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르르키티   2010/07/07 AM 11:34

안 잔다규!
모함마셈!!! 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7/07 PM 12:05

근디 왜케 조용한그야.. 남이 넘 더워서 쓰러진그야.. 그런 약한 모습 키티 답지 않아

*뚱이*샤이   2010/07/06 PM 10:14

문열어 놧어요오오~~~~~~~~~!!!!!!!!!!!!!
난.....난....잠~~~~~~~~~~~~~~~~~~~~ 수

*뚱이*샤이   2010/07/07 AM 01:51

잘팔으셨어요????? ㅎㅎㅎㅎㅎ
더 파셔두 되는디...ㅋ
문 열려 있으니 잠 안오심 더 팔러 오세요~~~ 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7/07 AM 10:02

무 잘 팔고 왔어요~~

*뚱이*샤이   2010/07/07 AM 10:04

잘하셨어요오~~~~~
그래...돈좀 쓺만큼 챙겼어요???ㅋ

v아르   2010/07/06 PM 12:43

이제 화장실 공사 끝났으니 들어올수 있겠네요???? ㅎㅎㅎㅎ
볼일보러 먼길 가는거 정말 귀찮은데;;;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한국2차♥금강   2010/07/06 PM 01:36

그르게.. 장장 4일동안 동숲을 제대로 못해서리.. 그냥 시간만 돌려놓고는 끝.. 오늘은 무 좀 팔고 해야긋다..
근디 내 돈 안 줄그야.. 난 짐 180만벨밖에 없어.. 20만벨 있음 좀 빌려줘라 200만벨만 하게 ㅋㅋ

v아르   2010/07/06 PM 02:47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묶인돈 빼고 전재산 200만벨...ㅎㅎ
우리 돈 천천히 옮겨요,...ㅇㅋ?

한국2차♥금강   2010/07/06 PM 03:19

요즘 동숲 하기 넘 구찮아.. 왜케 하기가 싫은건지.. 뭔가 잼 나는 일 없나 하기도 구찮은디.. 사진이나 올려야 긋다.. 동숲한다고 앉아 있음 넘 더워~~

v아르   2010/07/06 PM 05:36

저도..요즘 재미가 점점 떨어져요....

*뚱이*샤이   2010/07/06 AM 02:03

문 계속 열려 있으니..짐이라두 팔러 오세요~~~~ ㅋ

낼은 저녁 먹고...... 치우고 열어 놓을께요...
금강님 얼릉 팔아야,,,나 시간 돌려요...~~~~~~~~~ ㅋ

*뚱이*샤이   2010/07/06 AM 02:04

ㄴ 마을 사무소 이자 챙겨야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7/06 PM 01:39

뚱이님 좋것어요 이자도 챙기고 난 언제쯤 이자 챙길수 있을련지.. 오늘 가서 얼릉 무 팔겠슴당...

v아르   2010/07/06 PM 05:37

저도...며칠만 지나면 말일인데...날짜가 묶여서 ㅎㅎㅎ

재희♥   2010/07/05 PM 04:22

금강언니~ 요즘 루리웹 안들어와봐서^^;;
친구신청 오늘 봤어요 ;ㅁ;ㅋㅋㅋㅋ
옆에 남정네 딘 윈체스터?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7/05 PM 04:24

안 그려도 친등 등록이 안되서리.. 야가 머하나 했네 ㅋㅋ 요즘 바쁜가 보넹 머 하는뎅 혹시 재희도 임신~~

한국2차♥금강   2010/07/05 PM 08:02

오호 재희 딘 윈체스턴 아는구나.. 동숲하는 사람들 죄다 모르든데.. ㅋㅋ

재희♥   2010/07/05 PM 09:02

슈퍼내츄럴 넘 좋아요!!!!ㅎㅎㅎ
요즘 다른 게임에 빠져있어서 ^^;;;

사르르키티   2010/07/05 AM 11:25

앗 너무 많이 잤다...ㅠ.ㅠ

한국2차♥금강   2010/07/05 PM 02:47

난 짐 청소한다고 밥도 못 먹었다.. 화장실 공사하니깐 먼지가 장난아니넹 ㅎㅎ

*뚱이*샤이   2010/07/05 AM 10:02

무값 대박!!!!!!!!!!!!!!
626벨 ~~!!!!!!!!!!!!!!!!!!!!!!!

덧)도배하구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7/05 PM 02:44

오호 정말요.. 무 사서 팔러 가야 긋다.. 아르가 돈을 안 줘서리 ㅋㅋ

*뚱이*샤이   2010/07/05 PM 02:53

토욜 일욜 뭐했어요...돈이나 달라구 때써서 날르지...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7/05 PM 04:14

울 집 화장실 공사중이라서리.. 오락하기가 좀 그래서요 ㅋㅋ 저번에도 달라고 했는디 쌩까고...

v아르   2010/07/03 PM 07:30

ㅋㅋ 이누야사 다 봣따~~~~~~~~~~~
....
이제 뭘 보지;;

한국2차♥금강   2010/07/05 AM 09:20

음~~ 원피스 ㅋㅋ
아님 강철의 연금술사 ㅎㅎ

v아르   2010/07/05 PM 03:12

흑집사랑 블리치 다시 보려고 링크 알아놨어요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7/05 PM 04:24

흑집사는 머지 블리치랑 블리치는 들어본거 같기도 하공...

v아르   2010/07/05 PM 06:38

흑집사 재밌어요~~
거기 멋있는 애들 마니 나와요 ㅋ

v아르   2010/07/02 PM 04:06

어제 이누야사 본다고 한시넘어 자서 그런가.,
이 시간에 왜 졸리지..ㅋㅋㅋ
저 이제 완결 다 봐가요..ㅋ
예전에도 아마 167까지 다 봤었나봐요.
보다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7/02 PM 04:41

그래 나 12시에 동숲했는디.. 이누야샤 본다고 동숲은 안 했는가벼.. 아까비.. ㅋㅋ 이누야샤 잼있지.. 벌써 완결 다 봐가져 빠르기도 하여라..

v아르   2010/07/02 PM 06:18

11시 반까지 열었다가..아무도 안와서 닫았는데..아깝네요 ㅎㅎ

v아르   2010/07/03 AM 09:05

167까지 돌파~~~~

사르르키티   2010/07/02 PM 01:26

채팅이라도 햇!
심심해죽겄다...

한국2차♥금강   2010/07/02 PM 01:26

채팅방에 갔는데 암도 없든데.. 그래서 나와버렸는디.. 짐 챗방에 있는그야..

한국2차♥금강   2010/07/02 PM 01:28

챗방에 없구만은... 오라고...

사르르키티   2010/07/02 PM 01:28

갈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