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밧토사이   2010/08/17 AM 11:25

뚱이님이 오늘 새벽에 오이 말 받았다고 하시니
저녁에 카탈해서 나눔하실 겁니다.
그러니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기다리세요.
냐하하하하하하!!!

뚱이님이라면 아이템 공유 게시판에다 글 올려서 나눔이벤트 하실 분이니
미리 챙겨달라고 하세요.
전 이제 아이템 공유 게시판을 통해 나눔이벤트를 안 하거든요.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1:31

그래요.. 하긴 밧토사이님은 안하시는거 같아요.. 직장다닌다고 할시간도 없을거 같은데요 뉴슈마랑 리조트 할 시간도 없는데.. ㅋㅋ 안 그래도 뚱이님이 오늘 챙겨주신대요

*뚱이*샤이   2010/08/17 AM 11:37

므야요.........
아템게에 글올려서 나눔 하라는 무언의 압력(?) 이신가요........ㅋㅋㅋ

v아르   2010/08/17 PM 12:26

무언의 압박 맞네요 ㅋㅋ

겁난다   2010/08/17 AM 11:08

어제 돈 버느라 힘들어 여태까지 잔 거 있죠?ㅋㅋㅋ
큭큭큭
어제 전 정말,,천만벨 벌었어요~~~!!
덕분에,,감사합니다~~~~★★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1:11

그래요.. 또 하실수 있음 와서 하세요.. 무값 유지 시켜 놓을께요 ㅋㅋ

겁난다   2010/08/17 PM 04:59

오우~~노우~~~
절 유혹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르르키티   2010/08/17 AM 11:00

아참 나 꽃을 사랑하는 주문인데
조건이 뭔지 알아? 잡초 8개 뽑으래 ㅎㅎㅎㅎㅎ
잡초가 8개가 어딨어!!!
이노므 마추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1:05

장난하나.. 잡초 8개를 어케 뽑아.. 근데 잡초 8개 있기는 해

사르르키티   2010/08/17 AM 11:06

지금은 있다 내가 광탐하고 일부러 잡초 안뽑았어 두사람 정도는 주문할 수 있을 듯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1:09

그래.. 그럼 무 팔이 하고 시간 나믄 가서 얼릉 뽑아줘야 것군.. 오늘 몇시에 문 열거야..

사르르키티   2010/08/17 AM 11:11

나야 아무때나 가능하지 ㅎㅎ
와파를 안할 뿐 동숲은 하고 있어 ㅎㅎ
고양이 프로젝트가 끝나기전까지 좀 달려줘야지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1:18

그래.. 아직 고양이 프로젝트 중이야.. 이제 몇 마리 남았어... 고양이란 고양이는 죄다 끌어 모아서리.. 다른 마을 고양이 안 오것다

v아르   2010/08/17 PM 12:27

아..잡초8개;;;
그거 다른마을가서 해본적 있는데..ㅋㅋㅋ 찾는거도 문제지만 뽑으면서 세는것도 문제..

*뚱이*샤이   2010/08/17 AM 10:58

맨날 찐~~~~~~~~~~~~ 하게 놀라구 하면서 문 절대~~!!!!
무팔이 아니면 안여는 한국2차마을~~~~~~~~!!!!!!!!!!!!!!! ㅋㅋㅋㅋ

무팔이 말구 문좀 열어놔욧~~~~~!!!!!!!
문두 안열음서 딴 사람들한데 놀러 오라구 구래욧~~!!!!!!!
맨날 딴마을만 놀러 가믄서...ㅎㅎㅎㅎㅎㅎㅎ

사르르키티   2010/08/17 AM 11:03

그니까 말이에여
어제도 기껏 갔더니 무팔아야된다고 쪼까내기나 하고 말여 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1:04

울 마을에 할게 없어서요.. 사람들이 오믄 심심해 해서.. 문을 잘 안 열어요 ㅋㅋ
담에 꼭 문 열게요

v아르   2010/08/17 AM 10:03

오늘 집에 가자마자 공유기부터 고칠거에요!! 불끈!!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0:47

그래 그래.. 오늘은 제발 고치길... 저질 와파들 같으니라구.. 나랑 키티 뚱이님은 잘 되는데..
잉카언니 담으로 에러뜨는 마을 되버린 아르...

사르르키티   2010/08/17 AM 11:00

그래도 아르는 들어가지긴 들어가져
곰방 팅겨서 그렇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블루맘   2010/08/16 PM 08:41

무 열심히 팔고 나니 잠수하고 계셔서 인사도 못하고 나왔네요
무팔아서 부자 됬어요
억 소리나는 부자 감사함당

사르르키티   2010/08/17 AM 09:37

억 소리나는 부자 ㅋㅋㅋ 대체 얼마나 하신 거에요 두분 다 대단 ㅎㅎ

블루맘   2010/08/17 AM 10:35

얼마 안햇어여 ㅠㅠㅠ 정말이예요 한 천만벨 정도 모았어요
키티님 저번에 3천만벨 보단 적고만요

*뚱이*샤이   2010/08/16 PM 03:34

금강님 짐 한창 무팔이 하시겠다~~~
그쵸~~~~~~~~~~???????!!!!! ㅋ

열심히 돈 모으셔서 울 맛난것좀 사줘요오오~~~~~~~~~~!!!!!!!!!!!!!!!!!!!!!!!!!

