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맘   2010/08/20 AM 07:58

저희마을 무값이 대박이라네요
528벨 무 노가다 하러오세요
9시 부터 개방합니다 10억을 향하여

한국2차♥금강   2010/08/20 AM 10:19

무가 없어요.. 어디 가서 무를 산다지..

v아르   2010/08/20 AM 11:27

또 하시게요???? ㅋㅋ

사르르키티   2010/08/20 AM 11:32

이제 고만해 ㅋㅋ

*뚱이*샤이   2010/08/20 AM 11:53

지금 무팔이 하시나부다.....
여태 암말두 없는것 보니..............ㅋ

한국2차♥금강   2010/08/20 PM 01:04

무 팔이 다 끝났어요 ㅎㅎ 얼마 안했다는.. 금방 하믄서 느낀점.. 이젠 정말 고마해야지 ㅋㅋ

v아르   2010/08/19 PM 06:20

저거 이뉴야샤 몇기 꺼에요? 오프닝? 엔딩??
맨날 볼때 음악은 띵기고 보는지라...

그리고 회사라 소리가 안나서 전혀 언제껀지 몰겠네요 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9 PM 07:35

그냥 만화 내용을 넣어서 음악 깔고 만든거 같은데..
저거 이누야샤 할때 나오는 오프닝이나 엔딩 음악 아닐거야...

사르르키티   2010/08/19 PM 04:47

꽃을 사랑하는 주문
사르르 마을에서 잉어를 잡으세여~

한국2차♥금강   2010/08/19 PM 07:39

이제서야 봤다.. 근데 금방 가서 잡았잖아.. 블루맘님께서 ㅋㅋ

블루맘   2010/08/19 PM 02:48

저 오늘 죠니 잡고 선물도 받았어요 지금 자랑질하러 다녀요 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9 PM 03:03

오호 그래요 추카해요.. 블루맘님도 죠니 노가다 시작하시는 건가요 ㅎㅎ

*뚱이*샤이   2010/08/19 PM 03:12

우왕~~~~~~~~~~~~~~~ 축축하하하~!!!!!!!!!!!!!!!!!!!!!

*뚱이*샤이   2010/08/19 PM 01:52

왜 자꾸 만지고 구래요~~~~~~~!!!!!!!!!!!!!
구만 좀 만져욧~~~~~~~~!!!!!!!!!!!!!!!!!!!!!!!!!!!!!!!!!!!!!!!!!!!!!

한국2차♥금강   2010/08/19 PM 02:32

뭘 만졌다고.. 이누야샤 뮤직 동영상 하나 올린거 뿐이뎅 ㅠ.ㅠ
이 여린 영혼 또 상처 받았당 ...

한국2차♥금강   2010/08/19 PM 02:40

이누야샤가 넘 좋다는 ㅋㅋ

사르르키티   2010/08/19 PM 03:00

왜 자꾸 여린 영혼이래 ㅎㅎ 그건 좀

한국2차♥금강   2010/08/19 PM 03:02

여린 영혼이라믄 여린 영혼인 줄 알라규!!! ㅋㅋ
자칭 여린 영혼이라고 외치고 다닐겨 ㅋㅋ

*뚱이*샤이   2010/08/19 PM 03:12

헐~~!!!!!

v아르   2010/08/19 PM 01:41

머야요
이 시꺼먼건
내가 쓴 글씨도 안보이네
당장 바꿔욧!!!!!

한국2차♥금강   2010/08/19 PM 01:45

시꺼먼걸로 함 바꿔보고 싶은디.. 이 무서븐 뇨자들땜시 못 하것당 ㅎㅎ

사르르키티   2010/08/19 PM 01:39

눈 아포

한국2차♥금강   2010/08/19 PM 01:44

눈 아포 미안하다.. 검정으로 함 해보고 싶었는디.. 안 맞는가벼 ㅋㅋ

v아르   2010/08/19 PM 12:55

1일에 행복주문받고 아무도 안온상태에서 껐는데 그걸 깜빡하고
어제 2일 날짜로 들어갔더니..또 꽃 죄다 시들어서..물주고
리키가 이사를 가버렸네요
나한테 간단 말도 안하더니 편지만 딸랑..
아..그러고보니 요근래 마주친 적이 없었네;;;;
어제도 와파 안되서 아무도 못왔는데 또 깜빡하고 담날로 갈까봐
아예 글때 1일 날짜로 돌려놨어요
그러면 오늘 키면 다시 2일 날짜...
오늘은 와파가 되야 할텐데....
마이피에 잠수 쓰면 공유기 부셔버린줄 아세요 ㅋㅋㅋㅋㅋ

기억력 좋은 것도 복이라는....;;

한국2차♥금강   2010/08/19 PM 01:04

근데 꽃에 물주고 과거로 가믄 꽃 안 날라가나.. 플레이하기전에 돌렸어.. 리키가 누군지 잘 몰라 ㅋㅋ
워 워 공유기는 부수믄 안되징 ㅎㅎ 돈이 얼마인데.. 잘 되드만 왜 그렇지..ㅠ.ㅠ

v아르   2010/08/19 PM 01:42

과거로 가는데 왜 꽃이 날라가요
물준거 날라가냐고요???
오늘 나무 심고 낼 가보면 정확히 알수 있을듯..ㅎㅎ

사르르키티   2010/08/19 PM 12:52

몽돌이가 이사를 가서
이웃노가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몸상태가 안좋으니까 리셋을 누른다는 게
저장을 누르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릴린이라는 무서운 애가 와버렸당 ㅋㅋ
검장도 반이나 날아가고 아씨!! 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9 PM 12:57

울 마을에 오늘 메리어스 이사 왔든데..
몸 상태안 좋음 그냥 하지 말지.. 안 하고 그냥 못한 날짜로 시간 돌리믄 되는데..

겁난다   2010/08/19 PM 12:14

언니 나두 고마워~~~~~~~~요

크하하하핫..
전 그냥 한번 써 봤어요~~~~~우히~~

한국2차♥금강   2010/08/19 PM 12:23

왜 그러세요~~ 깜짝 놀랬잖아요 ㅎㅎ

*뚱이*샤이   2010/08/19 PM 01:51

잉????????
선님이 금강님 보다 언니 아니여요??????????? ㅋ

겁난다   2010/08/19 PM 09:02

헉...........
그걸 그리 꼭 짚으시다니요................................
상처----------------푸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