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ulangae 2010/11/28 PM 01:14
왕관 두려고 테이블을 주문하는데 ㅎㅎㅎ
빨간꽃 테이블이 없더라구요~~~ ㅎㅎ
부탁해요~~~^^
밍밍이랑 2010/11/28 PM 07:45
와서 맘에 드는대로 갖고 가세요~!!!ㅋㅋㅋㅋ
풍수를 마구 빼내다가 이럴때를 대비해서 안버리고 놔뒀어요~!!
곰팅구리 2010/11/28 PM 09:49
거기에 잔뜩 쌓여있는거 봤는데~~ ㅎㅎ
숫자 세는거 잊어버려서--- 가득 카달해서 전달해줬어요 ㅎㅎ
왜 매번 카달할때마다 그러는건지..;;;;;;
손꾸락 접어가면서 해야하나????? ㅡ.ㅡㅋ
mulangae 2010/11/29 AM 11:32
노랑이 또 주문할랬더니 ㅎㅎ
거기 주우러 가야겠어요~~~~ ㅎㅎ
어제 가서는 바닷가만 어슬렁거리다 왔구만 ㅎㅎ
밍밍이랑 2010/11/25 PM 05:22
정현이 와파 번호가 잘못된 번호라고 나와요~~ㅎㅎㅎㅎ
적힌대로 2364-8909-9076했는데 뭔가 잘못되었나봐여
확인하고 다시 써주면 오늘 등록해놓을께요~~~^^
곰팅구리 2010/11/25 PM 05:58
2364 8902 9076 이여라아아~~~~;;;;;;
mulangae 2010/11/25 PM 09:12
밍밍이랑 2010/11/25 PM 11:53
*클리티에* 2010/11/24 PM 11:20
나 요즘 일하고 있어ㅠ.ㅠ
오랜만에 일하니깐 어깨랑 목이랑 손목도 너무 아프고..
다리도 퉁퉁 붓고;;
그 와중에 항상 엄청난 친절모드를 유지 할라니깐 닭살스럽기까지..
집에 오면 씻지도 않고 자다가 새벽에 씻고 그랬다니깐~;;
조금 있으면 괜찮아지겠지만 암튼 완전 폐인이야~;;
밍밍이랑 2010/11/25 AM 12:11
친절모드...으으 사람대하는게 가장 스트레스일텐데...
그래도 자다가라도 씻는게 다행이네요
나같으면 그대로 아침까지 화장한채로 잤을텐데....
건강 해치지않게 잘 조절해서 살고, 비타민 챙겨먹고 겨울 준비 든든하게 해요!!!^^
곰팅구리 2010/11/25 AM 01:38
나 그거 전문인데..진짜 잘해!!!!!! ㅋㅋㅋㅋㅋㅋ
아...일 시작한거구나아~~ ㅠ.ㅠ
그래도 일 안하니깐 심심하고 그렇다더니~ 바쁘니깐 시간은 엄청 일찍 가겠다...
(난 하루가 어찌 가는지도 모르겠다?? ㅠ.ㅜ)
겨울이라 더 피곤할터이니~~ 꼭! 몸 챙겨가면서 일하삼~~~!!! ㅎ
홧팅!!
mulangae 2010/11/25 PM 02:04
나 그거 전문인데..진짜 잘해!!!!!! ㅋㅋㅋㅋㅋㅋ
나 좀 가르쳐줘봐요 ㅎㅎㅎㅎㅎㅎㅎ
곰팅구리 2010/11/27 PM 11:30
무조건 웃어줘야해요 ㅎㅎ 옆사람한테 재수없다고 욕하면서도..웃는 마인드~~ ㅋㅋ
mulangae 2010/11/24 PM 10:56
밍밍이랑 2010/11/25 AM 12:09
완전 축하 완전 축하예요~~~~~~~!!!!!!
곰팅구리 2010/11/25 AM 01:34
드뎌~~ ㅎ 나올때 탄력받아서 모든캐릭으로 잡아보지 그랬어요?ㅎ
실러가...진짜 흔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
mulangae 2010/11/25 PM 02:04
그래서 그마을 농어 내가 다 잡아왔어요 ㅋㅋㅋㅋㅋ
mulangae 2010/11/23 AM 11:21
깜빡했는데 나 특별상품 안나왔어요 ㅎ
곰팅구리 2010/11/23 AM 11:30
난 블루수납장인가..? 뭔가 다음날 뿅!하고 나왔던데요???
