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뚱이*샤이   2010/08/24 PM 02:18

울집에 햄스터가 또 새끼를 낳데요~~~~ !!!!!!!!

이번에는 5마리.........ㅠㅠ;;;;;;

그넘들을 어찌 해야 하나..ㅋ

타숲 러브홀릭   2010/08/24 PM 08:19

다산왕!!~~

사르르키티   2010/08/24 PM 01:04

뚱이언니 회사일이 바쁘대여~

*뚱이*샤이   2010/08/24 PM 02:18

ㅠㅠ;;;;;;
나............ 힘들엉..............ㅠㅠ;;;;;;;;;

타숲 러브홀릭   2010/08/24 PM 12:41

산소통 가지고 왔어요!!~~~
어서 나오삼!!~~~ ㅡ.ㅡ;;;;

*뚱이*샤이   2010/08/24 PM 02:17

나왓는데....
또 들어가봐야 할듯....ㅋㅋㅋㅋ

쫌 바뻐서...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24 PM 12:28

이번에 뚱이님 잠수탈 차례인가요...?
왜케 조용한거지.. 아직 팔 아파요...
너므 너므 더운 날씨.. 거긴 어때요

*뚱이*샤이   2010/08/24 PM 02:17

비와서 쫌 시원해요... ㅋ
잠깐 짬나서... 마이피 확인~~~~~~~ ㅎㅎㅎ

v아르   2010/08/24 PM 12:24

잠수타요????

*뚱이*샤이   2010/08/24 PM 02:16

아냐~~~~~~~~
나 잠수 못해~~~~~~!!!!!!!!!!
수영두 못하는데 잠수를 어찌 타누~~~~~~ ㅋ

겁난다   2010/08/23 AM 10:00

저 소스 그거보구 기절할뻔 했어요.......................
저 소스 그거보구 기절할뻔 했어요.......................
저 소스 그거보구 기절할뻔 했어요.......................
저 소스 그거보구 기절할뻔 했어요.......................
저 소스 그거보구 기절할뻔 했어요.......................
저 컴터 나이는 67세쯤 되요......우힛

겁난다   2010/08/23 AM 10:02

괜히 힘들게 안 알려주시는게 ,,,팔도 아프시다면서요....
알려 주심 해야 되는디,,나쁜 머리로,,웅~~~~~~못 할 거 같아요..아니 나 못하는디.........ㅠㅠ

*뚱이*샤이   2010/08/24 PM 02: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르르키티   2010/08/23 AM 09:47

네이트온 알려주세연~~~~~~~~~~~~~~~

v아르   2010/08/23 PM 12:33

알려주세연~~~~~~~~~~~~~~~~~~~~~

*뚱이*샤이   2010/08/24 PM 02:15

네이트온..................
다시 가입해야해...ㅠㅠ;;;;;
큰 아들이 하나를 써서..
다른 하나 가입해서 갈챠 줄께....ㅋ

블루맘   2010/08/21 PM 09:14

친구등록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도 되져^^

*뚱이*샤이   2010/08/21 PM 10:05

문 열려 있음 얼마든지 오셔두 되요~~~~~~~~~ ^^ ㅎㅎ

곰팅구리   2010/08/21 AM 08:10

즐거운 토요일이에요 뚱이님!!!
ㅋㅋㅋ 얼마나 즐거운 아침입니까아아~~~~~~~^^
근데!! 아직 택배가 안간거예요???
아놔~ 이번 택배는 실패인가봐요 ㅋㅋ 또언니는 택배보낸지 3-4일만에 받으셨꼬!!ㅋ
안개쌤은 저번주 목요일인가에 보내준 택배를 일주일이나 지나서야 받으셨다는~ㅋ
제 택배는 포기해주세요 -------- ㅠㅠ
잊어버리고 있을때 오면 다행인거고~ 아님 ㅋㅋ 펠리의 주의사항처럼
사라졌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주말 알차게 보내시고!! ㅋㅋ 관문좀 여세요오오~~~~!!
아무도 안놀아줘서 심심한 뵤리씀!!! 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8/21 PM 08:44

왜 울 이쁜 뵤리님과 아무도 안놀아 준데요....ㅋ

이눔의 펠리오...내가 꼭 궁뎅이를 지져주고 말끄야요~~~~~~!!!!!!!! ㅋ

뵤리님두 알찬 주말 보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