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아르   2010/09/06 PM 12:26

뉴슈마 재밌어요? ㅎㅎ

한국2차♥금강   2010/09/06 PM 01:22

아직 안 왔어... 상품 배송 준비중이래.. 아마 낼이나 올듯 ㅋㅋ

*뚱이*샤이   2010/09/06 PM 09:33

한겜하시는구만요..ㅋ

*뚱이*샤이   2010/09/06 AM 08:59

까~~~~~~~~~~~~~~ 꽁..ㅋㅋ

한국2차♥금강   2010/09/06 PM 01:22

까~~꽁 ㅋㅋ.. 병원은 갔다오고 까꽁 하는거예욧!!!

사르르키티   2010/09/04 PM 01:24

다른 용무중 아지매..모하시오
우리 신랑 출근했소..
심심하오'
놀아주오

한국2차♥금강   2010/09/05 AM 12:34

겜하고 있었당 ㅋㅋ 사천성... 고스톱은 자꾸 잃어서리 잼없어서 안 하공 오늘은 사천성 했네 ㅎㅎ

연이두리   2010/09/03 PM 07:56

오랜만에 들려서 인사하네요. *^^*
저번에 만났을 때는 정신없을 때 만나서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요즘, 큰 애 개학하고 나서 밤에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려니 힘들어서
정신이 없네요... 체력이 예전만 못하네요...
낮잠을 안 자는 편인데, 요즘은 앉아서 졸고 있네요...
애아빠가 안봐서 다행이지 봤으면 또 잔소리 꽤나 했을텐데... ㅋㅋㅋㅋ
담에 만나면 재미나게 놀아보아요~~~

한국2차♥금강   2010/09/05 AM 12:34

그르게나요 요즘 통 안 보이시네요.. 블루맘님도 안 보이시고.. 저도 이젠 완죤 저질체력이 되서리 ㅎㅎ 12시만 되믄 잠이 온다는.. 뭔 신데렐라도 아니고.. 12시만 되믄 이모양인지 ㅋㅋ

v아르   2010/09/03 AM 11:24

토요일에 돈 받아 갈래요???

한국2차♥금강   2010/09/03 PM 06:02

토욜 언제.. 몇시에..

*뚱이*샤이   2010/09/03 PM 09:12

와~~~~~~~~
구람 더 부자 되시는 거네요~~~~~ㅎㅎㅎ
추카추카~~~~~~~~!!!!!!!!!

사르르키티   2010/09/03 AM 07:36

얽.................................
자야되는데..................................
더 자야되는데..............
피곤피곤 =.=

*뚱이*샤이   2010/09/03 AM 10:21

구람..잠을 자야쥐~~~~~~~~~

한국2차♥금강   2010/09/03 PM 06:01

자믄 되쥐 ㅎㅎ

*뚱이*샤이   2010/09/02 PM 10:23

나..머리 짤랐다..ㅋㅋ
카트머리로~~~~~~~~ ㅋ
도배한다능~~~~~~~ ㅎㅎㅎㅎㅎ

사르르키티   2010/09/02 PM 11:31

도배쟁이 ㅋㅋ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9/03 AM 12:48

원래는 머리 스탈이 어땠는데요 긴머리 였어요

*뚱이*샤이   2010/09/03 AM 10:21

긴머리서 쫌 짤랐었는데...
머리도 아프고 머리도 묶으니 더 아픈것 같아서...
아예 짧게 짤랏어요..ㅎㅎ

타숲 러브홀릭   2010/09/03 AM 11:24

번개 번개!!~~

엘나   2010/08/31 AM 03:15

ㅎㅎㅎ 무 팔러 오세유 금강님~ 블루맘님한테 말씀드려놨어요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 모르겠네요
12시 전후론 열꺼 같으니 ㅎㅎㅎ 무 마니 사셔서 오시라요~~~

사르르키티   2010/08/31 AM 10:48

금강언니 무 많이 팔아서 나 천만벨 줘야돼 ㅋㅋㅋ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31 AM 10:48

오늘 할수 있을련지.. 8월말이라서 할일이 많네요 ㅋㅋ 은행도 가야되고.. 오늘 울 아들 수업도 있공.. 왜케 할일이 태산인지.. 게으름 피우다가 고생하네요

한국2차♥금강   2010/08/31 AM 10:49

이런... 키티땜시 해야것군 ㅎㅎ

v아르   2010/08/30 PM 12:42

어제 저녁에 잠깐 했는데 아무도 없길래 걍 꼈어요..
이제 점점 재미가 시들시들;;;;

사르르키티   2010/08/30 PM 02:59

나도 그렇더라 ㅎ 이틀 안했는데도 별로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고..고양이 마을도 의욕이 사라졌어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30 PM 03:35

그르게나 말이다.. 나도 이젠 시들해져버려서리.. 죠니만 잡고 껐다는 ㅋㅋ 꼬꼬님이 프린세스 가구 사달라고 하셔서리 그거땜시 잠깐 켰다가 바로 끄고 잤당 ㅎㅎ

*뚱이*샤이   2010/08/30 PM 04:30

그니까... 죠니를 잡으면 안돼~~~~~~!!!! ㅋㅋㅋ
죠니를 자으면... 놀 시간두 읍고..ㅎㅎㅎ
나..ㄴ.. 아퍼서 못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