37

검은사신。님

조금이 아닌 많이 아닙니까~!?
허~헛! 역시 주된 일이시니,.
아무래도 그러셨겠죠,.
허~헛! 개학이 내일,. ~,.~
군대는 아닐텐데 군대가 떠오르는군요~!
성적이 떨어지신 원인&이유와 전공 자격증 걱정이라면,.?
작은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전에는 그 이상 되는 줄 아셨군요~!?

검은사신。   2013/08/30 AM 05:31

ㅎㅎ

Michale Owen   2013/08/26 PM 12:54

지금은 그냥 석사과정이고 배우는단계에요 ㅎㅎ

검은사신。   2013/08/30 AM 05:03

아하 글쿤요..

성문   2013/08/25 PM 11:17

요즘은 날도 선선해져서 괜찮지 않나요??

전 이제 학부 1학년 된 파릇파릇한 신입생이예요!

검은사신。   2013/08/30 AM 05:00

^^ 올 축하드려요 고생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