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르르키티 2010/08/14 PM 01:33
*뚱이*샤이 2010/08/14 PM 09:09
새벽 4시에 자서 오후 4시 45분에 일어남~~~~~~~~~ ㅋㅋㅋㅋ
타숲 러브홀릭 2010/08/14 PM 10:08
피자 먹고파요!!~~ ㅡ.ㅡ;;
*뚱이*샤이 2010/08/16 AM 09:41
핏자헛꺼... 까망데르피자... 그거 맛있데...ㅋ
난 치즈를 좋아해서...ㅎㅎㅎ
사르르키티 2010/08/13 PM 04:50
꺅
*뚱이*샤이 2010/08/13 PM 04:55
거기에 걸맞게(?) 부산도끼사건....ㅠㅠ;;;;
점점 더 무서워지는 세상.........
어찌 살아야 하는 건지.........
아는 사람도 저러는데..... (근데 아는 사람이 그러면 더 충격이 클거같아..ㅠㅠ)
사르르키티 2010/08/13 PM 04:28
악!!!!!!!!!!!!!!!!!!!!!!!!!
누굴 믿고 사냐구여...
*뚱이*샤이 2010/08/13 PM 04:50
속 무쟈게 울렁거리면서 마구 떨리드라........ㅠㅠ
*찌니* 2010/08/13 PM 03:59
주말까지만 함 지켜 보구 펠리오 이녀석이 안가져가면~
제가 우선 제꺼라도 월요일에 와파로 드릴께요~
주술가면은 정말 잘 주니까 제껀 또 죠니 잡아서 받음 되요 ㅎㅎ
이놈의 펠리오 녀석.....내 가만 안둔다.....-_+ (찌릿!)
*뚱이*샤이 2010/08/13 PM 04:06
사르르키티 2010/08/13 AM 11:26
우리 마을에 엄마 있음 ㅎㅎ
뒤집개 든 엄마 무서워여
미아 언능 델꼬 오세여! ㅎㅎㅎㅎㅎㅎㅎ
*뚱이*샤이 2010/08/13 AM 11:42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함 찾아볼께~~~ !!!
저녁때 찾아보구 연락 할께~~~~~~~!!!
v아르 2010/08/13 PM 12:40
날짜 제대로 해도 하루, 이틀 안나오는 경우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특히 토요일 미아 안나와요..
하루죙일 T.K만 왔다고 해요 문지기가..
*찌니* 2010/08/13 AM 11:17
아우....이런적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ㅜㅜ
어제오늘 아주 선선한것이~~~ 아주 살것같이요 ^^ㅋ
*뚱이*샤이 2010/08/13 AM 11:20
내...이... 오리를 오늘은 진흙에...발라서...
꼭 먹고야 말겠어요..........ㅠㅠ;;;;
안왔네요..............흑...
*찌니* 2010/08/13 PM 01:46
한국2차♥금강 2010/08/12 PM 06:10
울 마을에 cctv설치해놨어요.. 갯수까정... 수상해 ㅋㅋ
와파는 맨날 제가 늦어서리 할수 있을련가 몰것네요
아님 편지로 보내드릴께요 ㅋㅋ
*뚱이*샤이 2010/08/13 AM 10:48
아님 편지로 보내드릴께요 ㅋㅋ ?????????
이러시면서 아르네마을에 오셨던 금강님~~~~~~~~~!!!!!!!!
뭐냐고욧~~~~~~~!!!!!!!!!!!!!!!! ㅋㅋㅋ
죠니템 거마워용~~~~~~~~~~~~~♥
한국2차♥금강 2010/08/13 AM 11:27
사르르키티 2010/08/12 PM 04:21
원래 아주 혀가 데일 정도로 뜨겁고
왝 소리가 나올 정도로 쓴 커피 좋아하는데
요새 날씨가 더워서 통 못 마셨는데 ㅠ
오늘 오랜만에 마셔서 넘 좋아요
온 몸이 정화되는 느낌 ㅎㅎ
냐하하하하하
*뚱이*샤이 2010/08/12 PM 04:39
쓴것두 안조아해~~~~~~~~~~
나 자판기거피두 물 섞어 마신다는...ㅎㅎㅎㅎ
걍 연한 ~~~~~~~ 그런 커휘가 젤루~~~~~~~~~~~~~ 쪼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르르키티 2010/08/12 PM 04:42
*뚱이*샤이 2010/08/12 PM 04:50
난 겨울에도 뜨거운 물 안마셔..ㅋ
찬물만 마시구.... ㅋ
그리고 음식 자체를 뜨거운걸 잘못먹어... 먹을라면
쫌 시간이 걸리지...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난 뜨거운것 보다 찬게 젤~~~~~~~~~루 쪼아!!!!!
(한겨울두 물냉면이 좋다능...ㅎㅎㅎ)
타숲 러브홀릭 2010/08/12 PM 05:30
v아르 2010/08/12 PM 05:56
한국2차♥금강 2010/08/12 PM 06:01
한국2차♥금강 2010/08/12 PM 02:52
말만 잠수 탄다고 해놓고선 답글 다 달고.. 명록에 글 다 적고...
겁 줄라고 하신거 맞죠 ㅋㅋ
*뚱이*샤이 2010/08/12 PM 02:55
갑자기잠수가 타고 싶었느데...ㅎㅎㅎ
때마침 일을 갑자기 많이 주셔서..
그거 하느라 정신ㅁ 없이 바빳지요~~~~~~~~~~~~ ㅎㅎㅎ
어제밤에는 죠니만 겨우 한번 잡고 걍.... 다 포기하구
아들 줘버렸어요.... 넘 힘들어서~~~ ㅋ
한국2차♥금강 2010/08/12 PM 02:58
왜 이케 점점 지겨워 지는지.. 자꾸 같은 날만 게속 해서 그런가..
다른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해~~ 필요해~~~
뉴슈마나 리조트 사볼까나 ㅎㅎ
*뚱이*샤이 2010/08/12 PM 04:03
다른 날짜로 가고 싶다구요오오~~~~~~~!!!!!!11
한국2차♥금강 2010/08/12 PM 04:08
v아르 2010/08/12 PM 05:57
1석이조 ㅋㅋ
사르르키티 2010/08/12 PM 02:12
걱정되네...
요며칠 계속 아프다고 했어서...
언니 아픈 거 아니져?!!
나 걱정되여!
*뚱이*샤이 2010/08/12 PM 02:19
흥~~~~~~~!!!!!!!!!!!!!!!!
ㅋㅋ
나 어제 점심 전부터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좀전에야 일끝냈어...ㅎㅎㅎㅎ
입력하구 배본하구... 틀린거 수정하구... 구멍뚫구.... ㅠㅠ;;;;;
어깨랑 팔.... 등짝 아퍼 죽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