잘 생각해봐요 혹시........나왔는데 잊어버린건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1/22 PM 05:05
밍밍아빠가 설거지하면서 감탄,
야, 이거 진짜 좋다~ 정말 잘 닦여~~~
그 수세미 너무 이뻐서 사과위에 씌워놓으니 정말 이쁘더라구요
밍밍이가 보더니
엄마, 공주님 드레스 같아요~!!!!
하고 좋아하더이다~~~
하여간, 재주쟁이~!!!!ㅎㅎㅎㅎㅎ
곰팅구리 2010/11/22 PM 08:19
그게 쫌..이쁘긴 하죠???? ㅋㅋㅋㅋㅋ
엄마도 그걸로만 설겆이 하시는데 ㅎ 친구분들께 드린다고 떠달라고 하기도하고~~ ㅎ
또..열심히 떠서 보내줘야겠다 ㅋㅋ
mulangae 2010/11/23 AM 11:23
근데 그 실은 무슨 실이에요?
곰팅구리 2010/11/23 AM 11:31
그냥 수세미실이라고~부르고 있지요~~~ ㅎㅎㅎ
밍밍이랑 2010/11/23 PM 03:35
아끼다가 하나 꺼내서 썼는데 감동의 물결이~~~ㅎㅎㅎㅎㅎ
mulangae 2010/11/22 PM 02:56
중간에 좀 졸고------------- ㅎ
그나저나 어장이 참 영 아닌데 ㅎㅎ
왕관이랑 다 꺼내서 풍수 좀 해둬야겠어요 ㅎㅎ
mulangae 2010/11/22 PM 03:02
시끄러울테니..... 또언니네서 낚시합시다 ㅎㅎ
부캐 등록해달라그래야지~~~ ㅎ
일단 그 전에.....
거성노가다를 좀 해봐야겠다 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1/22 PM 05:04
아놔 거성~~~~~~~~~~~ㅠㅜ
부캐 일단 밍밍이로 등록하고 일찌감치 밍밍이로 열어둘께요~~~
곰팅구리 2010/11/22 PM 08:18
ㅋㅋㅋㅋㅋㅋ
나는 밍밍이 등록 안되어있단 말이에요~~~~~ ;;;;;;;;;;
아....오늘도 12시까지하면...ㅎㅎ 버틸 수 있으려나??ㅎ
수분크림과 팩으로 없애놓은 다크가...다시 살아나고 있어요 ㅠ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1/22 PM 08:57
등록해놓을테니깐~~
아니지 아니지 아무 캐릭이나 다 잡았죠?
그럼 등록할 번호 알려줘요~~~
등록해놓을테니깐~~~!!!
mulangae 2010/11/16 PM 05:04
김장한 날은 오메가3 한알 먹어주고 푹----- 자야 그 담날 개---운한데 ㅎㅎㅎ
할 말 까먹었다-------- ㅋㅋ
아------ 행복주문 ㅎㅎ
분실물 주문도 있네요------ ㅎ
오늘 행복주문 노가다에 돌입합니다 ㅋㅋㅋㅋ
피라루크에 도전하려면 문자를 주시오!!!! ㅎ
곰팅구리 2010/11/16 PM 07:22
아놔~~난 엄청 나오던데 ㅡ.ㅡㅋㅋ
피라루크............................ TT^TT
나도 한 8시간 그 마을서 있어야겠다 ㅋㅋ
그럼 한마리쯤은 나오지 않겠어라아아~~??? ㅎ
밍밍이랑 2010/11/16 PM 09:19
그까짓 토용주문따위~!!!!!ㅠㅜ
피라루크뿐 아니라 피라니아도 장난 아니게 안나와요~~ㅠㅜ
mulangae 2010/11/17 PM 09:24
우째 ㅎㅎ
오늘 또 시도해보시겠어요??? ㅎㅎ
밍밍이랑 2010/11/17 PM 09:44
잡았는지 못잡았는지 진짜로 궁금한데~~ㅎㅎㅎㅎ
샤키가 잡았다면 오늘 도전합니다~!!!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11/17 PM 09:47
못잡은 두분이서 잡겠다고 다니시니..피씨집안 두 형제가 콧방귀꼈나??
