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루맘   2010/09/09 AM 07:06

제 마이피도 도배좀 해주세요
안되시면 행복주문이라도 해주세요
꽃사랑이거든요
크로버를 찾으시면 되니 오세요
관문앞에 두개 준비했습니다 ㅋㅋㅋ

블루맘   2010/09/09 AM 07:07

혹시라도 풀방이면 문자주세요^^

블루맘   2010/09/05 PM 06:43

보내주신 그림은 잘 받았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받기만 하네요
혹시라도 담에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뚱이*샤이   2010/09/06 AM 08:57

네넹~~~~~~~~~~~^^

사르르키티   2010/09/04 PM 12:31

언니 얼굴 까묵겠당...............................ㅡㅜ

*뚱이*샤이   2010/09/06 AM 08:57

ㅠㅠ

한국2차♥금강   2010/09/03 PM 06:11

오늘 하루 종일 뵈지도 않고.. 네이트에서도 안 보이고..
병원은 갔다 왔어요
병원도 안 갔다 오고 안 보이는거믄 가만 안두겠어요 ㅎㅎ

*뚱이*샤이   2010/09/03 PM 09:08

나...걍 바뻐서.. 아무것두 못햇어요...
내 병원은 안가구 식구들 병원만 쫒아다니구..ㅠㅠ;;
지금은 또 목에 염증이 있는지.. 왼쪽 목을 만지면 아프고 속이..
돌리면 그 아픈 쪼게 통증까지...ㅠㅠ;;;
진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ㅠㅠ

한국2차♥금강   2010/09/04 AM 09:19

얼릉 병원좀 가요.. 나도 가야 되는데.. 낮엔 넘 더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것고 ㅎㅎ
병을 키워요 키워... 얼릉 가욧!!!!

v아르   2010/09/03 PM 12:54

머리짜른 사진을 올려달라~! 올려달라~!

우리는 도배글보다 사진을 보고싶다~! 보고싶다~!

*뚱이*샤이   2010/09/03 PM 09:07

내 사진???????
앙돼~~~~~~~~~~~~!!!!!!!1
나..........나.......... 엄청 못생기고...
애둘딸린 아줌마가 노죽하겠니..ㅋ
거기다가 나이두 있는데..ㅎㅎ
상상해봐.... 얼굴이 팅팅한 40대 아짐마를..
거기다가 배에 튜브까지 있는 아짐마를..
구람,,, 답이 나올껴..ㅋㅋ

사르르키티   2010/09/04 AM 10:37

그러니까!
사진을 올리세연 ^*^

v아르   2010/09/03 PM 12:53

회사 쉬니 좋아요?

*뚱이*샤이   2010/09/03 PM 09:05

쉬니까 더 바뻐........ㅠㅠ

한국2차♥금강   2010/09/03 AM 12:53

아 나 진짜.. 죠니 잡아야 되는데.. 왜 또 통신에러 인겨..
진짜 짜증나... 잡고 잘라고 했드만.. 이눔의 한닌 바보 축구 온달 같으니라규!!!
그냥 꺼버려서리.. 도루묵도 나오는데.. 오늘은 그냥 시간만 돌려놓고 낼 다시 해야 것다...

사르르키티   2010/09/03 AM 06:58

바보 축구 온달은 뭐 얔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 터졌 넼ㅋ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9/03 AM 10:16

바보 축구 온달은 뭐 얔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 터졌 넼ㅋㅋ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9/03 AM 11:15

애들한테 최고 심한 욕.. 바보 축구 온달 ㅋㅋ

타숲 러브홀릭   2010/09/03 AM 11:17

애들한테 최고 심한 욕.. 바보 축구 온달 ㅋㅋ

호야마을 한닌도 바보 축구 온달!!~~ ㅡ.ㅡ;;;;;

v아르   2010/09/03 PM 12:55

아니..그렇게 심한 말이!

사르르키티   2010/09/02 AM 06:09

헉 집 날아가겠당......................................................................
부천은 어때여?
무서워서 잠을 못 자겠당................................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뚱이*샤이   2010/09/02 AM 10:41

애들 2시간 등교시간 연장해서... 지금들 등교 다 햇다..ㅠㅠ;;
전기도 나가서... 지금 복구 되고...
밖이 난리두 아녀...
울앞동 앞에 소나무는 나무가 절반이 휘었어... 시장은 온통 난리 통이구..
거리두 난리두 아니구...
이제 집 좀 치워야지...ㅎㅎㅎㅎㅎ

그리고...자야쥐~~~~~~~~~~~ ㅋ

타숲 러브홀릭   2010/09/02 AM 11:22

우리동네도 11시에 전기 들어왔오.....
티비도 안나오고.....답답해서 ㅜ.ㅜ;;;;
아파트 승강기만 가동중이었오....
뉴스가 궁금했다지....ㅎㅎㅎ;;;;
이렇게...오래 답답해 보기는 처음....

