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셀베리아_브레스   2011/02/06 PM 08:34

늦었지만 검은사신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검은사신。   2011/02/07 PM 06:12

감사합니다.

노카운트   2011/02/06 PM 08:10

건망증 없는 사람이 어딨겠나요
무슨 만화의 엄친아 캐릭터도 아니고

자기가 할일이라해도 그런걸 다 기억해네는
로봇같은 기억의 소유자가 오히려 이상할것 같네요


이렇게 자신이 해야할걸 기억해나가고 열심히 사는 삶에서
곁에서 서로 도우며 사는 만남이 있다면 그것도 운명이 아닐까...

검은사신。   2011/02/07 PM 06:12

ㅎㅎ

검은사신。   2011/02/06 PM 07:49

외출합니다.

일요일 저녁 즐겁게 보내세요.

노카운트   2011/02/06 PM 08:08

외출하셔꾸나

황룡검   2011/02/06 PM 06:24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__)

검은사신。   2011/02/06 PM 07:28

감사해요.

◎스타드림◎   2011/02/06 PM 02:40

검은사신。님 ,. !_^

네~! 이제 벌써 지나갔죠,. ~,.~

덕분에 복 많이 받았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대단히 감사하옵고

검은사신。님께서도

설명절연휴 잘 지내셨는지,.?

검은사신。   2011/02/06 PM 07:27

네 잘 보냈어요.

노카운트   2011/02/06 PM 01:22

뭔가 하나 하고있으면 나머지 하나를 까먹어서
일이던 그냥 뻘짓이든 저도 까먹어서 문제네여

검은사신。   2011/02/06 PM 07:24

건망증이 문제.

노카운트   2011/02/06 AM 05:13

한가지 일이 있으면 딴 생각안하고 그걸 하면 되는데
두가지 할일이 있을때 메모안하고 자신을 믿으면 하나하면서 다했다는 성취감에
나머지 하나가 있다는걸 까먹어버리더군요 -_-

검은사신。   2011/02/06 PM 12:04

ㅋㅋㅋ

노란괴물   2011/02/06 AM 12:55

야호~ 친척들 다 집에 갔어 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씐난다!

검은사신。   2011/02/06 PM 12:02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