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갸흥~♡   2011/01/15 PM 03:25

이런.. 이빨참 돈많이 들죠.. 그런데.. 임플런트라니..ㅠㅠ;; ㄷㄷㄷㄷ
그 돈많이 깨진다능... 예전보단 좀 싸졌을진 몰라도 아직 비싸죠.. 그건 아직 해선 안될일.. 여튼..
알바 한다고 힘드실텐데.. 힘내시길..ㅠㅠ.. 사신짜응.. 제가 복권당첨되면.. 사신짜응부터 살려야 겠네요.ㅠㅠ

검은사신。   2011/01/15 PM 04:20

응?

갸흥~♡   2011/01/15 PM 04:30

로또요..ㅋㅋㅋ

갸흥~♡   2011/01/15 PM 02:52

자격증시험하나 오늘 끝났어요.이제.. 또 취업준비해야한다능..ㅠㅠ..
그리고 학교공부도 해야하고 요즘들어서 할게 많네요.. ㅋㅋㅋ

검은사신。   2011/01/15 PM 03:00

으잌..

[아수라]   2011/01/15 PM 02:44

아니~!! 날이 왜이리 추운거에요 ㅜ.ㅜ
바람한번불면 뇌가 송송 구멍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ㅜ.ㅜ
날이 ㅎㄷㄷ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검은사신。   2011/01/15 PM 02:59

ㅠㅠ

노카운트   2011/01/15 PM 12:54

남들처럼 한쪽가르마 기르거나 하는건 제게 어울리지도 않고
알바처에서 알게된 남자동생은 나보고 헤어좀 촌스럽게 하지말고 꾸미라고 하더군요
숏컷해서 그냥 빗고 다니는데

가끔 왁스와 스프레이를 해도 다시 내려가서 티도 안나고 제가 머리를 잘 못해서..
반쯤 살짝 파마해서 꼭 게임주인공들처럼 바람머리처럼 하거나 올리려고 하니
그냥 파마하는것과 말려서 놔두면 보통머리같다던데
관리안하다보니 집에선 조금 곱슬한게 여러가지 귀찮아서..

예전에 일단 저보고 머리 너무 짧다고 기르라더군요
꽁지머리에 피부가 가려움을 잘타니 다른부분이나 열심히 길러야 할듯

검은사신。   2011/01/15 PM 02:57

ㅎㅎ

Facesitting   2011/01/15 AM 01:32

마이피 방문자수 100만명 돌파기념 성지순례하러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검은사신。   2011/01/15 AM 09:40

오우... 축하드려요.

노카운트   2011/01/15 AM 12:48

요즘 여자연애인들은 헤어스타일 이쁜데
남자들은 왜저리 이상하게 느껴지죠

검은사신。   2011/01/15 AM 09:38

ㅋㅋㅋ

160th SOAR   2011/01/15 AM 12:48

으 앜 토요일이네요 ㅋ.ㅋ 일도 25일쯤에 끝나니 남은 일주일+는 막판 스퍼트로 열심히 해여겠네여 ㅋ.ㅋ 알바비 들어오면 서울구경 갈 예정이라 두근두근

눈안오길 빌면서 ㄷㄷ..

검은사신。   2011/01/15 AM 09:38

ㅋㅋ 서울구경!

검은사신。   2011/01/15 AM 12:46

주말입니다.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노카운트   2011/01/15 AM 12:45

그러고보니 주말이네요 ㅋ

내가 모르는사이 주말에 혼자 잠을 자려고 하다니
어느새 우리 사신쨔응이 이러케 당돌해져찌~
후후후 오늘도 잠못자고 즐거운거 해야지이~

그 다음에 편안하게 잠이 푸욱하고 잘올거야~~

검은사신。   2011/01/15 AM 12:45

헐...

160th SOAR   2011/01/15 AM 12:41

다른 학교는 모르겠는데 저희 학교는 한달에 한번씩 학급 구역 청소가 가장 잘 되는 반에 상금을 주는 그런 시스템이 있어서 눈에 불켜고 그거 받을라고 청소질을 해서 많이 깨끗한 편이였어요 ㅋ.ㅋ 주는 금액이 좀 되는지라 한번 회식할 금액은 나왔거든요 ㅋ.ㅋ 고삼땐 이거 받아보겠다고 교실 바닥도 장판 깔아서 맨발도 다닐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서 여름에 바닥에 드러누워 자고 재밌었는뎅 ㅋ.ㅋ 물론 그 해 상금은 제가 있던 반이 싹쓸이 욬ㅋㅋㅋ

검은사신。   2011/01/15 AM 12:43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