오늘 또..다시 시도해보세요 ㅎㅎ
밍밍이랑 2010/11/19 PM 01:34
부캐도 다 금낚 금망있는 곰씨 집안 누구는~~ㅎㅎㅎㅎㅎㅎ
어제 샤키가 답답해서
내가 받아서 차라리 주는게 낫겠다~!!!를 외치고...ㅋㅋㅋㅋ
나는 낚시만 하면 졸려서 20분만에 꾸벅 꾸벅 졸고...ㅎㅎㅎㅎㅎ
mulangae 2010/11/19 PM 02:12
그 새벽에 하니까 졸리죠 ㅎㅎ
샤키언니 완전 대단 ㅋㅋ
밍밍이랑 2010/11/21 PM 06:50
밤이 깊을수록 더 잠을 부르는 음악으로 바뀌잖아요~~ㅎㅎㅎㅎ
졸다가 잡던 고기 놔주는 일도 태반이에요~~ㅎㅎㅎㅎ
mulangae 2010/11/14 AM 10:05
곰팅구리 2010/11/14 PM 12:58
작년까지는 시골에서 해왔는데..올해는 집에서 한다고...... ㅜ.ㅜ
아이고~~삭신이야 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1/14 PM 10:53
많이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세식구에 10포기나 담는건 친정엄마 드리려고 담는거라서
작년의 두배로 양을 잡은거라(작년에도 끙끙 앓았는데ㅠㅜ) 걱정이 태산이에요!!!
매년 이러지말고 사먹자 사먹자 되뇌이지만, 그래도 사람이 얼마나 미련한지
또 때되면 담는 이 바보정신~~ㅠㅜ
곰팅구리 2010/11/14 PM 11:27
ㅋㅋ 왜이리 많이 한것이야~~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1/15 PM 01:17
허리 안뽀사졌어요? 우와 우와~~~~
내친구네 시댁은 며느리 딸준다고 300포기 하고 오던데
얼마나 많이씩 먹는지는 몰라도 내친구 죽더구만요~!!!!
나는 밍밍이랑 둘이서 하는데 밍밍이는 계속 배추 속대에 굴만 넣어서 싸먹으니까
밍밍이가 먹어치우기전에 후딱 버무려야하는 고단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langae 2010/11/15 PM 01:53
여기랑 거의 한달가량 차이나는군요 ㅎ
우리집만 늦나?ㅎ
나도 막 버무린 김장김치먹고 싶다 ㅎ
mulangae 2010/11/15 PM 01:54
그냥 김치담는거지 ㅎ
밍밍이랑 2010/11/15 PM 02:15
더구나 10포기를 반씩 쪼개면 20개로 나뉘지, 그걸 죄다 소금물에 절이면
진짜 무거워서 들지도 못해요~~~
우리 남편은 절대 안도와주는 스타일이고 밍밍이는 무겁다고 못드니까
내가 그거 다 씻고 나르고 하면 진짜로 눈물이 나요~~ㅎㅎㅎㅎㅎ
내가 3포기 담그면 대략 3달은 먹으니까 이정도면 진짜로 무리하는거에요~ㅎㅎㅎㅎ
올해도 그렇겠지만 작년엔 유기농배추라서 배추 다듬으려고 거실에 신문깔고 내려놓으니까
잠시후에 배추속에서부터 벌레가...벌레가....막 나와서 기어다니는데....ㅠㅜ
한두마리도 아니고,....
밍밍이더러 잡아달라고 애원했더니 애벌레보다 더 느리게 걸어가더니
애벌레가 장식장 밑으로 들어가 버리니까 '아, 놓쳤네~'요러구....ㅎㅎㅎㅎㅎ
아주 죽을뻔 했다구요~~ㅎㅎㅎㅎㅎ
mulangae 2010/11/15 PM 02:28
하긴 내 친구 어머니는....
김장한다고 일하는 사람을 불렀는데 ㅎㅎ
그 분이 어이없어 하시면서 일하셨다고 ㅋㅋㅋㅋㅋ
5포기 했었대요 ㅎㅎㅎ
밍밍이랑 2010/11/15 PM 02:31
요리는 개판이면서 점점 귀찮아져서 큰일이에요~~ㅎㅎㅎㅎ
곰팅구리 2010/11/15 PM 05:55
올해는 유난히 김장을 빨리하긴 했어요 ㅎ 항상 11월 말경에 했었는데 ㅎ
목요일에 가서 배추뽑고 다듬어서 절이게끔 해놓고 왔고...
금요일에 엄마가 절이시고 토요일에 언니가 가서 배추절인거랑 가지고 올라오고
셋째언니랑 나랑은..무 120개를 채썰었다능.... ㅜ.ㅜ
공식적으로 180포기지 200포기는 넘었던듯...
엄마는 총감독님이셨고 ㅋㅋ 오후에 형부들이 와서 일해서 다행이었지..
