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ump_of_Chicken   2011/01/10 AM 02:47

왠지 아침에 일이밀릴거같아 미리 방문합니다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벌써 11년 1월도 10일이나 지나버렸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월요일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검은사신。   2011/01/10 AM 10:47

감사합니다 (__)

노란괴물   2011/01/10 AM 02:39

아는 동생 휴가나왔다고 일하는데 놀러왔길래
탕슉하고 볶음짬뽕 먹이구 보냈네영 ㅋ

검은사신。   2011/01/10 AM 10:46

ㅎㅎ

♤스타드림♤   2011/01/09 PM 11:00

검은사신。님 어제 오늘 어떤 주말 되셨습니까~!? *^____^*

검은사신。   2011/01/10 AM 10:45

ㅎㅎ 그저 그랬네요.

포켓프리   2011/01/09 PM 10:32

겨울!!!!!!

빨리 봄이왔으면......아...앙데 개학!!!
으.....진퇴양란의 상황이군요 ㅎㅎㅠㅠ

검은사신。   2011/01/10 AM 10:42

흐미..

160th SOAR   2011/01/09 PM 07:52

눈이 안오니 날씨가 오지게 춥네요.

160th SOAR   2011/01/09 PM 07:52

하필 근무지가 강변이라 강바람 폭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th SOAR   2011/01/09 PM 07:52

신난다! 얏호

검은사신。   2011/01/10 AM 10:40

헐....

강 지영   2011/01/09 AM 07:38

좋은 이미지다..

검은사신。   2011/01/09 PM 07:15

ㅎㅎ

노란괴물   2011/01/09 AM 12:56

ㅇ.ㅇ 세금계산서 저희 겜방서 인쇄하신 손님이 그냥 놓고 가셨네영 =ㅅ =; 하루정도만 뒀다가 안가질러오면 버려버려야지;
오늘 야식은! 집에서 싸온 단팥빵 =ㅛ=....

검은사신。   2011/01/09 PM 07:14

으헝...

여우와향신료   2011/01/09 AM 12:36

매번 인사드릴 타이밍을 놓치는것 같네요 ^^;; 직업이 직업인지라;;;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누군가가 그러덥니다. 업로드된 새해복 알아서 잘 다운받으세요... 라고 ( ..)...

검은사신。   2011/01/09 PM 07:13

ㅎㅎ

나치미   2011/01/09 AM 12:01

결국에 잉여짓을 하고 있는 주말이네요...ㅜㅜ

검은사신。   2011/01/09 PM 07:12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