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뚱이*샤이 2010/08/24 PM 02:25
이건 뭐여욧~~~~~~~~~~~!!!!!!!!!!!!!!!!!!!!
얼릉 풀어욧~~~~~~~~~~~~~~ !!!!!!!!!!!!!!!!!!!!!!!!!!!!!!!
버럭~!!!!!!!!!!! 버럭~~~~~~~!!!!!!!!!!!!!!!!!!!!!!!!!!!!
한국2차♥금강 2010/08/24 PM 05:57
아직 보여주지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버럭..
보여주믄 버럭 난리를 칠듯.. ㅋㅋ
겁난다 2010/08/24 PM 09:49
저두 힘을 보태 볼까요???샤이님??ㅋㅋ
버럭,
블루맘 2010/08/25 AM 07:04
v아르 2010/08/24 PM 12:21
한국2차♥금강 2010/08/24 PM 12:27
사르르키티 2010/08/24 PM 01:29
한국2차♥금강 2010/08/24 PM 01:35
블루맘 2010/08/25 AM 07:03
한국2차♥금강 2010/08/25 AM 10:22
v아르 2010/08/23 PM 12:31
올만에 잉카언니 마을도 갔어요 ㅎㅎ
웬일로 에러없이 한번에 슝!
한국2차♥금강 2010/08/23 PM 12:49
v아르 2010/08/23 PM 06:39
낮에는 해가 들어와서 좀 하기 힘들어요
사르르키티 2010/08/23 PM 12:13
어제 그제 이틀 내내 백화점 갔다가 해떨어질 때 왔어
시원하니 좋두마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또 비가 이렇게 내려주시네 캬캬
한국2차♥금강 2010/08/23 PM 12:49
겁난다 2010/08/23 AM 09:52
또 터지셨다구요??
으흐흐,,,
저 없을때 터트리시면 안됩니다요~~~~~~!!!
한국2차♥금강 2010/08/23 AM 09:57
무값 오늘까지 유지시켜 놨어요 무 있으심 팔러 오세용~~ ㅎㅎ
겁난다 2010/08/23 AM 10:08
저두 쫏겨 날까요? 우하하하하핫
한국2차♥금강 2010/08/23 AM 10:19
블루맘 2010/08/23 AM 11:36
저희도 무값이 572벨 금강님 나시면 샘나서 저희도 대박 나나 봐요
한국2차♥금강 2010/08/23 AM 11:47
근데 무 살곳이 없다는
타숲 러브홀릭 2010/08/23 AM 08:16
한국2차♥금강 2010/08/23 AM 09:40
이거 올린지가 언제인데.. 이제 내놓으라고 ㅎㅎ
블루맘 2010/08/22 PM 11:40
무팔고 저녁 먹고 애들이랑 놀다 보니 늦었네여
루리웹에 들어올 생각도 못했는데 신랑이 금강님 글 올라와있다고 해서
늦게 나마 들어와봅니다
그래도 여기는 저녁에는 시원하게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보세요
한국2차♥금강 2010/08/23 AM 09:39
담엔 무 팔이 말고 수다떨고 낚시하고 곤충잡아요... 근데 블루맘님 마을 여름이라 낮에 말고 저녁에 ㅋㅋ
연이두리 2010/08/22 PM 10:03
울 마을은 무값이 항상 바닥이던데, 딱 1번 빼구요. ㅠ.ㅠ
부자마을이라서 무값도 대박... ㅋㅋㅋ
암튼 잘 팔았어요. ㅎㅎㅎ
6월말에 핸폰 바꾸면서 번호까지 바꿨는데,
아직 번호를 알려드리지 못했네요. 죄송해요~~~
그러고 보니 제 친구들한테도 번호를 알려주질 않았더라구요.
집전화로 통화하다보니 핸폰은 장식품... ㅠ.ㅠ
아줌마라 뭐든 느리다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 ㅠ.ㅠ 슬프네요. ...
문자도 맨날 광고만... ㅠ.ㅠ 그래서 신경을 안썼더니만...
여러가지로 죄송하고,... 그리고, 고마워요. *^^*
담엔 진짜 무팔이 말고 놀아야하는데...
나중에 시간되면 만나서 재미나게 놀아용~~~
한국2차♥금강 2010/08/23 AM 09:37
오늘 개학이라 스픽 편하게 쓰실수 있겠네요
연이두리 2010/08/24 AM 09:21
다른 땐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ㅠ.ㅠ
그래서 한동안은 키보드로... 어쩔 수 없이...
애들이 학교가는데 적응되고 빨리 잠을 자줘야 하는데...
영 방학 페이스라 아직은 힘들것 같아요.
담엔 금강님 목소리를 함 들어봐야 되는데...
저번엔 제대로 듣질 못해서...ㅎㅎㅎㅎ
나중에 만나서 재미나게 놀아보아용~~~ *^^*
v아르 2010/08/22 PM 07:38
언닌 좀 셔야 하는데..너굴이가 도와주질 않네요 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22 PM 09:34
v아르 2010/08/23 PM 12:31
속으론 입 찢어지는거 아녀요?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23 PM 12:50
겁난다 2010/08/21 PM 04:04
엄청나게 덥네요.......
숨이 잘 안 쉬어짐..ㅋ 울신랑은 니가 뚱뚱해서라며,,,,헉
더위를 잊고 싶을 땐? 동숲질이 쵝오죠??ㅋ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21 PM 04:29
위도 켜놓으믄 덥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