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르르키티   2010/08/31 AM 10:47

언니 오늘이 막날이네여
그동안 고생하셨어여
병원은 꼭 가여
알았져?

*뚱이*샤이   2010/08/31 PM 02:33

알았다... 병원 꼭 갈께...............ㅠㅠ;;;;;;
팔때문에.. 우선은 물리치료 받으로~~~~ ㅎㅎㅎ

곰팅구리   2010/08/31 AM 01:33

뚱이님!!!! 얼마나 아프신거예요???!!!!!! ㅡ.ㅡ
얼른 치료받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튤립은 마음만 받을께요~ ㅎ
제가 원하던 갯수에 거의 다 차기도 했고,생각해보니까~ㅎㅎ
뚱이님이 지금 잔디 재생중 아니세요?????ㅎ
얼마전에 꽃도 조금 날리신 일도 있으셨꼬!!!!!!
정~주고 싶으시다면~ 잔디재생 끝나신후에 주심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아프지 마세용~~~~~!!!!

곰팅구리   2010/08/31 AM 01:37

아참!! 꽃 안주셔도 ㅎㅎ
문 열려있음 언제든 놀러오세요!!!!!!!! ㅎㅎ

*뚱이*샤이   2010/08/31 PM 02:34

죠니땜시 본의 아니게 잔디 재생 또 해요...ㅎㅎㅎ
드믄드믄 빈곳만...ㅎㅎㅎㅎ
별이님두 즐거운 하루 되시와요오오~~~~~~~~~ !!!!!!

덧)고마워용... 걱정해 주셔서용~~~ ^^

곰팅구리   2010/08/31 PM 05:01

가방도 못들정도로 아프시다니-------------------- ㅜ.ㅡ
어서 물리치료 받으시면서 쉬셔야겠어요!!!
그러시면서 죠니까지 잡으시니..눈차크 움직이시는건 괜찮으신거예요?
위모콘이랑 눈차크도 은근..체력소모가 되는것 같은데~
무리하지 마시고!! 얼른 나으세요!!!!!!!

*뚱이*샤이   2010/08/31 PM 10:23

아구구... 눈차크는 들어요..ㅎㅎ
다만 핸드폰을 들고 있음.. 팔에 통증이 약간 온다는것..ㅎㅎ
그래서 오늘도 죠니 1번 밖에 못잡았어요..ㅋ
걱정마세요~~~^^
고마워요오~~~~~~~^^

v아르   2010/08/30 PM 12:41

헉...회사 때려쳤어여여????

*뚱이*샤이   2010/08/30 PM 01:02

아직 안 때려쳤다~~~~~~~~!!!!!!!!! ㅋ
짐 샴실인데....ㅎㅎㅎㅎ
낼까지하고 그만둬........ㅠㅠ;;;;
병원 좀 다닐라고...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29 PM 04:37

심심해 심심해
죄다 도대체 어딜간거예요..
심심해서 죽을 지경 ㅎㅎ

*뚱이*샤이   2010/08/29 PM 08:01

가긴어딜가요............ㅋ
어제 오늘 머리가 넘 깨질듯이 아퍼서...........ㅠㅠ;;;;
집에서.. 약먹고 누워두 있고... 식구들 밥두 챙겨주고.....
오늘도 그리 하루를 보냈지요~~~~~~~~~~ ㅎㅎㅎ

나...... 동숲을 해야 하는데...... 죠니도 잡아야하는데...
그래두... 낼하구 모레만 나가면 .... 일 안나가니까.... 병원을 좀 가서.. 진료를 받을라 합니다...ㅎㅎ
담주부턴 낮에 같이 해요오오~~~~~~~~~ ㅎㅎㅎㅎ

블루맘   2010/08/29 PM 08:06

이제 그럼 집에 계시나 봐요 ㅎㅎㅎ
저도 낮에 같이 놀어 주세요

한국2차♥금강   2010/08/29 PM 11:18

또 어디가 아파요.. 왜 죄다 아픈건지.. 나도 짐 인후염땜시 기침 나오고 머리 아프고.. ㅎㅎ
근데 담주부터 일 안나가요 그만 둔거예요 아님 몸이 안 좋아서 쉬는거예요

☆란향☆   2010/08/27 AM 07:28

뚱이님 햄스터 어때요??
애들이 키우기 괜찮나요? 주변분들 얘기들어보니깐 냄새도 많이 난다하고 밤에 좀 시끄럽다고 하기도 하고...
우리 꼬맹이들이 갑자기 동물들한테 필꽂혀서 큰애는 구관조 사달라하고 둘째는 강아지 키우자해서 그냥 햄스터로 퉁치려구요 ㅎㅎㅎㅎ
근데 뚱이님 햄스터처럼 새끼 많이 칠까봐 걱정이군요 ㅡㅡ;;;

*뚱이*샤이   2010/08/27 AM 10:45

햄스터 한마리 드릴까요~~????
새끼치는거 걱정 되시면.... 걍 하나만 키우세요~~ ㅎㅎ
그러면 짝짓기 못하잖아요~~~
쌍으로키우면.

