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밧토사이   2010/08/18 PM 05:21

뚱이님께 오이 말 괜히 보내드렸나봐요.
이리 고생하고 계실 줄이야 ㅋㅋㅋㅋㅋ
무언의 압박이라며 확대해석한 뚱이님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해요.
전 이벤트 하시라고 등떠민 적 없으니까요.
친하신 분들한테만 나눔하라고 보내드린건데 ㅋㅋㅋ

암튼 고생 많으십니다.
진정한 나눔천사일세^^b

*뚱이*샤이   2010/08/18 PM 05: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괜찮아요~~ ㅋ

담부턴 안할꺼예요~~~~~~~~~ ㅎㅎㅎㅎ
(또 맘 바껴서 할지두 모르지만..ㅋ)

그래두 오이말 받구서 좋아하시는 분들 보니깐 기분은 좋드라구요...ㅎㅎㅎ

그리고 이럴때 해보지 제가 현실에서 어찌 이리 해 보겠어요~~??

다 스노님이랑 다른 분들 덕분이죠~~~ 뭘 !! ㅎㅎㅎㅎ

나눔천사 아녀요~~~!!!!
스노님이랑 다른 분들 한데 배운거라서..ㅋ
전 배운대루 하는 것일 뿐입니다~~~~~ ^^

사르르키티   2010/08/18 PM 02:44

집에 왔뜸...죽 먹고 약 먹고.. 배는 좀 괜찮아졌는데
어지러워서 좀 누워있어야 겠어여 ㅠㅠ
수액 다 맞고 바늘뺄때 간호사가 잘못 빼가지구 아퍼 죽겠떠여 ㅠㅠ

*뚱이*샤이   2010/08/18 PM 03:00

이긍....................ㅠㅠ;;;;
찬거 마시지 마라~~~~~~~~~~
이온음료 마시구.... 미지근하게해서 마셔~~~~~~~~~~!!!!!!!!

한국2차♥금강   2010/08/18 PM 03:02

키티 우리 몰래 머 맛난거 많이 먹었어.. 블루맘님 마이피에 미니약과 다 먹었다고 글 올려놨드만은...

사르르키티   2010/08/18 PM 03:04

그거 몇개나 된다고 ㅎㅎㅎㅎㅎ

사르르키티   2010/08/18 PM 03:04

엄지손꾸락 만한 거 한 다섯개 먹었구만..

한국2차♥금강   2010/08/18 PM 03:05

미니 약과 내가 아는데.. 엄지손꾸락 만하기는.. 울 아들 손바닥만하구만 ㅋㅋ 오늘은 동숲하지 말고 푹 쉬어.. 괜히 더 탈나믄 여름에 힘들다

사르르키티   2010/08/18 PM 06:59

아냐 되게 작은 미니약과 있어 샤니에서 나온 거

한국2차♥금강   2010/08/18 PM 02:26

다른건 알겠는데
Curio 요건 머예요...
요즘 자꾸 못 알아듣는 영어를.. 암호 보내세요 ㅎㅎ

*뚱이*샤이   2010/08/18 PM 02:33

그거 팁게에 그렇게 써 있던데요????
전에 또또님이 재호님이 만드신거... 수정했다구 하시면서 올린 그림과
함께 있어요..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8 PM 02:39

프린세스 장식장이네요.. 장식장을 한글로 좀 적어주지.. 장식장이란 글자만 안 보이네요 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8 AM 10:24

어제 블루맘님 마을에 갔어요..
난 무 팔고 아르 마을가서 왕나비 잡아주고.. 혹시나 몰라서 오늘 하루 더 무값 유지 할라고 시간 돌려놓고 잤네요.. ㅋㅋ
낼부턴 다시 열심히 죠니를 잡아야 것어요

*뚱이*샤이   2010/08/18 AM 11:00

허걱~~!!!!
무 또해요???????
헐~~~~~~~~~~~~~~~~~~
토 안나와요??????? 안 지겨워요????????
난 어제 죠니 1번 잡고....ㅋ
나머진 이마을 저마을 댕기면서 배달하고 , 편지 쓰고...ㅋ
근데 부캐로는 아직 편지 못써서...
오늘 저녁 떄 다시 또 편지 써야죠~~~~ ㅎㅎㅎ

어제 20개 카탈해서 다 보냄..ㅋ

금강님 오이말 잘 보관중이여요~~~~~~~!!!!

