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치미   2011/01/18 PM 09:29

몸이 다 적응해서 12도 정도야.... 원래 추위를 잘 안타요. 군대에서도 일년동안 깔깔이 3번 입었었나.??

ㅎㅎ 내일도 몸 조심 하세요~

검은사신。   2011/01/19 PM 02:19

헐... ㅋㅋ

[아수라]   2011/01/18 PM 06:12

날씨가 좀 풀린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밖에서 있음 머리속에 슝슝 구멍이 ㅜ.ㅜ
동파 사고가 많다고 하니 물좀 조금 틀고 계세요~
울 동네 패닉상태에요 동파라^^::

검은사신。   2011/01/19 PM 02:18

ㅜㅠㅜ

노카운트   2011/01/18 PM 05:42

잠을 정말 하루 3~5시간정도 주무심? 최상의 건강체질임 아니면 잠부족으로 자주 졸리는거심

검은사신。   2011/01/19 PM 02:17

ㅎㅎ

갸흥~♡   2011/01/18 PM 04:25

ㅠㅠ... 사신짜응 너무하시네.. 모르는척 넘어가시다닝..ㅠㅠ. 어허어헝허어허 덯더헝허어..

검은사신。   2011/01/18 PM 05:28

ㅠㅠ

노카운트   2011/01/18 AM 11:59

전 그냥 암거나 잼난거..




사실 내가 끌리는건 너의 입술이야...

검은사신。   2011/01/18 PM 05:27

응?

Bump_of_Chicken   2011/01/18 AM 09:47

안녕하세요 이제서야방문합니다

이제야 숨좀돌리겠네요

요샌 뭔일이 이렇게쏟아지는지모르겠습니다

화요일입니다 저번주말에비해선 날도많이 풀렸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검은사신。   2011/01/18 AM 11:41

일이 많으셧나봐요.

강 지영   2011/01/18 AM 08:33

으으 치아 치료 치료기간이 길기 때문에 힘들죠 ㅠㅠ 입 더 크게 벌리세요 더 더

검은사신。   2011/01/18 AM 11:40

ㅠㅠ

강 지영   2011/01/18 AM 08:32

2011년이 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 중순이란 말이죠 ?.?

검은사신。   2011/01/18 AM 11:39

ㅠㅠ

노란괴물   2011/01/18 AM 12:18

오늘은 월요일이 되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네요 ㅡㅜ....

검은사신。   2011/01/18 AM 11:37

ㅠㅠ

실마릴   2011/01/17 PM 10:28

날도 추운데 잘 지내시는지요?

전 너무 추워서 운동이고 뭐고 집안에만 처박혀 있네요;;;

아무튼 사신님 따뜻한 한주 보내시길~ ㅎ

검은사신。   2011/01/18 AM 11:34

추우면 답이없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