☆란향☆   2010/08/27 AM 11:22

ㄴ하나만 키우면 애들이 서로 자기꺼라고 싸울꺼같아요 ㅎㅎ
햄스터 가격은 별루 안비싼데 용품이 비싸네요 햄스터는 무료분양 해주는데가 많아서 글 올려봤어요..근데 사실 잘 키울수 있을런지 걱정이예요.. ㅋㅋ 좀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사르르키티   2010/08/27 AM 11:54

숫놈만 두마리 키우면 안되나?

*뚱이*샤이   2010/08/27 AM 11:55

그래서 저도 2마리를 했더니 이넘들이...집에 온지 3개월만에 새끼를..ㅋ
키우는 건 어렵지 않아요....
일주일에 한번 톱밥만 갈아주심 되구요...
그리고 쫌 예민 하시면.... 고양이목욕모래라고 있는데..
그걸사서.. 통에 넣어주면 알아서 들어가서.. 지들이 목욕(?)하니깐.. 냄새 덜나구요..
걔들은물로 목욕시키시면 안됩니다~~~ !!!

저희는 멋모르고 통이랑 다 샀었는데... 햄스터집 살필요 없이..
걍 플라스틱통 있잖아요... 거 애들 장난감도 보관하고.. 옷도 보관하는통이요..
거기다가 키우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런게 넓어서 애들이 활동하기도 좋고
그런가 보더라구요..ㅎㅎ
저희도 첨엔 애들이 작아서.. 작은 사이즈집을 샀더니 금방금방 크고..
새끼를 낳아서 넘 작은것 같아.. 다시 3층 집을 삿지 뭐예요..ㅎㅎ
그러니까... 사시려면 쫌 첨에 집을 좀 넉넉한걸로 사세요~~ ^^

*뚱이*샤이   2010/08/27 AM 11:55

숫놈 두마리.... 아마두 크면 싸우지 안을까??? ㅋ
지금 새끼들이 좀 커봐야 나두 알듯하다..키티야..ㅎㅎ

☆란향☆   2010/08/27 PM 12:13

ㄴ안그래도 햄스터 카페 가입해서 보고있어요.. 이쁜아이들은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마트에서 파는건 한종류이던데 ㅎㅎ 리빙박스로 많이들 하더라구요
전 그냥 남녀 한쌍 했다가 새끼나면 무료분양 해야겄어요 ㅋㅋㅋ

*뚱이*샤이   2010/08/27 PM 01:47

제가 무료 분양해 드릴께요..ㅎㅎㅎ
급하신게 아니시면... 저희집 애들 가져 10을후에 드릴께요~~ ㅎㅎ

v아르   2010/08/27 PM 05:19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ㅎㅎ

☆란향☆   2010/08/27 PM 10:06

뚱이님 저 오늘 결국 펄 아이들 입양해왔어요..ㅠ.ㅠ
우리 아이들이 하루 이틀 지나면 햄스터 얘기 안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간절해져서
어짤수 없이 홈플가서 사왔네요 햄스터는 두마리 8천원 주고 샀는데 살림살이랑 집하나 장만했더니 토탈 6만원에서 살짝 빠졌네요 ;;;;;
아우..... 완전 돈 아까워!!! 라고 생각하지만서도,, 펫 이 아이들 보니 또 귀엽네요 ㅋㅋ 커플로 구입했는데 제발 새끼는 천천히 가졌음 좋겠네요!!
뚱이님네 햄스터는 종류가 뭐예요?? 오늘보니 푸딩이 귀여워보였는데 남자아이가 없는관계로 펄 이놈들을 데려왔네요 ㅎㅎ

*뚱이*샤이   2010/08/27 PM 11:29

ㄴ 하나는 펄이구..하나는 정글리안이라네요..ㅎㅎ
저는 이름을 모르는데 애들이 더 잘아더라구요..ㅋ

저희두 첨에 대려올때... 한달두 안 됀애들을 데려 왔는데... 온지 3개월만에...ㅠㅠ
근데...뭘 그리 많이 사셨어요???
혹시..집을 큰걸 구입하셧나요???
거기에.. 애들 밥에... 고양이목욕모래 사시구 하신거예요???

참.... 애들 집(숨는곳)은 사시지마시고... 지민이가 마시고 버리는 병있죠???
베지밀병 같은거... 주둥이가 쫌 큰거.... 그거 씻어서 말려가지고 넣어주면...
애들이 거기 들어가서 자요~~~ ㅎㅎ

덧) 지민이 넘 귀여워요오오~~~~~~~~~~ !!!!!!!!!