한국2차♥금강   2010/08/18 AM 11:38

전 이제 그만 할라고요.. 힘들어 죽것어요 ㅋㅋ 1억 모았음 됐죠 머 ㅋㅋ
더 하다간.. 독한 아줌마라고 소문날까 싶어서 더 못해요 ㅋㅋ 근데 이미 독한 뇨자로 소문이 나 버렸지만요
어제 아르가 오이말 줬는데.. 꼬꼬님 무 땜시 고생하셔서리 없다고 하길래 주고 왔는데.. 아르 삐질랑가 ㅋㅋ

*뚱이*샤이   2010/08/18 AM 11:41

안삐질꺼예요...ㅎㅎㅎ

v아르   2010/08/18 PM 03:04

오이말 정도론 안삐져요..
마카롱이었음 삐질뻔했음..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18 PM 05:27

마카롱은 아르가 보냈다고 해서리.. 안 드렸어.. 좀 기다리믄 올거라고서 ㅋㅋ 마카롱도 안 가져 갔지만

v아르   2010/08/18 AM 09:50

근데..나무 이미 충분히 심어져 있어서 심을데 없을건데;;
언니들 나무 심게 있는 나무를 베야 할까요?? ㅡ.ㅡ

*뚱이*샤이   2010/08/18 AM 11:02

구람~~~~~~~!!!!
난 비오니까 괜찮구.....ㅋ
키티랑 너를 위해..베어야 하지 않을까???? ㅋㅋㅋ
(벤자리에 다시 심기~~~~~~~!!! ㅋ)

한국2차♥금강   2010/08/17 PM 03:33

아직 프린세스랑 과자 안 올리고..
안 올려놓으셔놓고선 나중엔 또 나한테 버럭 하실라고...
얼릉 올리세용~~

*뚱이*샤이   2010/08/17 PM 03:49

.............................
wlqrktj ckwdkqhrn dhfflfRpdy........bb;;;;;
집가서 찾아보구 올릴께요............ㅠㅠ;;;;

한국2차♥금강   2010/08/17 PM 04:51

위에 영어나 밑에 한글이나 같은 내용이구만.. 뭔 암호 쓰시는것도 아니공... 뚱이님 짐 졸고 있죠 ㅋㅋ

*뚱이*샤이   2010/08/17 PM 04:52

쫌.......... 어지러워서요...ㅎㅎㅎㅎㅎㅎㅎ

*찌니*   2010/08/17 PM 02:06

와~ 하늘에 구름한점 없이 캐 맑아요!! ^^
덥긴 무지 더운 날씨인건 맞는것 같은데...역시 말복이 지난후라 그런가
지난주마냥 폭염까지는 아닌가봐요~
(아닌가???...;; 내가 현관문밖엘 안나가봐서 뭘 모르는 소릴 하는건가? ㅋㅋ)
그래두 밤이랑 새벽녘은 제법 선선해져서 이불을 당겨 덮게 되더라구요~
너무 행복한거 있죠~~~~~ ㅎㅎㅎㅎ
엊그제까지만해도 선풍기가지구 쌈박질 했는데 어젠 서로 가지라구 미뤘거든요 ㅋㅋㅋㅋ
얼큰하고 따뜻한 국물도 막 땡기구~ >_<

*뚱이*샤이   2010/08/17 PM 02:13

선풍기를 서로 가지라고 미루셨다구요?????
울집은 서로 선풍기 가지려고 쟁탈전을 벌였는데....ㅎㅎㅎ
(사실은...어제 신랑이 리조트한다구 위를 뺏어서 땀을내서요..ㅋ)
얼큰한 국물~~~~~~~~~~~~~~
침이 꿀~~~~~~~~~~~~~~~~~~ 꺽!!!!!
먹고싶어요오오~~~~~~~~~~~ !!!!!!!

