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ulangae   2010/10/28 PM 09:23

오늘은 바쁘다는 얘기였죠??? ㅎ
그러고보니...
토욜이 할로윈이구나~~~~ ㅎㅎ
할로윈 준비 잘 하고 있을게요~~~~ ㅎ

곰팅구리   2010/10/29 PM 01:08

ㅎ 응..오늘도 바쁘단 얘기였어요 ㅋㅋ
근데..어제보단 시간이 좀 나긴 하네요..토요일이 할로윈??
31일이 아니고???ㅋㅋ 그러나!! ㅎ 난 토요일을 31일로 만들어서 할로윈을 할거고~ ㅎ
따듯한 캬라멜마끼야또 한잔 마시고싶은데..
아..단거 멋고싶다~ ㅡ.ㅜ

mulangae   2010/10/30 PM 04:28

ㅋㅋㅋㅋ
난 어제 점심에 돈까스랑 스프 준대서 나가서 KFC 갔었는데~~~ ㅎ
그리고 후식으로......... 바닐라라떼~~~ ㅎ
학교 점심값 3000원 비싸다고 짜증내면서 나가서는 만원 뚝딱------ 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10/30 PM 06:03

ㅋㅋㅋㅋ 점심값으로 거하게 썼네요 ㅎ 후식으로 라떼까지 ㅠ.ㅠ
나도 월요일엔 꼭!! 캬라멜마끼야또를 사먹어야지~~ ㅎ

밍밍이랑   2010/10/26 PM 09:28

별이양, 코바늘 뜨기도 잘해? 나 송영애 손뜨개책 있는데 보내줄까?^^

곰팅구리   2010/10/26 PM 10:18

ㅎㅎ 주면..다 받아요 ㅎㅎㅎㅎㅎ
코바늘도 쫌..해요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0/26 PM 11:10

오키 오키~~~^^
지금 책 정리하고 있으니까 모아서 보내줄께~~~^^

밍밍이랑   2010/10/26 PM 11:10

ㄴ 그 쫌....한다는 말이 이렇게 멋지게 들릴수가~~!!!!!ㅋㅋㅋㅋㅋㅋ

*클리티에*   2010/10/27 PM 12:10

세상에~ 못하는게 뭐여~~ㅋㅋㅋ

mulangae   2010/10/30 PM 04:30

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또 생각났다 ㅋㅋㅋㅋ
나 십자수 도안집 준다고 한 것이.... 언--- 몇 개월은 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리티에*   2010/10/25 PM 04:57

별이야 하이~~
샤방샤방 핑크빛은 어디로 사라진거야~??
내 스탈이였는뎅~ ㅠ.ㅠ
날씨 갑자기 너무 쌀쌀하다~
따뜻한 차라도 마시면서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ㅋㅋ
난 귀차니즘 땜시 동숲을 버렸어~;;
지금쯤 마을이 초토화 되있겠지~;;
마지막 플레이 한 날짜가 기억이 안나~ㅋㅋㅋㅋ

mulangae   2010/10/25 PM 05:05

ㅋㅋㅋㅋ
추석 이후로 안 보였으니까.....
2달 전으로 돌려요 ㅎㅎ

곰팅구리   2010/10/25 PM 06:16

ㅋㅋ wii 히스토리에 함 물어봐아~ ㅎㅎ
오늘 날씨 정말 쌀쌀하드라~ 나 집에 안가고 싶어 ㅜ.ㅡ
머플러라도 하고올걸 가디건 한장 딸랑 걸치고 왔는데...;;;;;;;;;;
동숲은 버리지마~~~

멜롱이가 아쉽다고 하니..ㅋㅋ 샤방샤방핑크 바탕은 다시 깔아야겠다 ㅋㅋㅋㅋ

*클리티에*   2010/10/25 PM 07:32

어머~!! 다시 오니깐 샤방샤방 이다~!!ㅋㅋㅋ
헐~ 감기도 잘 걸리는 사람이 가디건만 걸치고 나오면 우째~
내일은 진짜 완전 춥다더라~ 완전무장 하고 가그라~~ㅋㅋㅋ
못 본 사이에 파장이 많이 늘었네~
나도 귀차니즘을 빨랑 극복하고..
꽃교배에 힘쓰던 그때로 돌아가야 할터인뎅~ㅋㅋ