아님 죽을뻔했어요 ㅎㅎㅎ
mulangae 2010/11/15 PM 07:36
시집가도 되겠다 ㅋㅋㅋㅋ
아참--- 또언니가 시집 못보낸다 그랬구나....
아깝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추는 남았어요??????? ㅎ
곰팅구리 2010/11/15 PM 09:47
ㅋㅋ 내가 채썰었단 얘기같긴 하다 ㅋㅋㅋ
배추는...음...안남았어요 ㅎ
정말 딱! 맞춰서 심으셨더라구요 ㅎㅎ
mulangae 2010/11/16 AM 11:24
채칼은 어디 거저 썰린답니까 ㅎㅎㅎㅎ
그냥 자동으로 썰리는건가?????????? 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11/16 AM 11:43
내가 저거 썰고 팔이 얼마나 아팠는데 ㅎㅎ
쪽파썰고 배추속 넣고 밤에 자다말고 팔잡고 엉엉 울었당께요~~ ㅋㅋㅋ
mulangae 2010/11/16 PM 12:02
고생했다니까요 ㅎㅎ
밍밍이랑 2010/11/16 PM 09:18
mulangae 2010/11/12 PM 02:32
수세미가 내 손에 ㅎㅎ
이쁘던데요~~~ ㅎ
진짜 못 하는게 뭐야 ㅎㅎ
오미자는....
그 때 나한테 보내줄 때가 얼마쯤 된 거였죠???
오미자를 첨 봤거든요 ㅎㅎ
동생이 잘 굴려두고 있드라구요~~~ ㅎ
설탕은 다 녹았든데....
곰팅구리 2010/11/12 PM 05:11
오늘 다이어리에 적은거 보면서 과거탐슬을 ㅋㅋㅋㅋ
10월 7일에 설탕 넣었던걸로 기억나요 ..7일부터 시작해서 계산해보아요~
지금 먹어도 맛은 들었을걸요?? 그래도 더 놔뒀다 걸러내요 ㅎ
수세미를 이제서야-- ㅋㅋㅋ
동생분댁에 갔다더니 이제서야 가지고 온거예요??ㅎ
여러분들의 성원에...더 떠야겠다 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11/12 PM 08:23
올~~~ 안개쌤의 능력은 어디까지란 말인가아아~~!! ㅎㅎㅎㅎ
대단하십니다 ^^b
mulangae 2010/11/12 PM 09:09
색조는 사실 별로인 것 같아서
썬제품, 기초만 만들어 쓰고 있다가.....
요즘은 바빠서 ㅋㅋㅋㅋㅋㅋ (동숲하느라 ㅋㅋㅋㅋㅋ)
샘플로 연명하고 있어요~~~~
주문 받은 거 있어서 만들어야 하는데 ㅋㅋㅋ
귀찮음 ㅎㅎ
샤키라^^ 2010/11/12 PM 09:29
우와아아아아~~~~~~~
이거이 동숲 멤버들 다들 보물이여~~다들 못하는게 없어~~!!!
와우~~~!!!!!
밍밍이랑 2010/11/13 AM 01:02
난 스킨, 로션, 모기퇴치크림, 썬크림,다용도 에센스 만들고 나서 생각한게
아, 이런건 만드는게 아니구나, 사서 써야지~(너무 너무 귀찮더라능 -_- )결심을 했거든요~ㅎㅎㅎㅎ
썬제품도 조금 백화있지 않아요?바르기가 힘들던데....
어쨌거나 대단하네요~~~
비비크림은만들때 색깔내기가 어려워서 다들 쩔쩔 매던데...ㅎㅎㅎㅎ
난 그래서 만드는건 무쟈게 귀찮고 재료도 없고해서 상콤하게 비싼돈 내고 사서 써요~ㅎㅎㅎㅎ
mulangae 2010/11/13 AM 09:50
백화 현상 안 생기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1/13 PM 04:35
진주가루의 뻑뻑함을 이겨냈단 말씀이죠? 우오오오오~~~~~~
전문가 개쌤~!!! 책 내세요~~~!!!!!
mulangae 2010/11/14 AM 10:05
유화 단계의 문제로 백화현상이 생기는거라.. ㅎㅎ
유화를 잘 시키면 괜찮드라구요~~~~
밍밍이랑 2010/11/14 PM 10:51
유화는 잘 시킨다고 시켰는데 유화가 문제였나보다~~~ㅎㅎㅎㅎㅎ
아놔, 이게 아니지, 화장품은 사서 쓰는겨, 사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