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카운트   2010/08/19 PM 10:20




보쿠님이 활동을 안하셔서 쓸쓸하시게쿤혀..

예전 피갤 눈팅할때 핑쿠♥한 글들 잼게 봤었는데
요즘은 정신없이 놀기바빠서 피갤들를 틈이없삼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20 PM 03:24

활동할 상황이 안되네요.ㅠ

노카운트   2010/08/15 PM 09:39

남쪽 촌에 살아서 수도권처럼 가샤폰이 골고루 있지않은 슬픔

이제껏 제가 좋아해온 가샤폰뽑기가 길티기어와 길티기어 수영복
강철의 연금술사2천원 열쇠고리와 천원 세우는 작은것
극장에 가니 있어서 딸기100% 여캐 수영복
눈 안보이는애 여동생 빼고 다 뽑은 것 밖에는...

NDSL 강아지 시리즈들 뽑아서 하나 가졌었는데 망가져서 버렸음 ㅜㅜ

근데 요즘은 문방구앞 100원 200원도 못뽑으면 개망인데 잘뽑으면 고퀄 ㅋㅋㅋㅋㅋ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20 PM 03:24

당장 집을 떠나서 홀로 살고 싶습니다. 너무 우울함.

노카운트   2010/08/14 PM 11:06



한달쯤전에 카미츄를 샀었나해서
일주일쯤 전에 다 봤습니다

애니 작화는 R.O.D 고 만화책 작화가는 레바레스 횽이 알려줬던 작화가인데
두개 다 진리인게 만화책 나루코 하나하루씨 작화도 긔엽긔하네요

유리에도 긔엽지만 저의 진리는 마츠리임미다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15 AM 04:07

마츠리 진리 인정여...

글고보니 오래전에 뽑은 카미츄 가샤폰 맨 처음 나온 애가 마츠리였군영....퀄리티 좋았는데....지금 2000원으론 절대 나올수가 없는 고퀄....

jinwoman   2010/08/12 PM 08:52

오랜만에 방명록에 들립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15 AM 04:07

감사합니다.ㅠ 님도 건강하세요

야메떼카이저   2010/08/10 PM 11:21

보쿠임

현재 활동안함 .... 드러버서.. 꼴에 관리자란 눔이 스토커질을해서
농사일이나 거들면서 사는중 이아이디도 언젠가 아무런 이유없이 강등당하겠지..
물론 사유는 민증번호 도용... 내민증가지고 지가왜 도용이라고 ㅈㄹ 하는지

노카운트   2010/08/12 AM 03:24

핑쿠♥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15 AM 04:05

저도 루리질하지만 루리 독재는 굉장히 문제가 많음....ㅠㅜ 이렇게 한분 가시다니...

노카운트   2010/08/10 AM 07:31


외국인 착취노동같은 짠 월급 짠 휴식의
겜방 야간 알바 그만두고 좀 논지 몇주일 되었는데
먹고 살기 위하여 오늘 면접 갑니다

홈플러스 소세지,떡갈비등을 구워 손님들께 시식도 해드리고
판촉, 판매하는 알바로 면접가요

저의 화려한 포풍잉여생활도 여기서 막을 내리는가..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10 PM 07:47

우왕 수고하세요 열심히 하시면 언젠가 빛이 ㅋ

코무로 타카시   2010/07/31 PM 02:02

반가워요~ 친하게 지내봅시다~ ㅎㅎㅎ

망해의 레바레스   2010/08/10 PM 07:47

안녕하세요. ㅎㅎ

망해의 레바레스   2010/07/31 AM 02:32

전국란스 때문에 한동안 잠수탑니다...ㅠㅜ;;

노카운트   2010/07/31 AM 07:49

안돼염

노카운트   2010/07/25 AM 10:27

저희집은 바닷도시라 어제도 불꽃축제 한다길래 안가다가
처음으로 축제구경겸 해수욕장까지 걸어갔다
도보 실컷하고 왔을뿐이고...

아는 지인들은 전부 부재중...

레바레스 횽의 새끈한 수영복 복장을 보고싶쿤효
저희집은 남쪽 촌 두메산골 욕의도시 포X 입니다
PSC 있는 그곳...

이쪽으로 걸어가면 북부 해수욕장, 저쪽으로 버스타면 송도 해수욕장
다른곳은 혼자서 직접 가본적이 없어서리...

망해의 레바레스   2010/07/26 PM 06:49

해안가에 집이라.....좋네요

제 꿈이 돈벌면 혼자 부산가서 사는 것인데...

T.F.O.A-4th   2010/07/23 PM 04:10

해수욕장 가고 싶은데

수영을 못해

돈이 없어

몸도 안되.

거기다 시간도 없어ㅜ.ㅜ

망해의 레바레스   2010/07/24 AM 02:36

바다 못 가본지 5년이 넘었음...물가라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