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딸기는맛있긔   2011/02/04 PM 10:20

ㅎㅎ 네;; 뭐 완전히 접는다는 것은 아니므로 루리웹에 접속할 시간이 줄어들기야 하지만 나름 노력해야지요
아무튼 어려운 질문에 괜히 곤란해지셨을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그냥 인사만 한다는것이 푸념을 해버려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검은사신。   2011/02/05 PM 05:28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TumbleMaha   2011/02/04 PM 10:05

모작 손그림 예쁘게 잘그리시면서

그림이 안느신다고 말씀하시다니

엉엉

TumbleMaha   2011/02/04 PM 10:06

ps.설날이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검은사신。   2011/02/05 PM 05:27

ㅠㅠ

알류어스   2011/02/04 PM 07:03

하도 바쁘다 보니 오랜만에 남기네요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뉴얼된 디자인이 꽤 괜찮은듯 합니다.

검은사신。   2011/02/04 PM 10:03

감사해요~

노카운트   2011/02/04 PM 02:46

설 그럭저럭 보내고 오늘 하루는 이제껏 이것만 작업한듯..

흑의계약자는 뒷전이고 열나게 그린다는 철권너닿
http://www.ruliweb.com/mypi/mypi.htm?id=sezyo01&num=3511

검은사신。   2011/02/04 PM 10:02

ㅎㅎ

The Offspring   2011/02/04 PM 01:23

남은 설을 보내고 나면 개학ㅠㅜ

검은사신。   2011/02/04 PM 10:00

ㅜㅜ

Sa자유   2011/02/04 AM 10:34

친추하고 싶은데 관련글에 리플을 남길수가 없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검은사신。   2011/02/04 PM 12:47

리플다는 날짜 1.15일이에요. 어쨋든 감사해요.

노란괴물   2011/02/04 AM 02:13

아 드뎌 연휴가 중반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아침에 만두 빗고 제사 지내러 다녀오고 만두빗고 밥상차리고 오후5시 30분에 자고 밤 10시에 일어나서 출근했네요.. 명절 시러어 ㅡㅜ...

검은사신。   2011/02/04 PM 12:45

명절이 아니라 웬수네여...

노카운트   2011/02/04 AM 12:41

맨날 피곤하시던데 어린이들까지.. 검은사신님 물장사 하시는군요

검은사신。   2011/02/04 PM 12:37

읭..

kiyoharu.   2011/02/03 PM 11:06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ㅁ'ㅎ

검은사신。   2011/02/04 PM 12:35

감사합니다~

갸흥~♡   2011/02/03 PM 10:24

설날이 머에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ㅠㅠ
타지생활하는 내겐 설날은 평일이라능..ㅋㅋㅋㅋㅋㅋ
당연 잊지 않죠.ㅋㅋㅋ

검은사신。   2011/02/04 PM 12:32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