블루맘   2010/09/02 PM 07:46

잉카님 집은 승강기라도 운행했죠 저희는 승강기도 안되고
물도 안나오고
전기도 안들어오고 점심때 까지 밥도 못먹은 1 인....

*뚱이*샤이   2010/09/02 PM 10:21

울집은 기스는 나오는데....가스불이 않나오구
가스만 나와서 무서워서 부르스타로 밥해서..먹었지요..ㅎㅎ
근데 진짜...답답하데...ㅠㅠ
오늘도 동숲도 못하구.....
티비두 뺏기고....그 김탁구 본다구...
그거 끝나면 울 신랑 일한다구.. 노트북을 티비에 연결해서 일을 한다구
동숲두 못하구..ㅠㅠ;;;
나 언제 동숲하나...
동숲하고 싶은데~~~

사르르키티   2010/09/02 PM 11:30

근데 지금 와파가 안되여 ㅋㅋ 지난번처럼 ㅋㅋㅋ

v아르   2010/09/03 AM 11:23

저 1호선 끈겨서 버스 타고 간신히 회사 왔더니..1호선 댕기는.. 뭥미;;

*찌니*   2010/08/31 AM 11:31

어머....아래 좀 읽어봤는데 어디 몸이 안좋으신가봐요 ㅜㅜ
회사도 그만두시는듯한데~ 그간 넘 무리하신건지........
역시 회사에, 엄마에, 아내에....며느리까지.....
1인 다역을 하는 우리내들은....안아프면 이상한거예요 ㅜㅜ 그죠?
병원 꼬박꼬박 다니셔서 몸 언능 건강하게 만드세요!!!! (그래야 와파하고 놀죠 ^^)

참참...피사의사탑이랑 모아이 보내주신다해서 감사인사하러 들렸어요~ ^^
몸도 안좋으셨던 모양인데 죠니 잡느라 고생하셨네요 ㅜㅜ
힘드시면 그냥 두셔도 되는데 생각하고 챙겨주셔서 넘 고마워요~ 잊지 않을게요 ^^

언능 건강해지세요!! ^^

오늘도 굿~데이!!

두리조아   2010/08/31 AM 11:54

아..나도나도... 뚱이님 편찮으신거 같아서..글남기려 했는데..
찌냐가 벌써 썼네??ㅎㅎ

뚱이님...어디가 아파서 그래요??? 집에서 푹쉬면 괜찮대요??ㅠㅠ
집에서는 사발면 같은거 드시지말고..
건강식으로 잘 챙겨드시고..동숲하시면서..
맘을 편하게 갖으시고..잘 쉬세요..
사실 집에있는다고 쉬는건 아니지만..ㅜㅜ
여튼..얼른 쾌차하세요!!!!!!!!!!!!!!!!!!!!

*뚱이*샤이   2010/08/31 PM 02:31

찌니님// 어제 저녁때 보냈는데 아직 도착 안했나요??
저 많이 아픈건 아녀요...ㅎㅎㅎ
다만, 전에 왼쪽 어깨밑에 팔근육이..쫌 상했었는데...
그쪽 팔로는 무거운 것두 들지 말고 가방도 그쪽으로 메지 말라고 했는데..
그곳을 전에 한번 차에 부딧혓었는데..ㅋ
얼마전에 또.. 작은 아들의 실수로.. 화이트보드가 그쪽으로 떨어져서..ㅋ
쫌.... 팔을 쓰면 아파서 물리치료 받고 쉴라고요..ㅎㅎ
회사서 끝나고 집가면 병원이 문을 닫아서...
병원을 갈수가 없어서요..ㅎㅎ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리님// 사발면 안먹고 라면은 괜찮죠???????? ㅎㅎㅎㅎㅎ
맞아요.. 집에 있다고 쉬는건 아닌데...ㅠㅠ;;;;
그래두 병원을 다닐수 있으니 물리치료두 받고...
요즘 신경을 많이써서 근가.. 두통두 넘 심하고.. 위도 쫌 아퍼서..
헉~!!! 그러고 보니.. 죄다 아픈곳 뿐이네요...ㅎㅎㅎ
두분 감사해요오오~~~~~~~~ ^^

한국2차♥금강   2010/08/31 AM 11:05

통신 에러 나는 바람에 별선그라스가 다시 내 품안에.. ㅎㅎ
뚱이님 또 언제 할지도 모르니깐 편지로 보내드리든가 할께요..
아님 나중에 아픈거 다 나음 직접 갖다 줘도 되고요..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그동안 몸도 안 좋으신데 고생하셨어요..
큰 병 만들지 말고 얼릉 가서 MRI도 찍고 진료도 받고 하세요 아셨죠~~

*뚱이*샤이   2010/08/31 PM 02:32

MRI 그거..돈 깨지는거잖아요......ㅠㅠ
무서워잉...............ㅠㅠ

그리고 얼릉 편지로 보내욧~~~~~!!!!!!!!!
뭘 아픈거 다 나음 줘욧~~~!!!!!!!! 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31 PM 04:34

알았어욤 편지로 바로 보내드릴께요.. 또 한달후에 보는거 아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