밍밍이랑   2010/10/26 AM 03:49

무조건 몇달 전으로 돌리면 안전빵이잖아~~!!!!
걍 돌리고 울마을서 네잎심고 편하게 살면 되지 뭐~~!!!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0/26 AM 03:49

ㄴ 막 나의 귀차니즘을 마구 전수하고 있네?ㅎㅎㅎㅎㅎ

곰팅구리   2010/10/26 PM 07:55

ㄴ 요즘 동숲 잘 못하니깐 드는 생각이....
아...행복주문이 없음..이 꽃들을 우째??? ㅡ.ㅡ
마추릴라가 참...멋져보임 ㅋㅋㅋ

mulangae   2010/10/26 PM 08:19

ㅋㅋㅋ
정말.... 주문 없으면 ㅎㅎ
비 올때까지..... 과거로과거로만 이동이다 ㅎㅎㅎ

밍밍이랑   2010/10/27 PM 03:00

내가 너무 늦게 열어서 일찍자는 개쌤,별이님 조가 늘 불안할것 같아~~ㅎㅎㅎㅎㅎㅎ
앞으로는 조금 일찍 열도록 노력해 볼께~~~ㅋㅋㅋㅋㅋㅋㅋㅋ

mulangae   2010/10/27 PM 06:47

ㅋㅋㅋㅋ
며칠 전에 그런 일이 있었죠 ㅎㅎ
하지만--- 괜찮아요 ㅎㅎ
문이 안 열려 있으면 과거 하루 반복하면 되니까~~~~
걱정하지말아요~~~~ ㅎ

밍밍이랑   2010/10/30 PM 04:46

오옷~~~ 그런 지혜가~~!!!!ㅎㅎㅎㅎ

mulangae   2010/10/23 PM 04:00

배경은 이대로 죽---- 가는거에요??? ㅎ
늦잠을 푹---- 자 볼랬는데 ㅎㅎ
8시가 넘으니까.... 5분에 한 번씩 잠이 깨----- ㅋㅋㅋㅋ
늙었나봐 우째요----- ㅋ

곰팅구리   2010/10/23 PM 08:33

늦잠도 자버릇했던 사람이나 자는거지...개쌤처럼 부지런한사람은...
늦잠도 못잘걸요 ㅎㅎ
그러니...낮잠을 자도록해요 ㅎ
나는..한때 화려한 백수생활시절..ㅋㅋ 하루종일 잔적도 있음 ㅡ.ㅡ
자고일어났는데...밖이 컴컴한거예요-- ㅎ
그래서..아!!밤이 됬구나..하고 또잤다능~~ ㅋㅋㅋㅋㅋㅋ

오늘 황사가 대단했나봐요 -- ;;;
당장 앞도 뿌옇게 보이더니, 날씨도 상쾌한 느낌도 아니었고..
집에들어와서 샤워했더니...이렇게 게운할수가....;;;;;;;;;
내일 에버랜드 놀러갈까 했는데...ㅎㅎ 그냥 집에 있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탕 깨끗하고 좋다더니...개쌤말을 믿고 그냥 쭉-----깨끗하게 갈라구요 ㅋㅋ

mulangae   2010/10/23 PM 10:42

아 에버랜드.......
여기선 큰 결심해야 갈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버랜드 가고싶다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0/24 PM 08:06

우린 가까우니까 연간회원이에요~ㅋㅋㅋㅋ
밍밍이 어려서는 동물사랑단도 했었는데...
그래서 한달에 한번은 꼭 갔었고, 이 동물사랑단은 일반인 루트로 안다니고
직원루트로 다니기도하고 사막여우도 안아보고 뱀도 감고 사진찍고 그랬어요~ㅎㅎㅎ
나야 가까우니까 한달에 한번 갔지만, 서울서부터 동생데리고 와서 큰애 넣어놓고
아침 9시부터 오후3시까지 기다렸다가 큰애 끝나면 다시 큰애랑 노는 가족들...
그런 사람들이 진정 대단한 사람이더라고요....
나도 밍밍이 거기보내면서 무진장 힘들었는데 이젠 커서 안보내니 넘 편해요~~ㅎㅎㅎㅎ