한국2차♥금강   2010/08/17 PM 12:59

배고파~~ 배고파~~
밥 묵고 무 주식 해야 되는데.. 밥 먹기도 구찮고.. 이 일을 우찌 할꼬...ㅎㅎ

*뚱이*샤이   2010/08/17 PM 01:08

밥에 물말어서 멸치를 고추장에 찍어 드세요~

v아르   2010/08/17 PM 02:06

고추를 찍는게 아니고 멸치를 찍어요? ㅎㅎ

*뚱이*샤이   2010/08/17 PM 02:16

응~~~~~
멸치 고추장에 찍어서 먹음 얼마나 맛있는데~~!!!!
그걸 밥에 물말어서 같이 먹음 쥑인다~~~~~~~~~ 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7 PM 03:29

나만 먹음 그렇게 해도 되지만.. 애덜까지 챙겨줄라니깐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네요

*뚱이*샤이   2010/08/17 PM 03:50

애들도 그렇게 먹임 뭐 어때서요???
칼슘 짱인 멸치~~~~~~~~ 얼마나 좋아요~~!!!! ㅎㅎ

사르르키티   2010/08/17 PM 08:14

물말은 밥에 멸치 고추장!! 내가 젤 조아하는 거!!

v아르   2010/08/17 PM 12:28

오늘 회사에서 돌잔치 했다고 떡돌려서 떡 먹고 있어요 ㅋㅋㅋ
(키티 언니, 잘했죠??)

*뚱이*샤이   2010/08/17 PM 01:08

아르야...여기 내 마이핀데....ㅋㅋㅋ
나 약올릴라구 여기다가 썻지~~????? 칫~!!!

v아르   2010/08/17 PM 02:07

언니 맨날 먹는거 적었잖아요 ㅎㅎㅎ

*뚱이*샤이   2010/08/17 PM 02:17

칫칫칫~~~~~~~!!!!!!!!!!!!
흥흥흥~~~~~~~~!!!!!!!!!!

사르르키티   2010/08/17 PM 08:17

아르 최고! 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0:40

12시에 문 열었어요 ㅋㅋ
어제 꼬꼬님 마을가서 무 사고 팔았는데.. 12시전에 껐다는 ㅋㅋ
애덜 샤워좀 시키고 한다고요 어젠 조금만 하고 껐네요 조금 더 해볼걸 ㅋㅋ
오늘도 열심히 무주식해야되요 2천만 더 하믄 또 1억 음하하~~~
난 내가 생각해도 참 독해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0:45

ㄴ나도 오이말 보내줘요~~~ 보내줘요~~~
데구르르르르르~~~데구르르르르~~데구르르르르르~~~
설마 또 굴러서 오라는건 아니죠.. 여기 짐 비와.. ㅋㅋ

*뚱이*샤이   2010/08/17 AM 10:45

헐~~~~!!!!!!!
또 다시 1억을............
진짜 독한 금강님~~~~~!!!!!!!!!

안힘들어요????
그돈 다 어디에 쓸라고요?????

*뚱이*샤이   2010/08/17 AM 10:46

ㄴ?????????? 아르한데 못 받았어요????????
못받았음... 저녁때 카탈해서 줄께요~~~~!!!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0:52

ㄴ아르 마을 어제 에러 떠서리.. 문도 안 열어지고 놀러가기도 안된데요.. 나도 어제 기다리고 있었다는..
아르 무도 제가 백만벨 사서 해줬는데.. 나머지 돈 줘야 되고 무슨 가면도 받아야 되는데.. 어제 못가서 못 받았어요..
아르한테 맡겨놨어요..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0:53

어디다 쓰긴요.. 그레이스도 사야 되고.. 옥좌나 왕관뜨믄 사야되고.. 옷도 사야되고 ㅋㅋ 다른 사람들한테 물건 사서 선물도 주공 ㅋㅋ 울 마을은 캐릭 4개가 주인이 다 있어서리.. 저혼자 네개 돌리는 거믄 괜찮은데.. 이눔의 캐릭 주인들이 뭘 그리 사고 싶은게 많은건지..(캐릭 주인들이 죄다 울 애덜 ㅋㅋ)

사르르키티   2010/08/17 AM 11:01

누님 삼천만벨만 땡겨주세요
누나 가슴에 삼천만원은 있는 거자나여

*뚱이*샤이   2010/08/17 AM 11:03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1:12

키티가 남자였어.. 누님이래 ㅋㅋ 남자였군 이런 속았군.. 블루맘님에 이은 남장여자군 ㅎㅎ

*뚱이*샤이   2010/08/17 AM 11:18

블루맘님이 남자였어요???ㅋ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1:30

여자인데 머리가 남자머리 ㅋㅋ 울 애덜이 남자래요 ㅎㅎ

*뚱이*샤이   2010/08/17 AM 1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아르   2010/08/17 PM 12:29

아주 만담을 하세요 ㅋㅋ

*뚱이*샤이   2010/08/17 PM 01:08

쿄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