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아르   2010/05/28 AM 11:39

컥!!
예쁘다~~~~
근데 사진이 너무 긴듯..

언니는 맨날 저 일하나 안하나 감시하러 오시는군요!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5/28 PM 02:12

그르게.. 아르도 뚱이님 회사에 전화 확 넣어서 꼬질러 버려.. 일안한다고..

밧토사이   2010/05/28 AM 10:31

부캐로는 해당 부캐로 만든 패턴 깔 때나 옷패턴 만들 때
정도만 사용하기 때문에 거의 안 깨워서
뚱달이님께서 보내주신 편지는 어제 처음 읽었어요.
금장이랑 해나와라 우산 정말 감사해요.
저 해나와라 우산 없거든요. 만지작 하려면 진작에 할 수 있었지만
아이템에 대한 욕심도 별로 없고 그래서 말이죠.
그래도 저한테 없는 아이템을 받으니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이런 센스쟁이를 보았나. ㅋㅋㅋ

*뚱이*샤이   2010/05/28 AM 10:47

헉!!!!!!!!!!!! 그게 은제보낸건디.... 인쟈서 보신거여요???????ㅋㅋㅋ
구랴두 인쟈라두 보셨다니 다행이네요.....ㅎㅎㅎㅎㅎ
더둑더 다행인건 스노님한디 읍는 아이템이었다니 지가 더 기분이 좋네요~~~~ ^^

♡꿈꾸는바다♡   2010/05/28 AM 09:27

복사는 안하는데...저 ㅎㅎ
오늘 인사를 다들 그렇게 한것 뿐이죠 ㅋㅋㅋ
복사하면 성의 없어 보일까 안했는데...복사로 보시다니...
첨 인사 시작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한건데 뚱이님 미워요 ㅋㅋ


이건 정말로 모모네 답글 달면서 또 똑같은 말 쓰기가 그래서 바로 복사해서 여기로 옮김 ㅋㅋㅋ
저 어젠 복사 한것 아닌데 ㅋㅋ
인사 시작을 잘 몰해서..
역시 뚱이님 말 듣고 또 소심한 a형인 저 이제 뚱이님 마이피 안놀러 오면 우짤라고 ㅎㅎㅎ
저 생각보단 부끄럼 쟁이랍니당 ㅎㅎㅎ

*뚱이*샤이   2010/05/28 AM 10:11

아~~~~~~~~~ 휴.....
이.......................................긍......
바다님 삐칫구나.............ㅎㅎㅎ
넝담으로 쓴글인디 뭘 맘에 담아두시나요~~~~~ ;;;;;
맘에 담아두지마세요.......................

저두 부꾸럼쟁이에.......a형은 아니지만...소심하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덧) 복사 조~~~~~~~~은거여요.............ㅎㅎㅎㅎㅎㅎㅎ
성의없지 않아요... 괜찮아요..........^^

♡꿈꾸는바다♡   2010/05/28 PM 05:49

안삐졌어요...걍 복사가 아니라느것만 알아주세염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욤

v아르   2010/05/28 AM 09:04

혼자만 티비 메뉴 보시는거에요??? 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5/28 AM 10:49

티비 메뉴를 왜봐?????????????
나 티비 요즘 밥먹을때....무도할때...1박2일할때 빼곤 안봐서...........ㅋㅋㅋㅋ

볼시간두 별로읍고.... 보게되믄 꼭 보구싶은거 아님..... 걍 케이블 보는디...하나티비나...ㅋ

v아르   2010/05/28 AM 11:39

아니 비공개 되있는 게시물 얘기한거에요 ㅋㅋ

*뚱이*샤이   2010/05/28 PM 0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5/27 PM 08:42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남요 ㅎㅎ
동숲 시간 돌려야 되는디 애덜이 벤쿠버 한다고 못하고 있네요
마을 정리도 좀 해야 혀는디..
감기가 오려는지 목도 따갑공 머리다 살짜기 아픈거 같공... 클났넹

*뚱이*샤이   2010/05/28 AM 10:52

벤쿠버................... 고거 요번에 팔아버렸는디...ㅋ
마리오 시리즈가 쪼매 있었는디... 애들이 별로 안해서 걍 몇개팔고
대난투로 바꿨지요........ㅎㅎㅎㅎㅎㅎ

나............금강님한디 옮았나봐욧!!!!!!!!!!!
목이 따끔 거리자아욧~~~!!!!!!!!!!
책임져요~~~~~~~~~~~~~~~~~~~~!!!!!!!!!!!!!!

