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쿨럭ol   2011/02/05 PM 10:43

친구신청합니다 ㅠㅠ k on 자료가 많군요~

검은사신。   2011/02/05 PM 11:13

감사해요~

여우와향신료   2011/02/05 PM 10:02

아... 요즘 게을러져서 마이피 방명록 쓰기도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다니.. ;ㅁ;

어헝헝 감동이에요. ㅡㅜ

검은사신。   2011/02/05 PM 11:13

ㅎㅎ

노카운트   2011/02/05 PM 09:33

예전부터 자꾸 까먹어서 메모해두곤 했었는데
요즘은 하루 한번씩은 실없이 딴생각하다가 패러디구상도 해서 그건 안잊네요
패러디라서 그런지 늦게 그릴수록 자꾸 추가가 되더라구요

다른건 여전히 자꾸 깜빡하는데.. ㅜㅜ

검은사신。   2011/02/05 PM 11:09

ㅎㅎ

강 지영   2011/02/05 PM 09:16

검사님은 설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군요~! 마이피 자주 못하는데 언제나 방명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은사신。   2011/02/05 PM 09:29

ㅠㅠ

노카운트   2011/02/05 PM 08:53

예전에 쿠소게임 치타맨 패러디한듯한 그런이야기 머릿속에 있긴한데
지금은 너닿때문에 바쁜데다 흑의계약자도 좀있다 그려야져 ㅋ

사실 머릿속에 패러디 만화들은 진짜 많은데 그리는 속도와 빈둥대다 그리게되서 참 ㅜㅜ

검은사신。   2011/02/05 PM 09:29

ㅎㅎㅎ

갸흥~♡   2011/02/05 PM 08:42

헐... 안보시는 사이에 대담(응?)해지신거임..?? ㅠㅠ 너무 기뻐요..바로.. ㅃㅃ 들어가자는얘기?? ㅋㅋㅋㅋ
일루와용 사신짜응..~~♡

갸흥~♡   2011/02/05 PM 08:42

전 이날을 기다 룠어용.. ♡.♡ 절 가지세 욬..ㅋㅋㅋ

검은사신。   2011/02/05 PM 08:47

응?

노카운트   2011/02/05 PM 08:39

저도 요즘 이상하게 고퀄 너닿보다 예전 패러디들이 덧글과 반응들이 더 좋은게
기분이 묘해가지고 이번화가 재미가 없었나 이상한 기분들이 들어요
제 개그센스가 좀 뜬금없거나 어거지식 끼워맞추기 거든요

제목은 너닿인데 안의 내용은 원작을 망가뜨려서 팬들이 덧글달기 싫나봄 ㅋ

검은사신。   2011/02/05 PM 08:44

ㅎㅎ

갸흥~♡   2011/02/05 PM 08:15

사신짜응 ㅠㅠ.. 다시금 시작하는겁니까?? ㅋㅋㅋ
그럼 기념으로 간판의 남녀처럼 빼빼로먹기를 시전해볼까요(응?) ㅋㅋㅋ

검은사신。   2011/02/05 PM 08:20

응?

뿌져핸썹   2011/02/05 PM 07:11

답변이 늦었네요..ㅎㅎㅎ.설 잘지내셨서요..ㅎㅎ

검은사신。   2011/02/05 PM 08:19

네 잘 보냈어요~

노카운트   2011/02/05 PM 06:29

저도 자막왜곡으로 시작했다가 루리웹 만화들보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죠
왜곡과 편집만으로는 할수없는걸로도 남들을 웃기고 싶다보니 ㅋ

검은사신。   2011/02/05 PM 08:18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