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밍밍이랑   2011/04/28 PM 02:29

우리 재밌게 잘해보자구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뚱이님도 스피크 있지요?
할로윈때 키보드로 치려면 힘드니까 우리 부끄러워도 스피크켜고해요~
펌킹 누군가 찾으면 찾던거 멈추고 없어지고나면 다시 찾아야하니까요^^

*뚱이*샤이   2011/04/28 PM 04:51

아고고,,,,, 저 민폐끼쳐두 봐주셔요오~~~!!! ㅎㅎ
근디 제 목소리 듣고 놀라심 우 쨜까..것두 걱정스럽네요..ㅋ
하다가 막 소릴지를텐디...ㅎㅎ

밍밍이랑   2011/04/28 PM 10:03

목소리 이쁘다는 말 벌써 다 들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목소리 들려주세요~ㅎㅎㅎㅎ

*뚱이*샤이   2011/04/28 PM 11:32

크허~~~~ㄱ!!!!!!!!!
그거이다 유언비어여요~~~!!!! ㅎㅎ
별이님이 좋게 생각혀서 그리말씀하시는거여요~~!!!! ㅋ

숲속마을밤비   2010/11/02 PM 10:18

요즘엔 와타누키님 마을이 잘 안열려있네용~
아마 왕래가없어서 지우셨을라나..ㅎㅎ

제가 기억이 안나실수도있어요 ㅠ_ㅠ

*뚱이*샤이   2010/11/04 PM 09:19

아녀요~~
아녀요~~~~~~
절대 그러지 않았어요...ㅎㅎㅎㅎ

제가 요즘 알바를 하느라...ㅎㅎ
그리고 전엔 미쿡서 울 고모님들이 오셔서 좀 바뻐서 동숲을 키질 못했답니다...ㅠㅠ;;;;
동숲을 못한지 어언 백만년은 되는듯...ㅠㅠ;;;;;;
그래서 저 dlc도 못받고......ㅠㅠ;;;;;
한국 dlc 외국 dlc 모두 못받고 그런답니다...

인구조사 끝나고 좀 한가해지면 다시 시작해야지요...ㅎㅎ
그때 비어요 밤비님~~~~~~~~ ^^

레드마을♥피치   2010/10/13 PM 04:07

뚱이언뉘~~~ 베리에요....
와타누키에 자리 있나요?? 저 케릭 바꿨거든요... 남자였는데.. 여자로.. ㅎㅎㅎ

레드마을 피치구요.. 코드는 3524 3615 7160 입니다..
이제 피치하고 놀아주세요... ^^

*뚱이*샤이   2010/11/04 PM 09:20

베리님 바뀐코드 올려야 하는데 동숲을 못하고 있으니........ㅠㅠ;;;;;;;
나중에 코드 적을께요......
밍ㄴ해요 베리님..........

☆란향☆   2010/10/07 PM 03:43

오랫만에 왔는데
뚱이님 몸 아프세요? 회사두 관두신거 같고...
통 안보이시네요;;;;
쌀쌀한게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뚱이*샤이   2010/10/11 PM 10:11

오므나... 이이쁜 아가는 뉴규???????
누구여요??? 이이쁜 아가???? ㅎㅎ
회사때려치고 집서 있는게 왜 더 바쁜지..........ㅠㅠ
더군다나 요즘 또 애들 시험기간이라...더 바쁘네요..ㅋ
근데 사실은 지가 게을러서..ㅎㅎ
느림보라.... 느그적거려 더 .... 한일도 없이 시간이 마구작 지나서
여그 들어와볼 시간이 없었네요..ㅎㅎ
동숲도 해야 하는데..ㅎㅎ 것두 못하구.. 그러네요
향님도 쌀쌀한 날씨에 감기 져심하시와요오오~~~~~~~~~~~

밍밍이랑   2010/09/27 PM 11:44

명절 잘 보내셨나요?
설마 무리하셔서 다친팔 덧난건 아니시겠죠? -_ㅡ++++
명절에도 비가 많이와서 음식하기도 아주 고역이었는데, 날이 점점 왜 이런가 몰라요~
울마을에 운동회벽지 쓰레기처럼 늘어놨으니까 없으시면 갖고 가세요^^
나눔천사 뚱이님에게 나눠주는 기쁨한번 있어야할텐데~~
설마 벌써 갖고 계신건 아니죠?ㅎㅎㅎㅎ

*뚱이*샤이   2010/09/28 AM 08:53

우왕~~~~
가지러 갈께요오오~~~~~~ ㅎㅎㅎ

또또님은 잘 보내셨어요????
저 어깨부터 파스를 도배하고 지낸답니다..ㅎㅎㅎ
비도 쫄딱 맞아서 몸살도 났었는데 쉬지도 못하고 신랑한데 끌려 돌아 다니고요..ㅋ
근데 나보다 또또님이 더 아프신건 아니시죠???

