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he Offspring   2011/01/24 AM 01:06

안녕하세요

간만에 방문합니다ㅎㅎ

검은사신。   2011/01/24 AM 08:53

오랜만에 뵙네요~

DOLLYin   2011/01/24 AM 12:58

어찌어찌 굴러다니다가.. 자주들르는 블로그에서 DTB 칠흑의꽃 32/33를 보았네요 .. 33화가 마지막이란... 휑하니 ㅠㅠ

눈물이 끄읔... 랄까 .. 다음작품에서 보자는건 3기일까요 전혀 다른것일까요 .... 크큭...

검은사신。   2011/01/24 AM 08:51

쩝.. 저도 다보긴했는데..

Bump_of_Chicken   2011/01/24 AM 12:36

왠지 내일 일이 바쁠거같아 미리 선방문드립니다

눈도오고 도로사정도않좋고 이번년도 신년 구정은 여러모로 날씨와의 전쟁이군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

검은사신。   2011/01/24 AM 08:48

네 잘 보냈어요~

레아민   2011/01/23 PM 10:06

내일은 방콕하고 안나가야겠어용
안에서 낮잠이나 퍼질러자야지요

검은사신。   2011/01/24 AM 08:47

ㅎㅎ

노카운트   2011/01/23 PM 09:59

속이 안좋아서 밥도 안먹고
그렸던게 영향을 줬는지 짧지만 한편 끝냈네요;
까스활명수와 비싼 칠성사이다 하나 사와서 냠냠하고 있죠

결국 검은사신님마저 공포에 떨고 계시는군요
왠만큼 장난 잘치던 사람들도 절보면 왠지 떠는것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검은사신。   2011/01/24 AM 08:41

ㅋㅋ 사이다는.. 뭔가 내려가는거 같긴하는데..

160th SOAR   2011/01/23 PM 09:56

비슷비슷해요 저도 산에서 썰매탄 기억은 있네요 ㅋㅋ. 비료포대에 이것저것 안쑤셔넣으면 짱돌에 엉덩이 박살남 ㅠ

검은사신。   2011/01/24 AM 08:40

ㅋㅋ

160th SOAR   2011/01/23 PM 09:22

으 화요일에 2기 근무자들 들어오면 교육시키고 폭풍쫑!

160th SOAR   2011/01/23 PM 09:22

강이 얼었길래 나무판자로 썰매 뚝닥뚝닥 만들어서 놀았다능

검은사신。   2011/01/23 PM 09:35

으잌.. ㅋㅋ

◎스타드림◎   2011/01/23 PM 09:13

검은사신。님께서는 어떤 주말 되셨는지,.? *^_^*

검은사신。님께서도 좋은 한주 맞이하세요~! *^_^*

검은사신。   2011/01/23 PM 09:20

네~

레아민   2011/01/23 PM 09:10

하루종일 눈만 치웠어용 뿌우...아오 빡쳐!
카나데쨔응 보고 힘내야지

검은사신。   2011/01/23 PM 09:17

ㅠㅠ

[아수라]   2011/01/23 PM 08:44

오늘 눈이 대박이였죠~
사신님 사시는곳은 어떠셨나요?
낼부터 강추의라고 하니
빙판길 조심하시면서 외부일 잘 보세요
일요일 잘 마감하시고
담주 화이팅~~

검은사신。   2011/01/23 PM 09:15

어휴.. 그러게요 너무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