한국2차♥금강   2010/08/16 PM 06:06

넵 열심히 하고 있어요.. 맛난거 머 사드려야 되남 ㅋㅋ 커휘나 찐하게 함 드실래요 ㅎㅎ

사르르키티   2010/08/17 AM 09:37

커휘는 오이랑 같이 먹어야돼 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0:50

커휘 오이랑 먹는건 누구한테 배운겨~~

사르르키티   2010/08/17 AM 10:53

운전기사 아저씨한테 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1:10

변태 운전수한테 오만걸 다 배우는 키티... 변태랑 놀지마.. 이상한거 또 배워오는거 아냐..

연이두리   2010/08/16 PM 01:18

잘 지내고 계시죠? 마이피로 처음 인사하네요.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다행이에요. 여기는 비가 오다가 잠깐 쉬는 중... *^^*
나중에 시간되면 같이 놀아요~~~

한국2차♥금강   2010/08/16 PM 02:29

올만이네요 잘 지내셨어요 ㅎㅎ 근데 저번에 에러가 되서리.. 이번에도 에러나 나믄 어쩌죠... 그래도 함 해봐야 것네요 ㅎㅎ

연이두리   2010/08/16 PM 04:07

그러게요. 금강님이 올려놓으신거 보고 따라하려다 머리아파서 포기... ㅠ.ㅠ 이놈의 머리가 따라주질 않으니...
글구 어떤걸 올려놔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덕분에 그림 올리고, 글씨체는 바꿔놨네요. ㅋㅋㅋ
이따 시간되면 보아요... ㅋㅋㅋ 아직 청소도 못했어요... ㅠ.ㅠ 게으른자의 하소연... ㅋㅋㅋ

블루맘   2010/08/16 PM 08:40

전 왜 마이피 꾸미는거 안갈켜 주시는 거예요
저도 예쁘게 꾸미고 싶은뎅
저한테도 갈껴 주세요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0:37

갈켜 드린게 아니고. 연이두리님이 찾으셔서 꾸미신건데 ㅋㅋ 마이피 꾸미기에 가믄 있어요..

밧토사이   2010/08/16 PM 12:31

뉴슈마 Wii로 결정하셨어요?
뉴슈마 Wii가 애덜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게임인데 말이죠.
이번 뉴슈마 Wii 꽤 어려워요.
뭐 스타코인 말고 코스 클리어라면 좀 더 쉽겠지만요.
그래도 결코 쉬운 게임이 아니니까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뉴슈마 Wii 하다가 금강님네 애덜 성격 나빠질 수도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왕 뉴슈마 Wii를 하실거면 4인용으로 즐겨보세요.
아주 배꼽빠져 죽습니다.
1인용<<<2인용<<<<<3인용<넘사벽<<<<<<<<<<<<<<<<<<<<<<4인용

한국2차♥금강   2010/08/16 PM 01:41

사실은 두개다 사고 싶어요.. 뉴슈마랑 리조트랑.. 근데 그눔의 돈이 문제 ㅋㅋ 적립금 쓰고 포인트쓰고 하니깐 두개 해서 십만원 안되든데.. 요즘 같을때엔 그것도 큰 부담 ㅎㅎ

사르르키티   2010/08/16 PM 01:41

거봐 언니 어렵다니깐 ㅎㅎ

*뚱이*샤이   2010/08/16 PM 01:49

전에 리조트 모션플2개랑해서 4만3천원했는데...

*뚱이*샤이   2010/08/16 PM 01:49

ㄴ 아~~~~ 이집은 모션플이 4개여야 하지...ㅋ

한국2차♥금강   2010/08/16 PM 02:21

4개여야 하는데.. 따로 모션파는게 없더라고요...

v아르   2010/08/16 PM 02:56

어? 인터넷에서 모션팔텐데..

한국2차♥금강   2010/08/16 PM 06:18

그래 난 왜 못봤지.. 하긴 난 롯데홈쇼핑만 봐서리 ㅋㅋ

밧토사이   2010/08/17 AM 01:33

이건 모션 플러스 필요없어요 ㅋㅋㅋ
위모컨만 네 개 준비하세요 ㅋㅋㅋ

사르르키티   2010/08/16 PM 12:12

어제 블루맘님 마을 열려있길래 잠깐 들어갔더니
언니 아직도 무판다고 하더랗ㅎ
나땜에 못 들어올까봐 바로 나왔어 ㅎㅎ

한국2차♥금강   2010/08/16 PM 01:40

안 그래도 블루맘님이 그라더라.. 나 땜에 키티 쫓겨났다고.. 미안하게 시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