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스타드림◎   2011/01/13 PM 10:11

네~! 그 자리에 사랑니가 나았다가 발치했었는데 또 나는 거 같아서 기다려 보다가,.

저도 재작년에 처음 알아보았을 때 그 비용이었는데,. $_%

검은사신。   2011/01/13 PM 10:59

아..

나치미   2011/01/13 PM 09:48

전 오늘 따뜻 하던데요 ㅎㅎㅎ

추운데 계속 있다보니 오늘이 매우 따뜻했어요. ㅎㅎ 내일은 좀 더 따뜻할꺼라던데 눈이 밤에 많이 오면 ㅜㅜ

검은사신。   2011/01/13 PM 10:58

ㅎㅎ

DOLLYin   2011/01/13 PM 09:14

게...게을러져버렸습니다 ....

귀차니즘 바이러스에 감염된걸까요.... 왜이렇게 나른하고 춥고 배고프고..<<거지가 따로없네..

랄까 너무 게을러져서.. 살이찌고있음 으 앜 @_@ 카오스다 ...

검은사신。   2011/01/13 PM 10:58

헉 귀차니즘 바이러스는 ..;;;

160th SOAR   2011/01/13 PM 07:13

헤헤 그러신가여 ㅋ.ㅋ 전 겨울이나 여름이나 비오는날이 좋아서 ㅋ.ㅋ

검은사신。   2011/01/13 PM 10:56

아핫.

레아민   2011/01/13 PM 06:03

사신님 덕분에 그저 행복합니다 하악

검은사신。   2011/01/13 PM 10:55

``;;

노카운트   2011/01/13 PM 03:58

자기가 만족할만한 그림 그리면 그걸로 됬죠 뭐,
문제는 그런 그림 잘 그려서 나중엔 자캐도 이쁘게 그릴정도의 괴수가 되야

만갤의 다른 사람들처럼 그림이나 만화를 대량 생산할텐데 ㅜㅜ

검은사신。   2011/01/13 PM 10:54

ㅋㅋㅋ

노카운트   2011/01/13 PM 01:25

님하 저 왼쪽의 플레이어 저거 뭐예여

루리웹 음악링크 파란 잘 안먹히고
제가 쓰던 디스어쩌고인가 양키껏도 좀 제한 걸리고 있네요

검은사신。   2011/01/13 PM 03:29

ㅎㅎ

노카운트   2011/01/13 AM 11:05

저도 저기서 끝임.. 기초적인건 손그림은 보일정도만 연하게 살살 그려주면서
밸런스 맞추는게 최우선이죠.

다른 부분도 그려주면서 맞춰주는게 좀 좋아요

검은사신。   2011/01/13 PM 03:28

ㅎㅎ

노카운트   2011/01/13 AM 10:15

헐 전 튀김가루 튀김은 진짜 좋아해요 바삭하게 씹히는 촉감을 좋아하거든요
나이 좀 먹고 나서야 혐오음식외의 음식들은 다 잘먹음


http://www.ruliweb.com/mypi/mypi.htm?id=sezyo01&num=3391

야메식 모작강좌 완성하긴 했는데 몸 전체가 아니라서
임의로 잘 그리는 대갈치기에 가까운 방식임

검은사신。   2011/01/13 AM 10:22

ㅠㅠ

노란괴물   2011/01/13 AM 06:52

오늘도 새벽에 저는 테라 - 엘린 사제 를하며 꿀벅지를 보면서 헐럭헐럭 하고있었습니다
엘린 긔엽긔 ㅋ

검은사신。   2011/01/13 AM 10:16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