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카운트   2011/01/24 PM 11:07

헐 사신님이 학생때 투포환선수? 지금도 힘좋고 덩치좋으신건가 덜덜덜



지금 그냥 살집만 있으신거면 육덕져서 좋네여...

검은사신。   2011/01/24 PM 11:13

ㅋㅋ

160th SOAR   2011/01/24 PM 11:00

눈..아 ㅋㅋㅋ 출근길은 미끄럽고 눈은 오지게 와있고..오늘 하루종일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눈 쓸었답니다

160th SOAR   2011/01/24 PM 11:00

내일만 가면 끄읏~ 후기생들 업무 교육 시키면 끝나염 ㅋ.ㅋ

160th SOAR   2011/01/24 PM 11:06

아 근데 눈이란게 치우면 치운만큼 또 오더군요 ^_^

검은사신。   2011/01/24 PM 11:12

헐...

나치미   2011/01/24 PM 10:05

혹시 본인이야기?????

검은사신。   2011/01/24 PM 10:46

아뇨 ㅋㅋ 전 성격이 그러지 못해요.

160th SOAR   2011/01/24 PM 08:39

역시 썰매는 썰매장이 최고인 듯 ㅠ

검은사신。   2011/01/24 PM 10:45

ㅎㅎ

노카운트   2011/01/24 PM 08:36

눈에는 장화가 있는데 얼어서 얼음이 되면 미끄러움엔 대책없죠
스파이크신발을 어릴적 본것같은데 요즘 그런걸 본적이 없는듯

검은사신。   2011/01/24 PM 10:43

ㅋㅋ 육상선수가... ..쓰는..

노카운트   2011/01/24 PM 07:21

첫눈은 오 신기 다음날은 ㅆㅂ죠 ㅜㅜ

어릴적 이후로 제 지역에선 펑펑 내리는 차가운눈을 맞아본적이 없어서 좋네요


하지만 비가 있자나여.. 계절을 상관하지않고 오는녀석

검은사신。   2011/01/24 PM 08:11

하긴....... 그쪽은... 눈이..

Red Thread`탱구   2011/01/24 PM 02:29

다시 시작된 한주네요^^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전 우울한 일만 생겨서...(흑흑)
요즘은 몸도 너무 피곤하고 ㅠ_ㅠ 너무 힘들어요~
마이피 하는것두 예전처럼 의욕이 안생기구..
(인사 하려구 왔는데 제말만 주저리주저리..ㅎ;;)
활기차구 보람된 하루 되세요^^~ㅋㅋ뿅!

검은사신。   2011/01/24 PM 07:12

흐미.....

노카운트   2011/01/24 AM 09:59

쌓이면 치우고 쌓이면 치우고 루트 반복

눈이 내리면 로멘틱하고 좋네요
나는 서로돕고사는 빌라같은곳에 살긴하지만
안치우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을껴!!

검은사신。   2011/01/24 PM 07:11

ㅎㅎ

노카운트   2011/01/24 AM 08:50

제가 사는곳에는 눈이 잘 안내려요
한국에는 지금 눈 내리나요





전 포항살아요ㅋ

검은사신。   2011/01/24 AM 09:04

ㅠㅠ

노란괴물   2011/01/24 AM 02:02

아 피곤해 ㅡㅜ 좀있다 아침에 모니터 14대 새로 구매한걸루 교체해야되네영 죽갔슴다...
살려주세요,,,....

검은사신。   2011/01/24 AM 08:56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