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60th SOAR   2011/01/11 PM 10:58

이름표를 붙이고 일해서 뭐라고 징징거리면 되려 민원 넣어버리니 사실상 터치를 못해요.민원 들어오면 담당부서만 골치니 괜히 현장에다 징징거리고 ㅠㅠ 아직 선진국 되기는 한참 멀은 듯여 ㅠ

검은사신。   2011/01/11 PM 11:01

킁...

160th SOAR   2011/01/11 PM 10:46

군청소속이니 공무원들 출퇴근 시간이랑 비슷해요. 쉬는곳은 티비도 나오고 라디에이터도 있어서 따끈따끈한데 문제는 야외죠 ㅠㅠ

160th SOAR   2011/01/11 PM 10:46

아엉 휴지통이 옆에 있는데 쓰레기들은 웰케 바닥에 버리는지 ㅋ.ㅋ ㅋㅋ...

검은사신。   2011/01/11 PM 10:51

;;;

160th SOAR   2011/01/11 PM 10:38

입술 다 터서 피 줄줄염 ㅠㅠ

검은사신。   2011/01/11 PM 10:42

헐...

나치미   2011/01/11 PM 09:58

어제 적당히 잘려고 11시30분에 누웠는데 잠들기전에 시계보니 새벽1시 ....거의 2시간 동안 뒹굴거렸음...

검은사신。   2011/01/11 PM 10:32

ㄷㄷ

160th SOAR   2011/01/11 PM 05:59

눈오네요

160th SOAR   2011/01/11 PM 06:00

절망적입니다

검은사신。   2011/01/11 PM 10:29

헐..

노카운트   2011/01/11 PM 04:29

어린이가 딸기맛 치약을 찾듯
검은사신님이 찾던 그 병원!

검은사신。   2011/01/11 PM 10:28

``;;

노카운트   2011/01/11 PM 12:56

역시 병원은
야근 근무하는 병동에 가야 제맛입니다

검은사신。   2011/01/11 PM 01:05

응? ㅋㅋ

노카운트   2011/01/11 PM 12:31

치과시설이 좋고 젊은 의사중 뺀질하게 생긴놈한테는 가지마요
뜯어먹기놈들임..

사랑니때문에 가서 일단 진단알아본다 했더니
얼마있냐 묻더니만 딱 그돈만큼 일단 자잘한 충치도 치료하자면서
쓸데없는것하면서 돈받고 보내주는놈들임

다른덴 그냥 오래된 나이드신 의사분께 갔더니
이소독 약치료만 간단히 하면서 일주일 4천원정도? 받으며
이빨만 열심히 닦으니 사랑니 아픈거 나아졌죠

검은사신。   2011/01/11 PM 12:41

조금 신용이가는 치과에요,

노카운트   2011/01/11 AM 11:50

도대체 이가 어떠셨길래..

이 안닦으신건 아니겠고 고생하시네요
우리 사신이 입좀 검사해볼까 아라아라 우후훗

검은사신。   2011/01/11 PM 12:11

ㅋㅋ

Bump_of_Chicken   2011/01/11 AM 10:27

안녕하세요

눈이온다고했지만 오지않는 화요일입니다

늘틀리는 일기예보가 이런때에는 참 좋은거같은데말이죠

눈좋아하시나요?

물논 전 싫어합니다

검은사신。   2011/01/11 AM 11:55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