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슈박   2010/05/27 PM 12:16

하다하다 않되서 어제8월로 와버렸다는....
그래도 안나오는건 매한가지......ㅠ.ㅠ
겁나게크고 빠른놈이 나타나 잡으면 장수잠자리~~~~
그럼 다시9월로 가볼까요?????

한국2차♥금강   2010/05/27 PM 01:23

9월 초로 가셔서 시간은 오후 5시에 함 맞춰보세요 난 아르 마을에서 강에서 바다 이어지는 부분에서 잡았는데.. 그눔이 나오는 곳이 여기저기 나와서리...

v아르   2010/05/27 AM 10:51

9월 초이고, 저녁쯤
아..현실 시간은 기억나는데 9-9:30 이었거든요
언니가 계속 시간 연장한다고 그랬죠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5/27 AM 10:54

그르니깐 현실시간으로 한건 기억이 나는데 동숲은.. 근데 생각해보니깐 내가 첨 마을 놀러갔을때가 2시가 좀 넘어서 요 시간엔 강꼬치도 안 나오고 곤충도 안 나오고 한다고 오후 4시부터 나온다고 그래서 아마 아르가 오후 5시로 시간을 돌린거 같은데... 그렇게 따지만 1시간정도 낚시했다고 치고 대충 시간이 동숲으로 6시가 좀 넘은 시간이 나오는데 맞는건지..근데 분명 낚시 시작한 시간은 오후 5시부터야 그건 기억난다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5/27 AM 11:02

근데 도감보니깐 4시부터 7시까지 나온다고 해놨든데 그럼 7시전에 잡았다는 게 나오넹 ㅎㅎ

슈박   2010/05/27 AM 12:28

금강님~~
아르님네가서 꽃잎꼬리 잡으셨다그랬죠?
몇월이고 몇시쯤이었어요?
콘충리스트에보면은 8월~10월이고 오후4시~7시까지 더라구요.
오후5시까지는 왕잠자리 장수잠자리만 수두룩빽빽하고 5시땡하니 애들은 다 들어가불고
그때부터는 한마리도 안보여요
왜!!!!!!꽃잎꼬리잠자리는 눈씻고봐도 안나타나는지...잘못알고있는건가요?
언제 몇시쯤인지 좀 가르켜줘요ㅠ.ㅠ

한국2차♥금강   2010/05/27 AM 10:08

아르마을 9월달이었던거 같은데요 잔디가 누런색이 아니고 초록이더라고요 10월달엔 잔디가 누런색이든데 맞는건지... 아마 9월달이고요 고건 아르한티 함 물어봐야 할듯... 시간은 현실세계에선 9시반까지 하고 나왔는디 아르 동숲 시간은... 고것도 함 물어볼게요 물어보고 쪽지드릴께요

v아르   2010/05/27 AM 10:52

정작 주인은 못잡고!!!!!!!!!

한국2차♥금강   2010/05/27 AM 10:55

그르게 ㅎㅎ 정작 주인은 강꼬치도 못 잡공

v아르   2010/05/27 PM 12:34

아직도 못잡고!!!! ㅠㅠ

v아르   2010/05/26 PM 12:31

밥먹고 일촌 순회중~~~~~~~

오늘은 마이피 소스좀 찾아볼까나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5/26 PM 12:40

아르 재미 붙였군 죄다 마이피를 해서 그런가 동숲 패밀리 사이트가 완죤 쥐 죽은 듯 조용..

⊙태공망⊙   2010/05/26 AM 11:11

감사합니다. ^^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한국2차♥금강   2010/05/26 PM 12:39

넵 태공망님도 좋은 하루 되세용~~ 근디 태공망인가요 태공맘인가요.. 태공망 같은디...

⊙태공망⊙   2010/05/26 PM 06:42

이응받침입니다. ㅜㅜ

모모♪   2010/05/26 AM 10:20

헉!! 언니...!! 3초 기억력... ㅠㅠ

맞아요.. 나 3초 기억력..!! 말 안했으면 전혀 기억하지 못했을꺼게요..ㅠㅠ

언니가 통나무 의자 말하니까 핑크비데까지 생각이 나네요..

아... 어쩌면 좋을까요 이 3초 기억력..ㅠㅠ

그럼 일단 아르까지 순서대로 한 다음에 언니 부케한번 더 하시고

그다음에 제 부케로 돈 받을께요 ^^


한국2차♥금강   2010/05/26 AM 10:25

근디 핑크비데는 누구였지 헉 기억이 안난다.. ㅋㅋ

모모♪   2010/05/26 AM 10:27

밀키언니랑 서정언니..!!
아.. 나도 통나무 의자 생각하면서 겨우 생각해 냈어요 ㅠㅠ
분명 누가 통나무 의자 말할때 뭘 말했는데 뭐였더라... 이러면서...
기억해 내는데 5분이나 걸렸어요..ㅠㅠ 잊어먹기전에 얼른 카탈하러 가야지.. ㅠㅠ

한국2차♥금강   2010/05/26 AM 10:28

다행이네 기억이라도 해내서리.. 난 모모가 말해주기 전까지 누구였지도 기억이 전혀 안난다는.. 내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나벼 ㅋㅋ

모모♪   2010/05/26 AM 11:26

우리같이 병원에 지우개 빼러 갈까요 ㅎㅎ
나 방금 카탈해서 우편으로 보냈어요 ^^

한국2차♥금강   2010/05/26 PM 12:06

안 그래도 편지 받았어 ㄳㄳ 그래야 될듯.. 나중에 나이 들믄 클나것어 ㅋㅋ

슈박   2010/05/25 PM 11:10

ㅋㅋㅋ 금강님^^
마이피에 푹빠지셨군요^^
마이피에 아직 익숙하지않다보니 자꾸 잊어먹네요
요몇일 안보이시더니 이곳에만 주구장장 계셨구만요^^
전요!!!!!마이피 안꾸미고 이대로 살랍니다!!!!
맹탕인 바탕이 "주 포인트"입니다. 개성있지않습니까????ㅋㅋㅋㅋㅋ
돈주고 하라그래도 난!!!!!몬해!!!!!
이제 게시판에서 금강님 찾지말고 이곳으로 쳐들어와야겠어욤~~~~`

한국2차♥금강   2010/05/26 AM 10:26

하다보니깐 자꾸 빠지게 되네요 ㅎㅎ 죄다 이렇게 꾸미든 아마 맹탕인 바탕이 더 튈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