곰팅구리   2010/10/24 PM 11:44

아....연간회원이시구나!! ㅎㅎ
나는 연간회원 끊은지가 언제였더라--- ㅎㅎ
정말 심심하면 갔었는데..이젠 것두 귀찮아서 ㅋㅋㅋㅋ

밧토사이   2010/10/25 AM 01:11

에버랜드라는 건 옛날 자연 농원일 때 한 번 가 본게 전부인 1인 ㅋㅋㅋㅋ
냐하하하하하하하!!!

곰팅구리   2010/10/25 AM 11:21

ㅋㅋ 자연농원 ㅋㅋㅋ 하긴~우리아부지도 아직도 자연농원이라고는 합디다
ㅋㅋㅋㅋㅋ

mulangae   2010/10/25 PM 02:25

ㅋㅋㅋㅋ
나 중학교 수학여행 자연농원 갔었다 ㅋㅋㅋㅋ

mulangae   2010/10/18 AM 10:53

오늘 셤이 끝나고 12시 반에 마치면
5시반부터 시작되는 보충수업을 위해 5시간동안 학교를 지켜야했거든요 ㅠㅠ
그런데!!
5시반부터 3학년 D-30 행사가 ㅋㅋ
보충이 취소되었어요 ㅎ
일찍 가서 뭐하지? ㅋ

곰팅구리   2010/10/18 PM 04:24

ㅎㅎ 뭐할까 걱정하더니...잘 됬네요 ^^
느닷없이 일찍끝나서 뭐할까 고민도 하다니..와부럽~~
난 오늘 영화보러갈까 생각중이었는데..감기 걸렸나봐요 ㅜ.ㅜ
추워죽겄다~;;;;;;;;;;;;;;

.....할일없으면...전갈잡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0/18 PM 10:34

이글을 보고 있으니 내가 찔리는건 왜일까?ㅋㅋㅋㅋㅋㅋ

mulangae   2010/10/18 PM 10:59

ㅋㅋㅋ 왜요 ㅎㅎ
나 요즘 네이버앱게임이 빠져서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없어요 ㅎㅎ

밍밍이랑   2010/10/19 PM 03:10

그건 또 무슨 게임이에요?
그러고보니 개쌤은 애들의 마음도 백배 이해할듯....ㅎㅎㅎ
동숲 물어보는 제자는 없어요?
물어보면 좔좔 읊어줄수 있을텐데~~ㅎㅎㅎㅎ

mulangae   2010/10/21 AM 11:19

ㅋㅋㅋ 백배 이해는요 ㅎㅎ
세대차이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피곤해보이면 애들이...
어제 또 무 팔았냐고 물어봐요 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10/21 PM 0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파는거 소문난거임???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0/21 PM 08:20

애들도 알아요? 쌤이 투잡(?)으로 무팔러 댕기는거???
아이고 미치겠다~~데굴 데굴 데굴~~~~~~~~~~~~
웃겨요~~~~~~~~캬캬캬캬캬캬~~~~~~~~

mulangae   2010/10/22 PM 05:00

ㅋㅋㅋㅋ
애들 졸 때 한 번 얘기해줬더니만 ㅋㅋㅋ
얘들이 공식은 하나도 기억 못하면서 그건 어찌 그리 잘 기억하는지 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10/17 PM 11:24

눈꽃마을 무값 : 651벨
더이상 파실분이 없으면 무값은 월요일까지만 유지해놓을께요~~!!
(날짜가 고정이니...너무 지겨워요!! ㅋㅋㅋㅋㅋ)
혹시..더 파실것 같으시면 조금더 유지해놓겠삼!!! ㅎㅎㅎ

mulangae   2010/10/18 AM 10:49

난 땡!!

