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카운트   2011/01/07 AM 03:47

검은사신, 사랑에 빠진 눈빛을 하고 있군.

그렇군.. 결국 날 사랑해 버리고 만건가...
슬픔에 잠긴 사람을 그냥 못본채 내버려둘순 없지
검은사신。이 여자로 수술해서 내곁에 오면
그땐 너의 마음을 받아주도록 할게...

미래에서, 만나자...

검은사신。   2011/01/07 PM 05:52

응?

검은유성   2011/01/07 AM 02:51

잘보고 갑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드세요!!!

검은사신。   2011/01/07 PM 05:52

감사합니다 (__)

나치미   2011/01/06 PM 10:26

일하는데 피곤해서 다시 감상속도가 다운!

우왕 피곤해요~!

검은사신。   2011/01/07 PM 05:49

ㅎㅎ

160th SOAR   2011/01/06 PM 10:23

한번에 이미지가 딱 정립되죠 ㅋ.ㅋ 으 눈이 많이 와서 알바 출근해서 하루종일 눈만 치우다 왔네요 ㅠㅠ

160th SOAR   2011/01/06 PM 10:24

아오 하얀 똥가루

검은사신。   2011/01/07 PM 05:45

눈 치우는것도 일이죠 ㅋㅋㅋ ㅠㅠㅠ

♤스타드림♤   2011/01/06 PM 09:28

네~! 그렇습니다,. *^______^*

검은사신。   2011/01/07 PM 05:45

ㅎㅎ 다행이네요.

노카운트   2011/01/06 PM 08:16

아뇨 그 조직보스한테 두들겨맞고 죽어갈때 경험치가 문제가아닌 살아남으려고
안넘어지고 버티는 컨트롤을 사용해야하죠 ㅠㅠ

검은사신。   2011/01/07 PM 05:43

ㅋㅋ

레아민   2011/01/06 PM 07:15

뾰...뿅가죽네!!ㅜ

검은사신。   2011/01/06 PM 07:49

으엌.

160th SOAR   2011/01/06 PM 06:09

전 딱히 부르는것도 싫어하고 그러진 않아서 ㅋ.ㅋ 그만큼 친하다는 반증(??)이 되니까 좋더라구요 ㅋ.ㅋ

검은사신。   2011/01/06 PM 07:47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