두리조아   2010/05/27 PM 04:07

뚱이님... 제꺼 마카코드 등록해놓으셨어요????
전..저번에..등록해놓은거 같아욤..ㅎㅎ
제꺼 등록해놓으시고..언제든 달리고 싶으심..콜해주세욧..

밤 11시만 넘으면 언제든 달려갑니다^^!!!!!!!!!!!

오늘도..즐거운 칼퇴근을 위해서..아자아자!!!!!!!!!!!!!!!!

*뚱이*샤이   2010/05/27 PM 05:03

당근 등록해 두었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모두 칼퇴근을 위하엿 !!!!!!!!!!!!!!!!!!!!!!

v아르   2010/05/27 PM 01:57

점심시간 지나니까 활동 개시 하셨구나!!!!

*뚱이*샤이   2010/05/27 PM 02:35

푸하하하........................
그제..어제..바쁜일 마루리(?)했거든...ㅋㅋㅋㅋㅋ
구랴서..짐은 암두 읍어서..쪼매 한가하네..ㅋ
근디 마이피를 손봐야하는디 구찮오~~~~~ ㅋ

♡꿈꾸는바다♡   2010/05/27 AM 11:56

어제 쪼금(?) 늦은 시간에 아르랑 접해서 잠깐 수다 떠는데 문자소리 띠리링~~~
아르가 뚱이님 문자라고 ㅎㅎㅎ 무 팔이 한다고 정신 없다고...
벨은 많이 모았어요?^^
전 밥먹고 치우고 청소하고 공부하고 잠깐 아르랑 했는데두 넘 피곤했는지 바로 자버렸는데...
매일 늦게까지 동숲을 달리다니~
대단해요^^(칭찬임당)
오늘은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여 ㅎㅎㅎ
집에 노는 저는 빨래 생각이 먼저라서 온통 빨래 ㅎㅎㅎ
점심 맛있게 드세염^^

*뚱이*샤이   2010/05/27 PM 01:32

지두 바다님 만낫 수다떨고 싶었는디...ㅎㅎㅎ
그넘의 무가 뭔지..ㅋㅋㅋㅋㅋㅋ
많이 몬 모았어요...4천3백벨 정도?? ㅎㅎㅎㅎㅎ
바다님두..빨레 다 끝내셨음 어여 점심 맛있게~~~~~ 드세염~~~~~~~~^^

v아르   2010/05/27 PM 01:57

언니도 1억 채우게요??? 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5/27 PM 02:35

1억??????????
나..그렇게는 못해...ㅋㅋㅋㅋ
걍 쓸만큼 모으믄서 할라구...ㅎㅎㅎㅎㅎㅎㅎ

♡꿈꾸는바다♡   2010/05/28 AM 09:29

그 쓸만큼이 얼마큼 일까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전 아직 쓸만큼도 못 모았답니당 ㅎㅎㅎ

v아르   2010/05/27 AM 10:55

오늘도 출석도장 꾹!

*뚱이*샤이   2010/05/27 AM 11:21

참 ~~~~~~~~~~~~ 잘했어요 !!!!

한국2차♥금강   2010/05/26 PM 02:10

날씨가 잠깐 해가 보이더니 또 어두워 지네요
날씨가 왜 이런건지.. 참...
일주일에 반인 수욜이네요 ㅎㅎ

*뚱이*샤이   2010/05/26 PM 03:09

오늘만 지나고 낼지나구..모레 지나믄 휴~~~~~ 일...ㅋㅋㅋ

v아르   2010/05/27 PM 01:57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