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아르   2010/08/16 AM 10:19

졸부 됐어요? ㅋㅋ

*뚱이*샤이   2010/08/16 AM 10:27

졸부 됐을거야...ㅋ
오늘두 하신다잖오............ㅋ

한국2차♥금강   2010/08/16 AM 10:31

아직 멀었어.. 졸부 될라믄 한 1억 정도 더 모으믄 될랑가 ㅋㅋ

*뚱이*샤이   2010/08/16 AM 11:05

안지겨워요~~??????????
무팔이..................ㅋ

v아르   2010/08/16 AM 11:09

1억 모아논거 있잖아요 ㅎㅎㅎ

*뚱이*샤이   2010/08/16 AM 11:16

그거 니가 안준다고 저러시잖니~~ ㅋ
어여 드려라~~~ ㅎㅎㅎ

v아르   2010/08/16 PM 01:25

전 드릴 마음 충분히 있는데 ㅋㅋㅋ
아직 받으실 준비가 안되셨나봐요 ㅎㅎ

*뚱이*샤이   2010/08/16 PM 01:38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거야~~~~????????
그런 사연이 있었구만.........ㅋㅋㅋㅋ

사르르키티   2010/08/16 PM 01:46

그럼 나조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16 PM 02:28

나 받을거야... 1억은 금방 받응께.. 아르 행복주문 노가다 끝나믄 받아야징 ㅋㅋ 근데 돈 받으라믄 그것도 어렵다.. 부캐를 깨워서 받아야 되나.. 어케 해야 되는그야.. 1억이 금강한테 와야 되는데...

*뚱이*샤이   2010/08/16 PM 02:49

부케로 받아서 마을에 나두고.... 금강으로 저금 하면 되잖아요~~???

v아르   2010/08/16 PM 04:21

언니..행복주문이 하루가 될지도 일주일이 될지도..2주가 될지도 몰라요 ㅎㅎㅎ
전엔 제가 직접 물줘서 하루에 무한 반복이 가능했는데..지금은 혼자 물 절대 못줘요;;;;
매일매일 주문 나올때까지 무한 반복 해야할듯;;;

일단 지금 무팔이로 쓰시고..시간 여유있을때 돈 받으러 오세요 ㅋ

타숲 러브홀릭   2010/08/16 AM 10:13

뭐야!!~
금강이 인기쟁이였오!!!~~~ㅋㅋㅋ;;

*뚱이*샤이   2010/08/16 AM 10:27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기쟁이 맞냐벼~~~~~~~~~~!!!!!!!!!! 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6 AM 10:31

몰랐어요 나 인기쟁이인거 ㅋㅋ 나의 매력적인 눈을 보믄 죄다 나의 포로가 되어 버린다는 ㅎㅎ
그게 아니공 어제 무 대박나서리.. 무 팔러 온다고 ㅋㅋ 어제 갈라고 했는데.. 또 에러.. 도대체 왜 그런건지..

v아르   2010/08/16 AM 11:09

전 잉카언니 마을 포기했어요;

타숲 러브홀릭   2010/08/16 PM 02:21

아르야!!!~~~~~~~~~~~노라조!!!~~~;;;;;;

*뚱이*샤이   2010/08/16 AM 09:50

아니 맨날 무팔이만 하고 잇어요~~???!!!!!!!!!!!

안 지겨워욧~~~~!!!!!!!!!!!!!!!
아르한데 돈 받아다가 걍 저처럼 룰루랄라 살면 되지........ㅋㅋㅋㅋ

하여간 대단한 금강님이셔~~~~~~~!!!!!!!!!!!!
글을보니 오늘도하루 죙일 하실 기세구만요....ㅋ

겁난다   2010/08/16 AM 10:12

와타누키님!!!!!
저,,인제 이런 것두 해요~~~~!!
나 자신이 넘 대견..ㅋㅋ

*뚱이*샤이   2010/08/16 AM 10:26

이거 하면 골치 아프실텐데요.....ㅎㅎㅎ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6 AM 10:30

울 마을 첨으로 나온 대박.. 이대로 보낼수 없어욧!!! 대박 나올땐 한 몫 단단히 챙겨야죠 ㅋㅋ

겁난다   2010/08/16 AM 09:46

저 업은 도데체 언제꺼니,,하시겠지만..
저두 이런 거 올릴 수 있나 확인 하는 차원에서..ㅋㅋ
함 바 주시쇼~!

