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뚱이*샤이   2010/08/12 PM 04:05

죠니템 여유 있는거 뭐뭐여요~~???????????

울 물물 교환 합시닷~~~~!!!!!!!!!!!!!!

한국2차♥금강   2010/08/12 PM 04:06

어떤거 원하시는데요.. 머 물물교환까지나.. 있는거 그냥 드릴께요.. 어차피 울 애덜꺼까지 다 받을라믄 계속 쭉~~~ 잡아야 되요 ㅋㅋ

*뚱이*샤이   2010/08/12 PM 04:15

잉??????
아니 죠니 잡기 시작한게 언제 인데...
아직 도여요???????
난...... 초꼬.... 머라이언.. 오줌누는 소년.... 방위자석... 갑옷... 이케
필요해요옹~~~~~~~~~!!!!!!!!!!!1

*뚱이*샤이   2010/08/12 PM 04:17

금강님 어떤거 모자라요????

사르르키티   2010/08/12 PM 04:36

쪼꼬 머라이언 오줌싸개는 제가 드리겠음 ㅎㅎ

*뚱이*샤이   2010/08/12 PM 04:41

빨리 보내~~~~~~~~~~ㅆ!!!!!!!! ㅋㅋㅋ

구람,,,,방위랑.... 갑옷2개랑.... 머라이언1개랑.... 만 있음 되네~~~ ㅎㅎㅎㅎ

*뚱이*샤이   2010/08/12 PM 04:43

어제... 인어 나온것 같던데...
다시 확인해보구... 맞으면... 보내줄께~~~ 키티야~~~~~~~~ !!!!

*뚱이*샤이   2010/08/12 PM 04:44

금강님 짐 확인중????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12 PM 05:59

우째 있는건 다 알아가지고는.. 갯수도 딱 맞고.. 울 마을에 cctv설치해놨어요 ㅋㅋ 방위랑 갑옷2개 머라이언 1개 보내드릴께요.. 또 열심히 잡아야 것네 ㅋㅋ

사르르키티   2010/08/12 PM 02:13

으디갔어
왜 번갈아가면서 잠수놀이얏!

*뚱이*샤이   2010/08/12 PM 02:27

누규~~~~~~?????????

한국2차♥금강   2010/08/12 PM 02:44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갔다가 진주랑 밥 묵고 속옷가게 가서 속옷 사고 와서 동숲 켜서 죠니 만나고 잉카님 마을 열어져 있어서 가볼라고 했는디.. 또 그눔의 통신에러...

v아르   2010/08/12 PM 02:48

하루를 바쁘게..ㅋㅋ

v아르   2010/08/12 PM 12:34

어제 아무도 안와서..나비 못잡아서..다시 어제 날짜로 시작해야함...ㅠㅠ

한국2차♥금강   2010/08/12 PM 02:43

어제 왜 아무도 안 왔어.. 난 어제 밥 묵고 머 사러 마트에 좀 갔다가 애덜 씻기고 나니깐 12시가 넘어버려서리.. 못갔는데.. 오늘 가서 잡아 줄께 ㅋㅋ 요즘 와파 하는 사람들도 없공

v아르   2010/08/12 PM 02:48

점점 없어요..
그나마 있으면 에러..
이건뭐..그림의 떡도 아니고...약올리는건지..

한국2차♥금강   2010/08/12 PM 02:54

에러뜨는 마을중에 단연 돋보이는 호야마을 러브홀릭 ㅋㅋ 그외에 통신에러 드물지 않나.. 통신에러 떠도 두번정도 하믄 들어가지는데 호야마을은 열수십번을 해도 절대 안 들어가지는 성역같은 마을 ㅋㅋ

*뚱이*샤이   2010/08/12 PM 03:44

잉카마을 말고 나 얼마전에 dlc만지작할때....
두분이 에러 떠서 못들어 오셧었어요...ㅎㅎㅎ
그분들 3시간만에.... 와파 다시 하시고 나서 들어 오심..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2 PM 04:07

요즘 와파 하는 사람들도 드문데.. 왜 에러가 뜨는건지 몰것네요.. 하는 사람들이 많으믄 그런가보다 하는데.. 날이 더워서 통신도 미친듯...

타숲 러브홀릭   2010/08/12 PM 05:37

미친 통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아르   2010/08/12 PM 06:00

저는 통신에러 뜨는 마을 딱 세군데 있어요 ㅎㅎ;;;

사르르키티   2010/08/12 AM 10:26

오늘부터 불볕더위 시작이래서 겁먹었는데
아직까지는 시원하네...
이따가 2시가 관건..
어제도 내내 시원하다가 2시부터 덥더라고 ㅎㅎㅎ
아~~~ 이 정도만 되도 살만 한데 ㅠ.ㅠ

한국2차♥금강   2010/08/12 PM 02:42

해는 뜨거운데.... 그런데로 견딜만.. 그래도 열대야가 없어서 다행 ㅋㅋ

사르르키티   2010/08/11 PM 02:51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김밥나라 같은데는 중국산 찐쌀 쓴대서 김가네가 있거든 동네에
가서 사올라 그랬더니만..쥐도 새도 모르게 업종변경했네.........................
김밥 먹고 싶어!!!!

사르르키티   2010/08/11 PM 02:51

싸기는 귀찮단 말여 ㅋㅋㅋ

v아르   2010/08/11 PM 04:02

그런덴 김밥 1500원 아니에요?

