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루맘   2011/09/14 PM 08:42

피치님 안녕하세요
저도 간만에 피치님마을가서 예쁘게 꾸며진 마을 보면서
너무 좋았어요
낮에 저도 문 열려 있으면 자주 들려서
이웃들하고 놀아주고 올께요
참 추석 연휴 잘 보내셨죠?
명절 증후군이라고 혹시 몸 상하시지는 않으셨겠죠 ㅎㅎ
담에 만날수 있으면 만나서 같이 놀아요
뵙고 싶어요

연이두리   2011/03/23 AM 11:24

피치님 마을 가서 예쁜 패턴 보고 정신줄 놓은...ㅋㅋㅋㅋ
다른 패턴은 다 있는데, 그것도 캐릭마다 중복해서...
그 패턴만 없는 거 있죠...ㅠ.ㅠ
제가 다 있는줄 알고 지웠는데, 하필 그것만 없더라는...
암튼 정신없으면 수족이 고생하는 것 맞아요...ㅋㅋㅋ

♥피치♥   2011/03/25 AM 12:07

우히.. 비키니 패턴에 홀딱 빠지셨군요.. ㅋㅋㅋ

겁난다   2011/03/17 PM 07:55

오 예??
혹시 설마 저 요즘 선으로 안 한다고 저 .....지우신거 아니시죠????
혹시 지우셨으면......언능 다시 복구시켜 주셔요...
님 한다는 게시글 보고 후딱 가 보면 님 마을 안 보여요...ㅠㅠ
설마...혹시...진짜?

♥피치♥   2011/03/25 AM 12:05

어머.. 선님..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선님은 특별히 베리에도 피치에도 둘다 등록되어 있다구요.. ㅋㅋㅋ

연이두리   2011/03/10 PM 02:52

저도 꽃사랑 좀 받아보려고 노력중인데...
영 나오질 않아서요...ㅠ.ㅠ
전에 나눠주신 꽃들은 잘 자라고 있어요...ㅎㅎㅎ
문 열려있으면 놀러갈게요...*^^*

블루맘   2011/02/24 PM 07:04

피치님 오랜만에 글올려 보내요
만난지 백만년은 지난거 같네요
시간 되시면 저도 생각해 주세요 ㅎㅎㅎㅎ
문 열려 있으면 놀러 갈께요

겁난다   2011/02/13 PM 10:20

앗..
저의 글이 마지막....
저 잘 해 주십쇼~!

음하하하핫!

겁난다   2010/11/05 PM 01:43

헤헤헤,
저의 찐한 생일축하편지...
보셨어요?
부끄부끄

겁난다   2010/11/10 AM 12:32

설마 저 또 딴님이랑 헛갈린거 아니죠?
설마...........!

레드마을♥피치   2010/11/21 AM 12:07

ㅎㅎㅎ
전혀 헷갈리지 않으셧세여... 편지를 두통이나 보내셨던데요..
감사히 잘 받앗아요.. ㅎㅎ

연이두리   2010/10/26 AM 09:42

피치님 방가워요...ㅎㅎㅎ
저도 마이피엔 방문을 잘 안해서리...
가끔 루리에만 들리네요...
새로운 소식이 있나 하고...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레드마을♥피치   2010/10/26 AM 10:00

방가 방가요.. ㅎㅎ
문 열려있으면 놀러갈께요..ㅋㅋ

수영~   2010/10/03 AM 10:52

베리님 안녕하세요ㅎㅎ

레드마을♥베리   2010/10/03 AM 11:37

네~ 방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