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치미 2011/01/12 PM 09:51
ㅜㅜ 어제도 뒹굴뒹굴...
오늘은 빨리 잘꺼에요.ㅜㅜ
오늘은 빨리 잘꺼에요.ㅜㅜ
검은사신。 2011/01/12 PM 10:24
ㅎㅎ
[아수라] 2011/01/12 PM 08:20
날이 연일 계속 강추위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음주는 적당히~~^^
감기 조심하시고
음주는 적당히~~^^
검은사신。 2011/01/12 PM 10:19
감사합니다 (__)
포켓프리 2011/01/12 PM 08:11
으~ 따뜻한게 짱입니다!ㅋㅋㅋ
검은사신。 2011/01/12 PM 10:23
ㅎㅎㅎ
노카운트 2011/01/12 PM 07:49
철맛나는 피 저 좋아해요..
하지만 풋풋한 아이의 입술맛도 좋아하지 흐흐흐
하지만 풋풋한 아이의 입술맛도 좋아하지 흐흐흐
검은사신。 2011/01/12 PM 10:17
응?
160th SOAR 2011/01/12 PM 06:12
오늘은 눈치우고 멍때리다 왔네요 ㅋ.ㅋ 눈오니까 관광객도 안오는 간지 으 앜
검은사신。 2011/01/12 PM 10:15
ㅋㅋㅋ
레아민 2011/01/12 AM 10:53
끼횰 올라오기 시작했다!
검은사신。 2011/01/12 PM 05:28
ㅎㅎ
헬턴트 사나이 2011/01/12 AM 02:08
야간근무 하면서 함 들려 봅니다. 일하다가 쉬는시간에 나가보니 순식간에 눈이 쌓여있군요.
더 이상 내리지는 않을 것 같아서 다행이지만요~
더 이상 내리지는 않을 것 같아서 다행이지만요~
검은사신。 2011/01/12 PM 05:28
ㅎㅎ
노카운트 2011/01/11 PM 11:54
그건 곧 그 피를 빨아먹지도 말란거군요 고인상태를 유지하라니...
철의 맛이 나는 시큼 달콤한 피를 못먹다니 ㅠㅠ
철의 맛이 나는 시큼 달콤한 피를 못먹다니 ㅠㅠ
검은사신。 2011/01/12 PM 05:21
ㄷㄷ
노란괴물 2011/01/11 PM 11:42
음냐 심심하네유 ' '손님들이 다 나가는 추세 ㅜㅜ....
심심하게스리...
심심하게스리...
검은사신。 2011/01/12 PM 05:19
ㅠㅠ
160th SOAR 2011/01/11 PM 11:08
목요일까지 나가면 또 이틀 휴일이네여 ㅋ.ㅋ 이번에 쉬고 일주일 반 더 하면 끄읏 만세
검은사신。 2011/01/12 PM 05:18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