곰팅구리   2010/10/18 PM 04:25

모두 땡인가보다~~~(말이없다 -_-;;;)
그럼 밤에가서..날짜 돌리겠삼!!! ㅎㅎㅎ

밍밍이랑   2010/10/18 PM 10:35

거참 참을성도 없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거의 2주는 제자리 했었던것같은데~~ㅎㅎㅎㅎ
너무 지겹죠?ㅎㅎㅎㅎㅎㅎ

mulangae   2010/10/18 PM 10:58

ㅋㅋㅋ
무 사는 것도 이젠 지겹든데요 ㅎㅎ

mulangae   2010/10/15 PM 05:03

바탕 지웠어요????
깔끔하게 좋긴하다 ㅎㅎ
나도 지울까나???? ㅎ
아 그리고~~~ 건의사항 하나 ㅎㅎ
폴더 제목에...... "동물의 숲"은 앞 뒤로 한 칸씩 비워져 있는데 ㅎ
다른 건 아니구만요 ㅎㅎ
다 비웁시다 ㅎㅎ
보기에 좋아요~~~~

곰팅구리   2010/10/15 PM 05:36

와~~말 너무 잘듣는다 ㅋㅋㅋㅋ
나 어제 너무늦게자서...오늘 완전 눈뜨고 자고 있어요~~~~ ㅠ.ㅠ
금요일이니..이러고 있지..평일이었음 죽을뻔했음. ㅋㅋㅋㅋ
오늘은...저렴한 무값좀 찾아보아요~~ ㅎㅎ
내가 나를터이니....개쌤이 무사요 ㅎㅎ(잔디와 무파라아줌마때문에 무를 살수가 있어야지..;;;;)
무주식 도전해봅시다요~!! ㅎㅎㅎ

두리조아   2010/10/15 PM 05:46

오ㅏ!!!!!!!!!!!!!!!! 입벌어지게 높은 무값에 놀랐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주말에 병원에서 잤더니..이번주내내 너무 심들어서
맨날 일찍 자고말았어요..ㅠㅠ
눈꽃마을 열린거보문..나도 무팔러가야쥐~~ㅎㅎ

덧)주말잘보내라고 인사하러 왔다가..무값보고 기절해서 가요..ㅎㅎ
암튼 나이스위켄드예요^^!!!!!!!!!!!!

곰팅구리   2010/10/15 PM 05:57

ㅎㅎㅎㅎㅎ 진짜 깜짝놀랄 무값이라.. ㅎㅎㅎㅎㅎ
애기때문에 병원에서 지내셨군요~간호하는사람도 정말 힘들게하는 병원공기..;;;;;;;
이번 주말엔 푹 쉬시구요!!(주말엔 주부님이 되시니..쉬시지도 못하겠지만~ㅡㅡ;;)
그래도 푹 쉬세요~~!!! ^^!!

문 열려있음 무팔러 오시어요~~ ^^

곰팅구리   2010/10/15 PM 08:03

아!!! 바탕은... ㅎㅎㅎ
계절 따라 분위기좀 바꾸려고 다른거 준비해놨다가 ㅎㅎㅎ
급귀찮아져서 그냥 놔둠 ㅎㅎ
나중에 할래요~~ ㅎㅎㅎ

mulangae   2010/10/15 PM 09:16

ㅋㅋㅋ 배경 내가 먼저 바꿔야지 ㅎㅎ

곰팅구리   2010/10/15 PM 09:22

배경이 문제가 아니라..... ㅎㅎㅎ
배경을 바꾸자니..뭔가 자꾸 바꿔야할것들이 생기더라구요 ㅡ.ㅡ ;;;;

암튼!!!
무....무좀 사게 해줘봐요;;;;;;;;;ㅎㅎ

밍밍이랑   2010/10/16 AM 01:34

나도 함 돌려볼테니 기둘려봐요(오늘 토욜)
그런데 두리님 아직도 애가 아픈거에요?우째요......
비타민.......그거 많이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비타민 두리님도 많이 드시고 유림이도 좀 먹여보세요...
울집은 원래 보약은 입에도 안대는 집이라서 비타민이 보약이랍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훌륭해요~~~
큰애도 유림이도 비타민 꾸준히 먹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