*뚱이*샤이   2010/08/16 AM 09:51

선님 여그서 보니 반갑네요~~~~~~~~ !!!

한국2차♥금강   2010/08/16 AM 10:30

잘하셨네요.. 첨치곤.. 전 첨엔 저런것도 못 올렸다는 ㅋㅋ

겁난다   2010/08/16 AM 09:44

오오~~
여긴 또 다른세상이네요~~~~
왕 멋져요~~~~~~~~

어제 말씀 하신게 이런 거였군요..
이런 게 가능 하단 말이죠?
말 두 안돼여...전 꾸미기 뎀볐다간 10년 늙을 듯..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16 AM 10:29

ㅋㅋ 10년 늙을거 까지야.. 저도 그랬답니다.. 첨에 할땐 2박 3일 밤새웠답니다.. 짐은 잘 하지만요 ㅋㅋ

블루맘   2010/08/15 PM 03:17

친구 1호내요 감사합니다 무 잘 팔고 갑니다
어여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한국2차♥금강   2010/08/16 AM 01:20

친추해주셔서 감사함당 ㅋㅋ 무 잘 팔았다니 다행이네요.. 낼도 부탁드릴게요

겁난다   2010/08/16 AM 10:10

여기에다두 이렇게 글을 남길 수 있는 거군요..
오오~~~~~끝 도 없는 배움의 세계..머리지끈..

사르르키티   2010/08/14 PM 01:33

XX통땜에 배아포 죽겠덩 ㅠ

*뚱이*샤이   2010/08/14 PM 09:18

어제는 혓바닥을 깨물어서 피내더니...
오늘은 ㅁㅁ 땜에 아프고...ㅋ
키티 수난의 날이구나...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6 AM 01:21

이젠 좀 나아.. 땡땡통... 좀 나아야 될낀데..

v아르   2010/08/13 PM 12:42

어제 새벽에 천둥, 번개 치고 난리 났다 그러던데
전 하나도 모르고 잤다는..ㅋㅋㅋㅋ
언니가 무서워서 2시간 밖에 못잤다내요..
전 어제 저녁 눈붙이고 눈뜨니 아침이던데...ㅋㅋㅋㅋ
이럴땐 잠귀 어두운게 복이죠 ㅎㅎ

*뚱이*샤이   2010/08/13 PM 01:31

천둥...번개.... 무쟈게 쳤지......ㅠㅠ;;;;;;;
울 애들 무서워서...ㅋ
나두 무섭긴 하더라....
그래서 컴이랑..티비랑.... 인터넷 위... 모두 다 끄고 전원두 뺏어.ㅎㅎㅎ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3 PM 02:28

그래.. 여긴 비만 좀 왔는데.. 다행히 천둥 번개는 안 쳤다는 ㅋㅋ 덕분에 션했는데.. 짐은 후덥지근하니 덥당
근데 어케 그것도 모르고 자냐.. 난 비만 조금 와서 깨는데... 성격이 좋은건지.. 둔한건지.. 아마 둘다것지 ㅋㅋ

*뚱이*샤이   2010/08/13 AM 11:18

신나~~~
신나~~~~~~~~~~
신나~~~~~~~~~~~~

룰루랄라~~~~~~~~ 신나~! 신나~~!!!!

드뎌 낼은 쉬는 날~~~~~~~~~~~~~!!!!!!!!!!!!!!!

나 너므나 좋~~~~~~~~~~~~~~~~~~~~~~~~~ 앙!!!!!!!!!!!!!!!! ㅎㅎㅎㅎㅎㅎ

근데 언제 퇴근시간 되지????ㅋ
덧)복사글임~~~~~~~~ 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13 AM 11:29

출근한지 얼마나 되셨다고 벌써 퇴근시간.. 성격 급한 뚱이님~~ ㅋㅋ

*뚱이*샤이   2010/08/13 PM 01:32

나...사실은 어제가 금욜인줄 알았어요...ㅠㅠ;;;;
그랬드만 아니여서..ㅋ
요즘은 넘 피곤해서... 몸두 안좋구 하니까 빨리 금욜이 오기만을 기다린답니다..ㅎㅎ
(담날은 쉬는 날이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