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치미   2011/01/17 PM 09:44

뉴스에서 춥다춥다 하던데 그냥 괜춘던데요. ㅋㅋ

양주는 사먹을 돈 없어서 패스~!!!!

내일은 기온이 영하 12도 밖에 안돼서 너무 햄볶함.ㅋ

검은사신。   2011/01/18 AM 11:32

ㅋㅋ

갸흥~♡   2011/01/17 PM 09:22

ㅠㅠ.. 으흐흐흐흑.. 역시 사신짜응 밖에 없군요..ㅠㅠ.
다시금 사신짜응의 품으로 돌아가야할듯.. ㅠㅠ.. 바람둥이였던.. 갸흥을 다시 받아주시겠어요..??
다시 받아주신다면.. 제가..오늘밤.. 인셉션에서.. 이런저런것들로.. 오늘밤을 지새게 해드를께요.ㅋㅋㅋㅋㅋ..

갸흥~♡   2011/01/17 PM 09:22

내사랑 사신짜응.~~ ♡ >ㅇ<a

검은사신。   2011/01/18 AM 11:31

응?...

藤林 享   2011/01/17 PM 08:51

오늘 잘 마무리 하시고요 내일도 힘차게 시작해 보아요~

이번주 잘 보내세요^^

검은사신。   2011/01/18 AM 11:31

감사해요~

160th SOAR   2011/01/17 PM 07:17

오늘은 바람이 안불어서 따듯했네요 ㅋ.ㅋ 내일 한파 크리티컬이라던데 ㅎㄷㄷ

검은사신。   2011/01/18 AM 11:17

ㄷㄷㄷ

노카운트   2011/01/17 PM 06:07

저도 뭐 레벨E(한번볼생각), 너닿2기, 방랑소년(진지한 작품인데 애갤인들이 Yo~)하고
장난치고 시작한다는 이 세개밖에.. 게다가 너닿2기외엔 아직 못봤어요

예전엔 진짜 3일에 두번은 신작보면서 두근거리는 덕심으로 지냈는데
요즘은 제 취향이 점점 고지식해지는지 볼게없음

사실 너닿도 1기 중반까진 재미있게 보다가 나중에 몰아서 건성으로 보고
제가 뻘그림 그리면서 보다보니 왠지 오글오글거리네요 ㅋㅋㅋㅋㅋ ㅜㅜ

검은사신。   2011/01/18 AM 11:16

ㅋㅋ

[아수라]   2011/01/17 PM 05:15

날이 풀릴생각은 안하고 점점 추운느낌이에요
어찌 월요일은 잘 시작하셨나요?
항상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눌님은 퇴원하셨고요
재활3개월요해서 그동안 제가 전업주부 변신중이랍ㄴ다~
날이 추우니 외부에서 음주가무는 적당히 하세요^^

검은사신。   2011/01/17 PM 05:39

아 다행이네요 ㅎㅎ

타케이 히사   2011/01/17 PM 04:08

CPU 업그레이드 내일 쯤이면 할 듯 흐흐

검은사신。   2011/01/17 PM 05:38

오.

대교달토   2011/01/17 PM 02:37

이번주도 모에모에해요~♡ +_+

검은사신。   2011/01/17 PM 05:37

ㅎㅎ

Red Thread`탱구   2011/01/17 PM 02:35

월요일 아침..나갈때면...
항상 힘드네요..ㅠㅠ)
전 이제야 점심먹으로..
검은사신님두 활기찬 하루 되세요^^

검은사신。   2011/01/17 PM 05:37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