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urBansouL   2010/08/27 AM 01:55

재밌게 보고가요~
친추남기고 갑니다~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29 AM 01:52

친추해드립니당 0-0//

야메떼카이저   2010/08/26 PM 08:06

어떤 글이라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자기식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주의를 하셔야합니다.
안그러면 폭풍까임요~
이번 애겔에서의 님의 리플은 실드를 쳐줄수없는게 도발적인 늬양스가 강했다는겁니다.
논리적으로 틀리지 않았다곤해도 그런 늬양스면 전체가 좋지않게 받아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논란이 될만한 글은 되도록 신중하게 그리고 한번 더 검토하는게 좋음

저야 어차피 컨셉자체가 욕하는 쪽이 시원해지면 그걸로 ok니 상관없지만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27 AM 12:05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사람들 비워 맞춰줄려고 루리질 하는건 아니니 전혀 신경 안씁니다.

노카운트   2010/08/24 AM 02:10

레바레스 횽은 그동안 알바한돈등등은 빛갚기등으로 모두 탕진하셨나요
저도 나이에 비해 이상하게 풀이죽어 사는편이긴한데
횽 나이에 가정문제 돈문제로 슬퍼하시니 세상 살다 볼일 이네요

일단 제 덕질물품중 자주 안사용하는것은 누군가에게 맡겨야할듯,
제가 있을때만 그래서 다행이지 아버지 음주 후에 오셔서
가스렌지에 불올리고 주무신뒤 문닫고 있다 새벽에 보니 연기가 들끓을땐 정말...

최근엔 가스비를 안내서 가스렌지 놔두고 휴대용 버너 사용중인데
오늘 고모와 고모부께서 오셨다가 그 사실을 듣고는 놀라시네요
어머니와 이혼후 고모가 돈 관리하다 아버지께서 맘대로 사용하시려고 땡깡부린후
다방아가씨한테 맡기기라도 했는지 반찬 간간히 사오는 돈정도 밖에 없으신듯...

저래놓고 전에 제가 살짝 월급탄거 어떻게 했길래 자동이체로 나가는게 저러냐니까
고모가 돈관리해서 모르겠다 드립을 쳤었죠

오늘 고모가 추어탕 가져왔는데 전부터 먹고싶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햄볶합니다


그 보다 전에 심심해서 검색중 봤어요. 일격살충 호이호이 상품들 기부점...

게임과 만화책 소장중인데 아는분이 하셨길래 구해서 연재했었죠
마이피에 검색하면 나오는데 후반에 달성률이 힘들어 94% 정도에서 조기종료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24 AM 03:18

일단 집이 없음. 설명 끝여.

덕력 넘치는 물건들은 몇달째 창고행.

みずいろ(물색)   2010/08/24 AM 01:02

올여름은 비가 많이 오네요...;;
들렀다가 갑니다. ^^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24 AM 03:18

감사합니다. 0-0//

얌냠냠냠   2010/08/23 PM 06:38

친추하고 갑니다 ^^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24 AM 03:38

감사합니다 버튼 많이 쓰는겜은 못해서 와우엔 손 못대겟어요

svc2027   2010/08/23 PM 02:23

친추하고 갑니다.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24 AM 03:39

감사합니다. 제 아는 여자중엔 미연시 킬러도 있습니다-_-;;

하가렌의 대총통이 제일 좋다는 오지콘 여자애도 있고요

샤우드(眞)   2010/08/23 AM 03:16

친추하고 갑니다..)/
배경 잘 쓸게요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24 AM 03:38

감사합니다. 크라크라도 빨리 해보긴 해야 할텐데....

리흐   2010/08/23 AM 12:57

배경자료보고친추하고가요.
좋은배경부탁드려요~!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24 AM 03:37

친추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카운트   2010/08/20 PM 08:03

보쿠 라는건 킹야메떼님이 그렇게 자신을 부르시길래
킹야메떼님 말하는거였어요 ㅋ

우울하셨군요. 전 집에있으니 이것도 저것도 아버지께 욕먹고
100만원안팎의 월급은 어디 섰는지 가스렌지 놔두고 휴대용 가스버너 사용중...

게다가 아침 5시쯤 일어나 샤워하고 뭐하니 자신에게 거슬리니
아침부터 천날만날 왔다갔다 거린다고 뭐라하고 가샤폰등은 제대로 전시못하고
기타등등 이모저모가 있어서 빨리 방을 잡아야 하는데

알바해서 월급타도 계획이없으면 방잡아도 금방 빈털터리라
집으로 컴백홈이니 어찌해야 할지... 얹혀지낼곳 있었으면 조케씀미다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22 AM 01:11

왕안돼님같은 레전드를 내치다니 루리웹 정책은 문제가 많음.....

저는 숨쉴 공간도 없는 상태네요. 아주 우울합니다. 에휴

코무로 타카시   2010/08/20 PM 12:23

왓!!! 정말 감사요^^ 님이 말씀해주신거 다봐야할듯

아 28주후랑 새벽의 저주는 봤으니 ㅎㅎ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20 PM 03:23

28주후를 보셨군요. 트레인스포팅으로 상을 휩쓴 대니보일 감독의 28일 후와 이제 곧 나올 28개월후도 추천드립니다. 할리우드식 좀비물과는 색을 달리하는 공포를 선사하지요.

프랑스산 액션 넘치는 호러영화 호드도 추천합니다. 보면 아스트랄로 빠져드는 액션이 볼만함.

새벽의 저주(던 오브더 데드)에 이은 랜드 오브 더 데드도 추천드려요. 새벽의 저주와는 분위기가 좀 많이 다르지만 세기말 분위기는 봐줄 만함.

굳이 좀비물에 국한되지 않는다면 벌레들이 인류 습격하는 인페스테이션, 가시 곰팡이의 습격 스플린터도 추천합니다. 제목만 들으면 가난한 B급 같을지 모르나 실은 새끈한 특수효과가 볼만한 B급 수작 영화. 특히 스플린터는 재미없다는 사람 지금까지 보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