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뚱이*샤이 2010/05/25 PM 05:21
이긍...... 또 손대셨군요......ㅋ
금강님 덕분에 점점 찌그러져 가는 내 마이피~~~~~~~~~~~~~ ㅠㅠ;;;;;;;
고.만.좀.솜.대.욧...!!!!!!!!!!!!!!!!!!!!!!!!!!!!!
금강님 덕분에 점점 찌그러져 가는 내 마이피~~~~~~~~~~~~~ ㅠㅠ;;;;;;;
고.만.좀.솜.대.욧...!!!!!!!!!!!!!!!!!!!!!!!!!!!!!
한국2차♥금강 2010/05/25 PM 05:47
자꾸만 새로운게 보여서리 어쩔수가 없어요 ㅋㅋ 자꾸만 아르도 이쁘게 꾸밀려고 노력을 해서리 그래도 제가 마이피 꾸미기 전수해줬는디 제가 더 이뻐야죵 ㅋㅋ 마이피 안 찌그러지게 하심 되잖아요 이상하게 되믄 물어봐도 되는디.. 안 물어보시공 ㅋㅋ
v아르 2010/05/26 PM 12:32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한테 양보하시죠! ㅋㅋ
저한테 양보하시죠!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5/26 PM 12:49
ㅋㅋ 이젠 양보해야 되는그야
우왕굳키티 2010/05/25 PM 04:38
오우 화려하다 ㅎㅎㅎ
언니 언제 이런 걸 다 만드셨대요?
대단하세요 ㅎㅎㅎㅎㅎㅎ
언니 언제 이런 걸 다 만드셨대요?
대단하세요 ㅎㅎㅎㅎㅎㅎ
한국2차♥금강 2010/05/25 PM 05:48
요즘 동숲에 점점 흥미도 잃어가공... 슬슬 지겨워져서리.. 기분 전환도 할겸... 넘 넘 썰렁하고 해서리 근데 자꾸 꾸미면 꾸밀수록 이뻐져서리.. 자꾸만 손이가고 하게 되넹 ㅋㅋ
v아르 2010/05/25 PM 02:35
손이 가요 손이가~~
마이피에 손이 가요~~~
자꾸만 손이가~~♬
마이피에 손이 가요~~~
자꾸만 손이가~~♬
한국2차♥금강 2010/05/25 PM 05:44
우째 무주식 중독에 이어 이젠 마이피 중독에 빠진그야.. 음.. 역시 아르는 네 수제자야 ㅋㅋ
v아르 2010/05/25 PM 06: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뻐요??
나 이뻐요??
한국2차♥금강 2010/05/25 PM 06:48
당근 이쁘징 ㅋㅋ 열팀히 해서 최고 이쁜 마이피 맹글장 ㅋㅋ
v아르 2010/05/25 PM 01:15
한번 봐주세요~~
아우..일이 안돼 ㅠㅠ
서류 쌓였음..
전 이만 일하러 ㅋㅋㅋ
아우..일이 안돼 ㅠㅠ
서류 쌓였음..
전 이만 일하러 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5/25 PM 01:39
일해 일해 나중에 잘리믄 우째... 일 안한다고 요즘 직장 구하기도 힘든데..
모모♪ 2010/05/25 AM 11:57
언니!! ㅎㅎ 늦잠잤다면서요 ㅎㅎ
저도 조금전에 일어났어요 ㅠㅠ 밥먹어야 하는데 밥차리기가 너무너무 귀찮다는...
배는 고프고.. 차리기는 귀찮고.. ㅠㅠ 으헝헝헝 밥 내나요~
저도 조금전에 일어났어요 ㅠㅠ 밥먹어야 하는데 밥차리기가 너무너무 귀찮다는...
배는 고프고.. 차리기는 귀찮고.. ㅠㅠ 으헝헝헝 밥 내나요~
v아르 2010/05/25 PM 12:01
아~~~~~ 부럽다 부러워!!
한국2차♥금강 2010/05/25 PM 12:15
ㅋㅋ 그르게 이젠 12시넘어선 절대 안해야징 모모 마을이 아무리 마을 개방이 되어 있더라고 꾹 참공 ㅋㅋ
근디 나도 부캐 하나만 기기 받음 안될까... 짐 받을때 아님 못 받을거 같은 느낌이... 2개 있음 돌려가믄서 한번씩 하믄 되는뎅 ㅎㅎ
근디 나도 부캐 하나만 기기 받음 안될까... 짐 받을때 아님 못 받을거 같은 느낌이... 2개 있음 돌려가믄서 한번씩 하믄 되는뎅 ㅎㅎ
한국2차♥금강 2010/05/25 PM 12:16
근디 부캐는 어케 받지 돈을 바닥에 다 내려놓고 부캐 깨워서 해야 되는건가...