☆란향☆   2010/08/28 AM 09:31

ㄴ그냥 일층짜리인데 집은 29.900원하더라구요 사료랑 모래랑 배드랑 청결제인가? 소독하는거 까지 아줌마 친절하게ㅡ.ㅡ 다 챙겨주시더라구요 다음에 살때는 인터넷으로 사려고 작은걸루만 샀어요.. 아 근데 얘네들 새끼들 낳기도 전에 우리애들땜시 스트레스 받을꺼같네요 ㅋㅋㅋ

사르르키티   2010/08/26 AM 09:53

어제 죠니가 지나가는 걸 못 잡았는데
재희가 상세하게 알려줘서 ㅎㅎㅎ
노가다의 길로 들어섰어여 ㅋㅋㅋ
하지만 전 하루에 한번만 잡겠어여 ㅎㅎ
갑옷 16개 채울때까지 8월 11일 고정이당 냐하하하
언제 다 모아 ㅜ,ㅜ

*뚱이*샤이   2010/08/26 AM 11:20

계속 리셋할라구????ㅋㅋㅋ
그러다가 초코나...머라이언 나옴... 걍 나 주지~~~ ㅎㅎ

v아르   2010/08/25 PM 12:21

수제비소리에 삘받아서..
뜨끈한거 막 땡겼는데..
냉국이 나오대요..
오이냉국도 아닌 콩난물 냉국...

한사람이 "콩나물 냉국도 있어요?""다~만들면 돼"
"커피도 기호에 따라서 먹잖아. 핫, 아이스" "그저 차게 하면 다 냉국이지"

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8/25 PM 03:0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콩나물국도 냉국 있는데......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25 AM 11:17

비가 비가 션하게 내려요 ㅎㅎ
근데 오늘 울 아들 다대포에 꽃게 잡으러 갔는데.. 짐 이시간에 비가 오믄 어쩌라는건지.. 참 대략난감하네요
좀 기다렸다가 1시에 내리지.. 이 눈치도 없는 비 같으니라규!!!

*뚱이*샤이   2010/08/25 AM 11:28

다대포가 우디죠????
들어본것 같은데..ㅋ
애들 걍 오겠다...........ㅠㅠ;;;

한국2차♥금강   2010/08/25 AM 11:34

근데 짐은 또 안 오네요 소나기였나봐요.. 이놈의 비가 사람 갖고 노나... ㅎㅎ

☆란향☆   2010/08/25 AM 11:03

뚱이님 그냥 고마움의 표시로 선물한건데

뭘또 보내셨어요!!!!!!!!!!!!!!! ㅜ.ㅜ

맨날 받기만하기 미안해서 그랬는데 ^^;;;;;

선물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저두 한동안 뉴슈마에 빠져서 동숲 멀리했는데 지난주에 드뎌 힘들게 ㅠㅠ

클리어 해버렸어요 엄청 나게 어려워서 그런지 다시 하고 싶지 않드라구요

살짝 살짝 동숲 다시 컴백했으니 자주 뵈요 ^^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여긴 비도 무진장 많이 내리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뚱이*샤이   2010/08/25 AM 11:27

그래두... 구래두..... 그런 큰 걸 보내심...
너무 황송하잖아요~~~~~~~~ !!! ㅎㅎㅎ
향님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

블루맘   2010/08/25 AM 07:02

햄스터 귀엽기는 한데 너무 많으면 키우시기 힘드시겠네여

*뚱이*샤이   2010/08/25 AM 10:34

가져 가실레요??????? ㅋ

☆란향☆   2010/08/25 AM 11:00

ㄴ햄스터 많이 키우세요??? ㅋㅋㅋ
우리애들 마트가면 사달라고 하는데 너무 징그러워서 ㅋㅋㅋㅋ
새끼를 많이 친다고 해서 더 못키우겠더라구

*뚱이*샤이   2010/08/25 AM 11:22

ㄴ새끼를 많이 치드라구요....ㅠㅠ;;;;
새끼 낳은지 18일만에 또 새끼를 낳았어요........ㅠㅠ;;;
그래서 지금 8 마리가 되었는데(새끼만) 아빠 햄스를 보내버릴까 생각중이여요..ㅎㅎ

☆란향☆   2010/08/25 PM 05:03

ㄴ헉... 혹시라도 그럴일이 없지만,ㅋㅋ
제가 햄스터를 사게 된다면 꼭 여자커플루 사야겠군요..
번식력 진짜 짱이네욧 ;;;;;

블루맘   2010/08/26 AM 06:29

전 동물 키우는건 자신없어요 그러지 않아도 저희큰애는 강아지도 키우고 싶어하고
고양이 햄스터 정말 좋아해요
키우자고 하는데 애덜이야 보기만 할것이고 키우는건 제몫인데
자신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