한국2차♥금강   2010/08/11 PM 04:18

요즘 날이 이래서 사먹으믄 식중독 걸려.. 그냥 니가 싸 먹어... 니가 김밥하니깐 김밥 묵고 싶당 ㅋㅋ

*뚱이*샤이   2010/08/11 AM 11:17

나두 인제 잠수 탈끄야욧~~~~~~~~~ !!!!!!!!!!!!!!!

칫칫칫~~~~~~!!!!!!!!!!!!!!!!!!!!!!!

나만 미워하구 루래~~~~~~~~~~~~~~~
흐....................................................................................... 엉 ~~!!!!!!!!!!!!!!!!

한국2차♥금강   2010/08/11 AM 11:28

맘에 없는 소리 하시기는.. 겁 줄라고 하시는거 다 알아욧!!! ㅋㅋ

사르르키티   2010/08/11 AM 11:31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뚱이 언냐......뽀뽀

*뚱이*샤이   2010/08/10 PM 03:05

비와요~~~~~~~~~~~~~~~

주룩주룩~~~~~~~~~~~~~!!!!!!!!!!!!!!

*뚱이*샤이   2010/08/10 PM 03:16

그쳤다.......ㅠㅠ;;;;;

한국2차♥금강   2010/08/10 PM 04:40

보니깐 죄다 복사글 ㅋㅋ 비가 10분정도 밖에 안 왔어요... 비온다고 글쓴시간은 3시 5분 그쳤다고 글 쓴 시간은 16분..

v아르   2010/08/10 PM 05:29

금강언니 너무 웃겨요...ㅋㅋ

그래도 완전 복사글은 아니에요
제 마이피엔 ㅍㅎㅎㅎㅎㅎㅎㅎ 도 썼던걸요,,.

사르르키티   2010/08/10 PM 05:4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 오늘 방명록 때문에 수난인 뚱이언니 ㅎㅎ

*뚱이*샤이   2010/08/11 AM 09:44

우씨............. 왜 나만 가지고 뭐라구 구랫~~~!!!!!!!!!!!!!!
자꾸 구람 나두 잠수 탄다~~~~!!!!!!!!!!!!!!!!!!

v아르   2010/08/11 PM 12:30

잠수탔다간..마이피 도배해버릴것임!

사르르키티   2010/08/10 AM 11:58

아우 밥 먹는데도 땀이 줄줄 나네 ㅠ

사르르키티   2010/08/10 PM 12:49

우씨..심심해 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0 PM 12:51

ㅎㅎ 난 짐 컴터 하고 있는중.. 댓글 달라고 하는데... 여긴 어제 비가 와서 그런가 바람은 션해

*뚱이*샤이   2010/08/10 AM 11:24

프린세스...............ㅠㅠ;;;;
또 안적어 왔다지요......ㅋㅋ
저녁때 문열어요~~~~
그레이스 들고 갈께요~~~~~~~~~ !!!!

*뚱이*샤이   2010/08/10 AM 11:38

ㄴ 전에 내가 10%할인에 사둔거.... 가격이 1,387,800벨이요~~!!!!

한국2차♥금강   2010/08/10 AM 11:46

그래요 그럼 돈 맞춰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ㅎㅎ

v아르   2010/08/10 AM 11:53

옛날에 금강언니통해서 프린세스 샀었는데 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10 PM 12:21

그르게 ㅎㅎ 그땐 그닥 친하질 않아서리..

v아르   2010/08/10 PM 12:28

맞아요..그땐 언니라고 부르기 전이었음 ㅎㅎ

*뚱이*샤이   2010/08/10 PM 02:39

ㅋ................

v아르   2010/08/10 AM 10:01

오늘 회사 다와서 비가 찔끔 오길래
쫌만 가면 회사다..버티자..하면서 가는데
비가 조금 더 오길래..
마침 지하철서 신문을 가져왔기에
머리위에 신문을 데고 막 빨리 걸으면서
회사까지 갈때만 적게 와라..이랬는데
갑자기 막 쏟아져서...;;;
결국 회사다와서 우산을 폈더라는;;;;

결론..뻐팅기다 비 쫄딱 맞음..ㅠㅠ

한국2차♥금강   2010/08/10 AM 10:25

거그는 오늘 비왔나 보네.. 여긴 어제 천둥 번개 쳐서리 정전가고 열심히 버섯가구 놓다가 정전되서리 도루묵 만나고 또 정전 갈까 싶어서 얼릉 저장하고 껐는디... 또 정전.. 3번인가 간거 같네.. 마지막엔 한참 안 켜지고.. 짐은 먹구름만 몰려 있고 아직 비는 안옴
비가 왔는대도 덥다...

사르르키티   2010/08/10 AM 11:00

여기도 좀 흐리더니만 다시 매미 운다 ㅜㅠ

v아르   2010/08/10 AM 11:54

허걱..정전되서 다 날라가면 엄청 열받는데..;;;

사르르키티   2010/08/10 AM 11:58

정전되서 꺼지면 도루묵도 나오겠네?

한국2차♥금강   2010/08/10 PM 12:22

열심히 버섯가구 놓고 맘에 안 들어서 다시 원래 대로 바꿀까 생각하고 있는데.. 정전이 되버려서리.. 말짱 도루묵 되버렸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