밍밍이랑   2010/09/29 AM 12:04

이번 명절에 몸살앓은 사람이 많네요
파스 그거 임시변통일텐데 큰일이네요
그게 지병으로 늘어붙기전에 잘 달래서 고쳐보세요~~~
저는 요즘 잠 삼매경이에요
잠이 부족하면 병나기 쉬우니까 전화와도 무시하고 열심히 자고 있어요~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9/21 PM 06:50

^^ 뚱이님!!ㅎㅎ
날씨는--비가와서 쫌 그렇긴한데~ ㅎㅎㅎ
그래도~맛있는거 많이 드시고~즐거운 추석보내세요!!^^!!!

*뚱이*샤이   2010/09/27 PM 07:58

아궁아궁~~~
울 뵤리님두 추석잘보내(?)???
에구구 날짜가 지나 부렸당...ㅋ
잘 보내셨어요?????
음식 많이 먹고 탈나지는 않았죠???? ㅎㅎ

v아르   2010/09/14 PM 12:31

은퇴(?)하시더니 너무 조용하시다...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9/14 PM 12:56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퇴........ㅋㅋㅋㅋㅋㅋㅋㅋ

타숲 러브홀릭   2010/09/14 PM 01:15

뭐야!!~뭐야!!~~
둘다 동시에 바쁜척에....ㅠ.ㅜ;;;
나 심심해!!~~~ㅡ.ㅡ;;;

밍밍이랑   2010/09/13 PM 06:05

아프신건 어떠세요?
저 전에 회사일을 너무 무리해서 하는 바람에...밍밍이 유산할뻔 했거든요...
그때 의사가 하는 말이,
입원을 하든 안하든 결국 본인 마음이지만, 입원을 했으면 좋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왜냐하면 그당시 저는 '절대 안정'을 해야하는데 집에 있으면 여자들은 절대안정을 취하지 못한다구요..
아프다고 시어른오시면 나가서 맞이하고 쩔쩔매다가 가실때까지 서성이다가
갈때 나가서 인사하고 들어오고...이러면 결국 일하는것과 똑같다구요...
그래서 한달정도 입원했던 적이 있어요^^
뚱이님도 집에 계신다고해도 아마 편히 쉬지 못하실거에요.
저는 아파도 낮잠도 못자요. 겨우 밍밍이 하나인데두요....
그러니 뚱이님은 더 못쉬실듯....
조금 이기적이면 어때요, 쉴것 충분히 찾아서 쉬시고 잘 드세요~~~
나중에 생각하면 가족에게 그게 더 좋은 일이란걸 깨달을거에요^^
요즘 얼굴도 못뵌데다가 궁금해서 와봤어요.
방명록찾느라고 헤맸네요~후후~~~

*뚱이*샤이   2010/09/14 PM 01:02

우히히히~~~~~
또또님 팬티 봤다~~~~~~~~ ㅎㅎㅎㅎ

또또님은 선천적으로 약하신분~~~ 저는.....저는..... 후천적으로... ㅋㅋ
근데 진짜... 집에 있으니 왜 이리 시간은 후따닥가고.... 한것두 없는데 왜 곰새밤이 오는지..ㅠㅠ;;
그리고 팔이라는게 안쓸수도 읍고...ㅠㅠ;;;;;
팔말고 다른곳은 ...... 좀 가끔가다가 아퍼서...ㅎㅎㅎㅎ

근데 저보다~~!!!!!

또또님 몸 아프지 마세요오오오~~~~~~~~!!!!!!!!!

곰팅구리   2010/09/11 PM 02:40

아우!! 어제 정신이 몽롱해가지고~ ㅋㅋㅋㅋ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어요!!!!!!
그시간에 뚱이님을 만나게 될줄이야~
정말 반가웠구요!~ㅎ
자주 뵈어요~ ^^

*뚱이*샤이   2010/09/14 PM 12:58

나두나두...뵤리님 봐서 넘 기뻤어요~~~~~~~~ ㅎㅎㅎ
대장님도 뵈서... 일석이조(?)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