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스멜리캣   2010/07/02 AM 11:06

어머!!!!!
빨리 이야기 안해서 다른분들까지 수고를 ㅋㅋㅋㅋㅋ
우짠대요~~~
금강님덕에 화석 몽땅 기증했써요~~~
씐나요!~ ㅋㅋㅋ 감사합니당

한국2차♥금강   2010/07/02 AM 11:15

쪽지 많이 보냈는디 보내고 나서도 쪽지 보내공... 저번에 화석 필요하다고 하시고 그담날 보낸거 같은디요... 마이 바쁘셨나봐요 ㅎㅎ 화석 기증다해서 추카드려욤.. 얼굴 좀 보여 줘요 우째 생겼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사르르키티   2010/07/02 PM 12:42

파이언니 얼굴이야 내 얼굴이랑 똑같이 생겼지 ㅋㅋ

스멜리캣   2010/07/02 PM 03:32

ㅋㅋㅋㅋㅋㅋ 그렇지 똑같지~ 채팅방에 가끔 들어가는데 요즘은 또 아무도 안계시더라구요~~
7월이라 좋네요~~~ 잡을것이 많으니 캭캭

한국2차♥금강   2010/07/02 PM 04:43

그려요 문좀 열어주삼.. 피라루쿠 잡음 금낚인디 키티마을가도 안 잡히공.. 다른 마을가서 안 잡히고.. 파이님 마을엔 잡힐랑가 ㅋㅋ

v아르   2010/07/02 AM 10:08

어제 왜 안오셨어요...

한국2차♥금강   2010/07/02 AM 10:35

어제 울 신랑 야구 본다고... 문자 보낸다는걸 울집앞 마트에 가서 뭐 좀 사고 하다보니깐 시간이 넘 늦어서리.. 문자를 못 했당 오늘 할까나.. 야구 안하믄 ㅎㅎ
난 맨날 머 좀 하고 나믄 12시야...

v아르   2010/07/02 PM 12:36

ㅋㅋㅋ;

사르르키티   2010/07/02 AM 09:45

아침부터 심심.....빗소리때문에 깨가지공..오늘은 당돌한 여자도 본방사수했네 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7/02 AM 10:35

거기 비와 여긴 날만 흐리고 아직 비 안 오는뎅 ㅎㅎ
짐 화장실 공사한다고 오늘 낮엔 못할거 같당..

사르르키티   2010/07/01 PM 02:31

신랑이랑 삼계탕 묵고
핸드폰 수리하러 갔다왔넹.
더워~~~~~~~~~~~~

*뚱이*샤이   2010/07/01 PM 03:28

나두 핸폰 수리해야 하는데...ㅠㅠ;;;;;;;;;;;;;;
맨날 바쁘단 핑계로 안가고 있는나..............
가야 하는데...........ㅠㅠ;;;;;;;;;;;;

*뚱이*샤이   2010/07/01 PM 03:28

ㄴ 삼계탕 먹고 싶다..............ㅠㅠ;;;;;;;;;;;;;;;;;;;;;;;

한국2차♥금강   2010/07/01 PM 04:15

좋것다 난 저번에 집에서 해 묵었는디.. ㅋㅋ 담에 나가서 함 사묵어야 되것다.. 집에서 하믄 더워서리..ㅎㅎ

*뚱이*샤이   2010/07/01 PM 05:00

나두 더워서..ㅠㅠ;;;;;
거기다가 울집은 식구가 많아서..ㅠㅠ;;;;;;;;;;;
노.............노,.......................노!!!!!!!!!!!!!!!!!!!!!

v아르   2010/07/01 PM 02:30

졸려 죽겠따요~~~~~~~~~~ㅎㅎㅎㅎ

*뚱이*샤이   2010/07/01 PM 03:28

난 배고프다................ㅠㅠ;;;;;;;;;;;;

한국2차♥금강   2010/07/01 PM 04:16

나도 졸려죽겠다~~~ 12시까정 잤는디 밥 묵고 나니깐 또 졸립니다 ㅎㅎ

v아르   2010/07/01 PM 12:31

점심 드셨어요?

한국2차♥금강   2010/07/01 PM 12:34

큰애 학교 보내고 12시까지 잤다 누우니깐 왜그리 잠이 오는지.. 미치것네 증말.. 둘째랑 셋째 어린이집도 못 보내고 이제 막 밥 할라고 눌렀다.. 배도 고프고 오늘 왜 이리 잠이 오는건지.. 또 비가 올라고 하는지 날도 흐리고..

v아르   2010/07/01 PM 12:38

밤에 뭐하시느라 안주무셨어요 ㅋㅋㅋㅋㅋ
어디서 들었는데..애 가지면 잠 많이 온다던데~~~
혹시 넷째???

한국2차♥금강   2010/07/01 PM 12:41

나도 그 생각했지 혹시 넷째.. 근데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애는 혼자 만드냐.. 요즘 손도 안 잡아서리.. 손을 잡아야 애가 생기는디.. ㅎㅎ

v아르   2010/07/01 PM 12:42

허걱..벌써 권태기????

한국2차♥금강   2010/07/01 PM 12:48

권태기는 아닌데.. 울 신랑이 임신할까 싶어시리 피임을 확실하게 해.. 그래서 임신 가능성은 희박 내가 만약 임신 하믄 나 바람핀게 되는겨 ㅎㅎ

v아르   2010/07/01 PM 12:51

ㅋㅋㅋ
그럼 셋낳고 더 이상 안만드는거군요

사르르키티   2010/06/30 AM 11:51

박용하...ㅠㅠ

한국2차♥금강   2010/06/30 PM 04:07

그르게 박용하.. 잘 생기고 순해 보였는데..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아쉬울 뿐이네

v아르   2010/06/30 AM 11:44

아..진짜 이런날 회사 와야 되다니..완전 우울....ㅠㅠ

한국2차♥금강   2010/06/30 PM 04:10

이런날... 왜 우울해.. 아르 박용하 팬이었어...

*뚱이*샤이   2010/06/30 AM 10:36

박용하가 자살을해서......
온통 인터넷이 그얘기 뿐이네요........ㅠㅠ;;;;;;;;;;;;;
불쌍한 박용하....뭐가 그를 그곳으로 보냈을까요?????

근데 더 불쌍한사람은 그의 부모님들.......... 특히 아버지가 아니실까요...
아버지는 암 말기라시는데 아들이 먼저 그리 갔으니.... 병이 더 악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살아갈 희망두 없으실테구..... 얼마나 안타 깝고...허망하구..맘이 아프실지...ㅠㅠ;;;;;;;;;;
아마두 두분다 살아계시는 내내.... 내가 이렇게 했으면.. 이러지 않았으면....하고
맘아파하시고... 후회하며 살아가실텐데..........ㅠㅠ;;;;;;;;;;;;;;

어찌 됐는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한국2차♥금강   2010/06/30 AM 10:39

그르게요 왜 자살을 했는지.. 나이도 나랑 동갑이든데.. 잘생겨서 더더욱 아깝다는.. 나이도 얼마 안됐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아르   2010/06/30 AM 11:43

그러게요...
잘생긴 사람 또 하나 갔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